'충남대 LFAN팀 TFF Challenge 세계대회에서 2위 달성'
2011년에 이어 두 번째 열린 Thought For Food CHALLENGE는 현재 기아와 식량안보, 그리고 다음 세대에 닥칠 식량난 등의 문제를 전 세계의 대학생들에게 과제로 던져 창의성과 아이디어로 그들만의 해결방법을 프로젝트화 하여 제시하게 하고, 각 프로젝트의 교육적, 창의적, 지속적, 발전적, 활동적 측면을 평가하여 가장 우수한 2팀을 가리는 대회이다.
2012년도에는 전 세계 59개국에서 참여하여 12개의 팀이 본선에 진출하였고, 최우수팀으로 뽑힌 2개의 팀은 세계 192개국, 2000명의 청년들이 참여하는 글로벌리더십컨퍼런스, ‘ONE YOUNG WORLD’로 초대되어 미국 피츠벅(Pittsburgh)에서 3박 4일간 포럼, 회담 등의 일정에 참여하게 된다.
충남대학교 팀 ‘Love For All Nations (LFAN)’는 대한민국 대표로 지난 4월 TFF Challenge에 참가하여 5월에 본선 진출, 그리고 최종 결과 (공동우승을 제외하고) 2위에 올랐다. LFAN 팀은 그 열정과 활동적인 면을 높게 평가 받아 사실상 최우수팀들 중 하나가 되어 나머지 팀들과 함께 피츠벅(Pittsburgh)로 초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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