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공학 기술에 의한 식량증산과 환경개선은 인류가 지구상에서 생존하고 번영을 지속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문명의 발전과정이나 일부 운동가들의 선동으로 GMO에 대한 불신과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이를 해소하고 올바른 식량 농업정책 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농촌진흥청의 박수철 단장, 경희대 김해영 교수, 그리고 재단의 이철호 이사장이 공동 집필하였다.
이 책은 국회의원 전원과 정부, 학계, 언론계 인사들에게 배포 될 예정이다.
* 책은 5월 11일 이후부터 서점(온라인, 오프라인)에서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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