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산업의 한식 세계화 전략과 사례 책자 발간계획
추진 배경:
문화는 물과 같은 것이다. 높은 수준에서 낮은 곳으로 흘러 스며들게 되어 있다. 한식 세계화는 문화 수출이고 우리의 문화 수준이 세계인에게 높이 평가 받아야 하는 것이 일차적인 선결 요건이다. 우리는 오천년의 문화민족임을 부르짖어 왔고 21세기에 들어와 한국은 각 분야에서 뛰어난 문화 역량을 보이고 있다. 한류열풍에 이은 케이팝 열풍, 올림픽에서 5위, 월드컵에서 8강에 들어가는 선진국이다. 이제 한민족의 문화수준이 세계에서 제대로 평가받기 시작하고 있다. 한식의 세계화는 이러한 바탕에서 이루어 질수 있는 것이다.
한식 세계화는 문화에 과학기술이 접목되는 실용성이 두 번째 요건이다. 맛(기호성), 저장성, 편이성, 안전성이 갖추어져야 하기 때문이다. 비빔밥을 뉴욕거리에서 퍼 먹인다고 한식이 세계화되는 것이 아니다. 맛과 멋에 더하여 상품성이 있는 제품이 만들어져야 한다. 따라서 한식 세계화는 대부분 우리 식품산업이 해야 할 일이다.
우리나라 식품산업은 그동안 전통식품의 산업화에 많은 투자와 노력을 기우려 왔다. 이제 그 결과가 서서히 나타나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는 제품들이 나오고 있다. 이들 성공 사례를 모아 글로 남김으로서 다음 세대들의 귀감이 되고 한식 세계화 전략에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자 한다.
내용 및 집필진(안)
1) 막걸리 현해탄을 건너다 (이철호)
2) 세계 김치의 종가집 (박성칠)
3) 세계 유일의 차고 매운 국수 냉면 (남승우)
4) 타바스코소스와 경쟁하는 고추장 (김철하)
5) 고급 라면으로 성공한 신라면 (이상윤)
6) 일본인에게는 삼계탕 통조림 (이문용)
7) 햇반으로 세계 밥시장을 석권한다. (김철하)
8) 쌀국수로 승부를 건다 (박관회)
9) 수출을 위한 떡볶이의 변신 (남승우)
10) 한국의 기능성 음료 홍초 (박성칠)
원고 탈고 : 2012년 3월
출판 및 발표회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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