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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재단의 이철호 이사장이 ‘개도국 식품안전 비상상황 대응 능력제고 지원사업(FAO와의 공동사업)’의 한국측 전문가로 파견되었다.
이 사업을 한국 정부에서 지원하기로 함으로서 한국은 새로운 개념의 식품안전 관리체제 구축에 재정적, 기술적 지원국으로 지속적으로 활동하게 되며 국제사회에서 식품안전관리 선진국으로서의 위상과 국격을 높이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이 사업은 FAO의 일회성 행사를 지원하는 것과는 달리 개발도상국들과 지속적으로 접촉하면서 개도국의 식품안전 비상상황 대응 체계를 갖추도록 재정적 및 기술적 지원을 하는 사업이므로 한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이다.
또한 한국은 개도국으로부터 많은 양의 식품을 수입하고 있으므로 우리와 식품교역량이 많은 개도국을 우선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수입식량의 안전성 확보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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