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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노변청담 멤버들이 종로구 돈화문로에 위치한 윤숙자 교수의 한국전통음식연구원을 방문했다. 이날 모임은 ‘한국전통음식연구원 20년, 한국음식의 DNA를 찾다’ 라는 주제로 윤숙자 교수의 강연을 듣고 갤러리카페와 떡박물관을 둘러보았다. 점심식사는 개성음식을 주제로 한 격조 높은 차림이었다.
한국전통음식연구소는 1층 /갤러리카페 질시루와 9층 돈화문 갤러리가 위치해 있고, 2,3층은 떡박물관, 나머지는 한국음식 교육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연구소에서는 조상들이 쌓아 온 오랜 경험과 지혜의 산물인 전통음식을 연구, 교육, 전시, 보급하는 전문기관으로 한국인들에게는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외국인들에게는 한국의 전통음식과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우리 문화의 세계화를 이루는 전통음식 연구개발과 대중화를 지향하는 전문기관이자 문화공간이다. 연구소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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