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호 이사장은 1.5개월의 FAO Consultant 임무를 마치고 지난 12월 31일 귀국했다. UN 식량농업기구(FAO)-한국정부 공동협력사업 ‘개도국 식품안전 비상상황 대응능력 제고 지원사업’ 한국측 전문가 파견 결과 보고서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제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