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이 주최하고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 한국방사선산업학회가 공동 주관한 가운데 16일~19일, 4일간의 일정으로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막을 연 '식품조사 국제심포지엄'에서는 살충과 멸균 및 장기보관이 가능해 식량안보 위기사태의 유력한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방사선 조사식품의 활용범위를 넓힐 수 있는 전략들이 논의됐다.
재단의 이철호 이사장이 조직위원장으로 참여하였으며, 첫날에 '식량안보와 식품조사 기술'이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하였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9개국 11명의 방사선 식품 조사 전문가들이 참석해 △방사선 조사 식품의 올바른 이해와 지식 확산 도모 △방사선 조사 식품의 세계 동향 및 선진 정책, 관리 체계 등에 대한 각국 사례 소개 △국내 문제점 개선 방향 및 국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소비자 단체에서 다수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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