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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이사장 이철호)이 주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청 식의약안전평가원이 후원하는 제1회 식량안보세미나 ‘식품안전 표시제도의 국제간 비교와 사회적 합의’가 10월 22일(금)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주제발표는 세종대 경규항 교수(ILSI Korea 회장)가 “식품안전 관련 표시제도의 국내외 비교분석”을,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 이장은 박사가 “MSG불매운동이 국가경제와 식량안보에 미친 영향”을 발표한다.
이어 종합토론에서는 박태균 박사(중앙일보 기자), 김용현 이사(한국식품공업협회), 김창민 센터장(CJ제일제당 식품안전센터), 문은숙 소장(식품안전정보센터), 이군호 사장(식품음료신문), 이주운 박사(한국원자력연구원), 이향기 부회장(한국소비자연맹), 이효민 과장(식품의약품안전청), 임번삼 박사(KISTI 전문연구위원)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안전성 문제로 논란을 거듭하고 있는 유전자재조합(GM)식품과 조사(IR)식품에 대한 세계 각국의 표시 제도를 비교 분석하고, 그동안 일부 소비자단체가 주장해온 MSG 유해논쟁이 우리사회에 미친 영향을 평가하여 식품의 안전성에 대한 합리적인 관리와 소비자 의식 전환을 위한 사회적 논의를 시작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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