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국제쌀값 폭등과 식량안보 - 농민신문
[ 2014-02-19 16:37:12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333        
링크 #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28687&subMenu=articletotal , Hit: 10671


[사설]국제쌀값 폭등과 식량안보

 국제쌀값이 요동치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1월23일 1t당 665달러(본선인도조건)였던 미국 캘리포니아산 중립종 쌀의 국제가격이 1월31일 930달러까지 뛰어올랐다. 이는 40% 가까이 급등한 것이다. 태국산 장립종 수출가격 역시 1월23일 385달러이던 것이 2월6일 현재 453달러로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쌀값 급등은 미국 산지 쌀 생산 감소와 태국의 정치 불안 때문이다. 지난해 쌀 생육기 미국 캘리포니아 지역의 가뭄으로 생산량이 크게 줄었다. 세계 최대 쌀 수출국인 태국의 수출거래 불안도 국제쌀값 단기 급등에 한몫하고 있다. 태국은 고가수매정책 고수로 수출가격이 국제가격을 뛰어넘어 정부간 쌀 수출 거래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그로 인해 증가한 쌀 재고량이 국제쌀값에 변수가 되고 있다.


 문제는 우리나라가 주로 수입하는 미국산의 가격 상승이다. 농경연은 미국의 쌀 생산량을 지난해에 견줘 올해도 5.1% 감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더구나 미국은 지금 가뭄이 심각해 3~5월 파종기 때까지 해갈이 안 되면 쌀시장 불안은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 높다.


 태국의 쌀 수출이 제자리를 찾고 중립종인 호주산이 3~4월경 출하되면 국제쌀값이 차츰 진정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을 경우 일단 수입쿼터 도입을 무기한 미루는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국제쌀값이 요동쳐도 국내 시장이 큰 영향을 받지 않는 것은 그나마 우리가 쌀을 자급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 덕에 우리 국민들은 식량위기를 실감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주식으로 하는 중립종의 국제 시장은 불안정성이 매우 높다. 중립종 시장은 소수 국가에 의해 좌우되기 때문이다. 그런 만큼 쌀 자급능력에 미세한 변화라도 발생하면 쌀을 확보하지 못하는 어려운 상황에 처할 수도 있다. 우리가 국제쌀값 상황을 예의 주시하고 식량안보를 걱정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6/199, 총 게시물 : 3974
3874 "사료 아닌 식품"...2조 원대 K-펫푸드 시장 노린다 식량안보연구소 2026-01-15 5 2246
3873 “DNA 없어도 GMO 표시”…식품업계, 완전표시제 앞두고 초긴장 식량안보연구소 2026-01-13 5 2276
3872 美정부, 김치는 건강식품 첫 채택… 고기·버터는 OK, 과자는 퇴출 식량안보연구소 2026-01-12 5 2267
3871 [AFL 칼럼] 식량 정책의 대전환을 기대하며 식량안보연구소 2026-01-12 5 2226
3870 코앞으로 다가온 GMO 완전표시제…식품업계 혼란 식량안보연구소 2026-01-12 5 2263
3869 "공감대 형성"…식약처, GMO 완전표시제 간담회 개최 식량안보연구소 2026-01-12 5 2370
3868 전 세계인 소울푸드 됐네 후루룩! 팔리는 K푸드 [2026 신년기획, K컬처, 세계를 물들이다] 식량안보연구소 2026-01-06 5 2278
3867 [세계가 찾는 K]③ 현지화 대신 진짜 한국 맛… 달라진 위상에 글로벌 진출 확산 식량안보연구소 2026-01-06 5 2290
3866 [기고]K푸드의 글로벌화를 위한 제언 식량안보연구소 2025-12-30 5 2260
3865 [기고]K-푸드의 맛있는 글로벌 영토 확장 식량안보연구소 2025-12-30 5 2223
3864 라면·과자값 또 오르나…GMO 완전표시제에 불안한 식탁 물가 식량안보연구소 2025-12-30 5 2225
3863 GMO 완전표시법 무엇이 문제인가[기고] 식량안보연구소 2025-12-30 5 2259
3862 [정혁훈의 아그리젠토] 세계 첫 푸드테크法 식량안보연구소 2025-12-30 5 2240
3861 [데스크 칼럼] 콩 수입 민간 자율에 맡기자 식량안보연구소 2025-12-17 5 2291
3860 식탁 물가에 공급망까지 흔든다…GMO 규제의 역설 식량안보연구소 2025-12-17 5 2289
3859 식량 넘어 식품·주류·화장품으로…쌀 쓰임의 재창조에 나서야 식량안보연구소 2025-12-11 5 2258
3858 [기고] GMO 요새 유럽도 빗장 풀어… 한국만 바이오 갈라파고스로 남는가 식량안보연구소 2025-12-11 5 2318
3857 [기고] 비만, 약보다 음식으로 관리해야 식량안보연구소 2025-12-08 5 2275
3856 GMO 완전표시제 담은 식품위생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 식량안보연구소 2025-12-03 5 2338
3855 "식용유값 2배 오른다고?" GMO가 뭐길래...비상 걸린 식탁 물가 식량안보연구소 2025-12-01 5 2321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