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태국 수출량·미국 생산량↓…공급 감소 우려 - 농민신문
[ 2014-02-25 14:19:13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459        
링크 #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28530&subMenu=dsearch&key=국제쌀값 , Hit: 10665
국제쌀값 급등 배경은


태국 수출량·미국 생산량↓…공급 감소 우려

5개 나라가 세계 수출시장의 80%나 장악
교역량 비중도 낮아 주요국 작황따라 요동

 새해 초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산 중단립종 쌀가격이 이상급등세를 보이면서 양정당국을 바짝 긴장시키고 있다. 캘리포니아산 중단립종 쌀은 국제곡물시장에서 우리의 주식인 자포니카 계열 쌀을 대표한다.


 ◆공급 감소 우려로 촉발=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미국 시카고선물거래소에서 캘리포니아산 중단립종 쌀가격은 지난해 9월 이후 1t당 600달러 중반대의 안정세를 보여 왔다. 이런 흐름은 올 1월24일 깨졌다. 전날 665달러에서 마감됐던 쌀가격이 이날 850달러로 185달러나 급등하더니 1월31일에는 930달러까지 치솟았다. 1주일 새 40%나 오른 셈이다. 캘리포니아산 중단립종 쌀가격이 900달러를 넘긴 것은 애그플레이션(농산물 가격 급등으로 일반물가가 상승하는 것)이 한풀 꺾이던 2009년 11월 이후 4년2개월 만이다.


 2008~2009년의 애그플레이션이 바이오연료 수요 급증 및 국제투기자본 개입으로 촉발된 데 반해 이번 사태는 ‘공급 감소 우려’에서 빚어졌다. 농경연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산 쌀가격 급등세는 태국의 쌀 수출량이 실제 발표치보다 적다는 보도가 나온 직후 터졌다. 태국산 장립종 쌀의 국제 거래가격도 1월23일 385달러에서 다음 날 455달러로 하루 만에 18%나 뛰었다. 이동주 농경연 곡물관측팀 위축연구원은 “장립종 쌀 가격이 오른 것은 태국의 구곡 수출이 일시적으로 제한된 데다 가격이 높은 신곡이 유입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장립종 쌀가격이 오르자 거래량이 훨씬 적은 중단립종이 더 많은 영향을 받았다는 것이다.


 미국의 가뭄도 쌀값 폭등을 부추겼다. 미국의 중단립종 쌀 주산지인 캘리포니아는 지난해 가을부터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가뭄이 곡물 파종기까지 계속되면 농가들이 벼 재배를 포기하고 상대적으로 물 소비가 적은 옥수수·콩으로 작목을 전환할 가능성이 높다.


 ◆구조적인 문제는=쌀은 수출이 일부 국가에 집중된 반면 수입은 다수 국가에 분포된 ‘공급자 과점시장’의 대표적인 곡물이다. 수출국에서 소비 후 남은 양을 해외로 수출하는 원시적인 시장구조로 되어 있다. 최근 5년의 수출국 비중은 태국(24.4%)·베트남(20%)·인도(16.3%)·미국(9.7%)·파키스탄(9.6%)이 정확히 80%를 차지했다. 5개국이 전 세계 수출시장의 80%를 장악하고 있는 셈이다.


 게다가 쌀시장은 국제거래가 활발하지 않은 ‘엷은 시장(thin market)’을 형성하고 있다. 전체 생산량 대비 교역량 비중이 7.2%로 콩(36.2%)·밀(20.6%)·옥수수(11.5%)보다 훨씬 낮다. 시장구조가 이처럼 엷은 만큼 가격도 주요 생산국의 작황에 따라 요동을 칠 수밖에 없다. 특히 전체 쌀 교역에서 우리나라의 주식인 자포니카 계열의 중단립종 쌀 비중은 5~10%에 불과하다. 우리나라의 중단립종 쌀 수입선도 미국 캘리포니아와 중국 동북 3성 2곳뿐이다. 여기에 중국이 2011년부터 쌀 수입량이 수출량보다 많은 순수입국으로 바뀌면서 ‘중국발 쌀값 파동’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점점 커지고 있다.


 따라서 이번 쌀값 폭등은 우리나라에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된다. 우리나라는 내년에 쌀시장을 전면 개방하더라도 최소 40만t의 쌀을 의무적으로 수입해야 한다.




 김상영 기자 supply@nongmin.com



155/199, 총 게시물 : 3961
881 "기름진 음식 마음껏 먹는 식생활에선 식량 완전자급 불가능...쌀과 콩, 반드시 자급해야"- YTN라디오 관리자 2013-11-13 52 10897
880 우리 전통발효식품 때리기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3-11-12 52 10543
879 우리나라 쌀 시장 개방의 현황과 과제 - 대산농촌문화 관리자 2013-11-11 3763 11617
878 가축 사료 자급률 제고 어떻게 해야 하나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3-11-11 51 13255
877 “2050년 세계인구 91억…농업 생산성 증대 절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3-11-07 51 11130
876 우리 국민 22.5% 아침 안 먹어, 나트륨 섭취량, WHO 권고기준 남성 3배 여성 2배 높아 운영자 2013-11-07 51 12146
87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소금 패러독스> 주목해야 관리자 2013-11-05 51 10604
874 “WHO 나트륨 섭취 권장량, 맹신해도 좋은가?” 학계서 문제 제기 - 식품저널 관리자 2013-11-04 51 12805
873 과학으로 하나 된 ‘미래과학콘서트’ 현장 - 채널A 관리자 2013-10-30 51 11987
872 "'밀가루 탄수화물 중독 원인' 잘못된 속설" - 푸드투데이 관리자 2013-10-28 51 11749
871 음식문화 역사인식이 선진국 만든다 - CNB저널 관리자 2013-10-25 51 10882
870 2013 쌀가공식품산업대전 - 식품저널 관리자 2013-10-22 51 12889
869 식품가격과 식품안전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3-10-21 51 10414
868 김치 종주국의 위기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10-21 51 10597
867 ‘2013 쌀가공식품산업대전’ 산업 활성화 국민적 공감대 확산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10-21 51 13993
866 음식, 그 두려움의 역사 - 식품외식경제신문 관리자 2013-10-21 51 10937
865 World Food Day and Food Science―Spread the Word - IFT 관리자 2013-10-16 51 19141
864 금융시장보다 곡물시장 충격이 더 심각 - 매일경제 관리자 2013-10-16 51 10498
863 “김치 나트륨 등급제는 잘못된 선택, 국익에도 부정적 영향 우려” - 식품저널 관리자 2013-10-16 51 11260
862 수입쌀 국산 둔갑 사상 최대 관리자 2013-10-16 51 10040
첫 페이지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