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해외농업개발 곡물 국내반입 저조 - 농민신문
[ 2014-02-25 14:44:10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253        
링크 #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28310&subMenu=dsearch&key=해외농업개발 , Hit: 10743


해외농업개발 곡물 국내반입 저조

확보량의 5%뿐…‘수급 안정’ 취지 못살려
“저율관세할당 배정 등 정부차원 노력 필요”
 해외농업개발로 국내에 반입된 곡물량이 여전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125개 기업이 25개국에 진출, 6만6300㏊를 개발해 26만4000t의 곡물(주로 옥수수)을 확보했으며 이 중 1만3976t(잠정치)을 국내로 들여왔다.


 국내로 반입된 곡물 물량은 2010년 424t, 2011년 796t에 불과했으나 2012년 1만539t(확보 물량 21만8200t)으로 크게 늘었으며 지난해 1만3976t으로 전년보다 32.6% 증가했다. 표면적으로 국내에 반입된 곡물이 많이 늘어난 것 같이 보이지만, 확보 물량이 26만4000t인 점을 고려하면 이 중 5.2%만이 국내로 들어와 국내 반입 실적은 여전히 저조한 셈이다.


 이에 따라 국내 반입량을 더욱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필요 곡물의 76.4%(2012년 기준)를 수입하는 우리나라의 현실을 고려하면 해외에서 확보된 곡물의 5.2%만 국내로 도입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얘기다. 특히 세계적인 곡물 파동, 해당국의 국내 정세 불안 등으로 수출 규제를 하는 경우 우리 기업이 생산한 곡물을 국내로 반입할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도 거의 없는 실정이다.


 곡물 가격 급등과 같이 우리가 필요한 때에 국내로 곡물을 반입할 수 있는 국가는 해외농업개발 진출 국가 25개 가운데 필리핀이 유일하다. 해외농업개발협력법에 따르면 ‘농식품부 장관은 농산물 등의 수급에 중대한 차질이 생기거나 생길 우려가 있는 경우 해외농업개발 사업자에 대해 그가 개발한 해외농업 자원을 국내에 반입할 것을 명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하지만 현재로서는 해당 국가가 곡물의 반출을 금지할 경우 이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것이다.


 2009~2013년 1326억원(2014년 예산 327억5000만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해 해외농업개발을 추진했지만 주요 곡물의 안정적인 수급을 보장하려는 사업의 취지를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해외농업개발사업으로 확보한 곡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비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물류비용 절감, 저율관세할당(TRQ) 배정 등 국가적인 노력이 있어야 하며, 비상 시에 국내로 곡물을 들여오기 위한 안전장치도 필요하다”고 지적하고 있다.




 서륜 기자 seolyoon@nongmin.com




11/198, 총 게시물 : 3953
3753 ‘농산물 할당관세 확대’가 우려되는 이유 - 농민신문 관리자 2024-07-01 45 3110
3752 식물 추출의 용도 확대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4-06-28 45 3140
3751 박현진 이사장 미국식품과학회 학술상 수상 관리자 2024-06-25 45 3141
3750 日, 식량부족때 농가에 쌀 증산 지시한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4-06-20 45 3071
3749 기후플레이션, 농업 투자로 대응해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4-06-20 45 3436
3748 누구를 위한 할당관세인가 - 농민신문 관리자 2024-06-20 45 3157
3747 높아진 ‘생산성’ 낮아진 ‘관세장벽’ 떨어진 ‘식량자급률’ - 농민신문 관리자 2024-06-20 45 3170
3746 농지 150만㏊ 유지 가능할까 - 농민신문 관리자 2024-06-17 45 3218
3745 기후플레이션 시대 뒤로 가는 식량안보 - 농민신문 관리자 2024-06-17 45 3184
3744 ‘식량안보 강화’ 남의 일이 아니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4-06-17 45 3170
3743 중국도 ‘식량안보법’ 시행…농지 타용도 전환시 벌금 - 농민신문 관리자 2024-06-11 45 3278
3742 日 새 ‘농업기본법’ 내용은? - 농민신문 관리자 2024-06-11 45 3353
3741 제철과일로 건강을 챙기자 - 농민신문 관리자 2024-06-11 45 3218
3740 이철호 농수산학부 종신회원(고려대), ′한국근현대식품사′영문판 출간 - 한국과학기술한림원 관리자 2024-06-11 45 3133
3739 고추장에 대한 세계인의 평가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4-06-07 45 3302
3738 UNLIMEAT Kimbap Products Now Available via DoorDash′s DashMart 관리자 2024-06-04 45 3310
3737 전북은 식량 안보의 보고(寶庫) - 전북도민일보 관리자 2024-06-04 45 3241
3736 日식료·농업·농촌기본법 개정의 시사점 - 농민신문 관리자 2024-05-28 45 3358
3735 ′유전자변형 밀′ 밥상 침투하나...세계 첫 종자판매 시작 - 농민신문 관리자 2024-05-28 45 3223
3734 발효기법은 첨단기술 집약적 유망 산업 - 식품저널 관리자 2024-05-27 45 3236
첫 페이지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