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발효조미료 ‘미원의 귀환’ 부른 MSG 때리기 - 식품외식경제
[ 2014-02-25 15:36:06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3681        
링크 #1  
http://www.foodbank.co.kr/news/view.php?secIndex=38743&page=1&back=S&syear=&smonth=&sday=&eyear=&emonth=&eday=&lcart=&mcart=&subj=발효조미료&contents=&writer=&sort=&serial=&keyfield=&key=§ion=001008 , Hit: 11424

발효조미료 ‘미원의 귀환’ 부른 MSG 때리기


대상, 미원 광고 재개… MSG 유해성 내세운 종편 방송이 선물한 누명 벗기
▶ 최광희 대상(주) 식품사업총괄 M3그룹장이 대대적인 미원 광고 진행의 배경과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고 있다.
대상(주)가 미원 브랜드를 당당히 들고 나섰다.


그동안 MSG 유ㆍ무해성 논란 속에서 한 걸음 뒤로 물러났던 때와 비교해볼 때 대상의 이같은 행보는 더욱 눈에 띈다. 지난 1970년대까지 손님이 오면 평소 아끼던 미원을 듬뿍 넣던 시절을 기억하는 장년층은 오랜만에 보는 미원 광고가 반가울 정도다.


또 간편하게 감칠맛을 내야 하는 외식업소들도 반갑긴 마찬가지다. 무엇이 대상의 ‘당당한 미원 광고’를 이끌어냈을까.


그 내막을 들춰보면 더 재미있는 사실이 드러난다. 종합편성채널 채널A의 주력 프로그램 ‘이영돈 PD의 먹거리 X파일’에서 MSG 안 쓰는 식당을 이른바 ‘착한 식당’으로 내세우면서 오히려 미원이 해롭지 않다는 여론이 확산됐다는 얘기다.


‘착한식당’ 선정 프로가 불러낸 미원



실제로 해당 프로그램이 화제가 될수록 MSG가 과연 해로운 첨가제인가를 궁금해 하는 소비자들이 늘었고 결국 유해성 논란은 근거 없다는 결론이 내려지면서 미원에 대한 누명 벗기기로 작용하게 된 셈이다.


급기야 송광호 국회의원(새누리당)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정부 차원의 MSG 안전성 홍보안을 요청했고, 이에 정부가 식약처를 통해 MSG 안전성 홍보 및 교육계획을 수립했다.


또 이덕환 서강대 교수 등 일부 학자들이 MSG가 무해하다는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는 등 소비자들의 오해를 바로잡는데 일조하면서 대상 측에 힘이 실리고 있다.


최광희 대상(주) 식품사업총괄 M3그룹장은 여기에 얽힌 생생한 얘기를 털어 놓았다.


최 그룹장은 최근 미원 광고에 대해 “그동안 외면 받던 미원을 다시 소비자
들에게 돌려주는 활동을 구체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며 “실제 미원의 국내 매출은 1200억원 규모로 이 중 소비자가 대형마트 등에서 직접 구입하는 비중은 400억원에 달한다”고 전했다.


이는 최근 유행하는 자연조미료 규모보다 많은 매출이라고 최 그룹장은 덧붙였다. 이와 함께 MSG에 대한 국민의 오해를 풀어나가는 행보에도 가속도를 붙일 계획이다.


최 부문장은 “기업 간 과열 경쟁과 선정적인 TV 프로그램 등에 의한 ‘MSG 때리기’가 수십 년 째 국민 오해를 부추겼다”며 “소비자 인식 전환을 위한 업계와 학계, 정부의 노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36년 전 MSG 무해성 공인



한편 국제식량농업기구 및 세계보건기구 합동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JECFA)는 이미 36년 전 MSG를 1일 섭취허용량(ADI)제한이 따로 필요 없는 ‘NS(Not Specified)’ 품목으로 지정했다.


미국 FDA도 55년 전 MSG를 안전 물질로 분류했고 EU 식품과학위원회(SCF)도 지난 1991년 MSG를 ‘1일 섭취허용량을 정하지 않는 물질’로 판정했다. 우리나라 역시 1986년 보건사회부 위생국이 “MSG는 미생물 발효에 의해 발효되며 안전한 식품첨가물”이라고 발표했다.


그럼에도 우리나라에서 MSG 기피현상이 두드러진 까닭은 과거 ‘××는 화학조미료가 아닙니다’라는 한 식품기업의 슬로건 때문이다.


최 부문장에 따르면 MSG는 화학조미료가 아닌 발효조미료로서 편의상 1세대 조미료로 구분된다. 이밖에 종합조미료(2세대), 자연조미료(3세대) 등이 있다.


최 부문장은 “이들 제품은 각각 고유한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경쟁구도로 가는 것은 적절치 않다”며 “큰 틀에서 본다면 소비자의 취향과 기호에 따른 선택의 문제다”고 설명했다.


적은 비용 들여 얻는 감칠맛으로 승부



이 가운데 자연조미료의 경우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고 발효조미료인 MSG의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확산되고 있어 미원도 다시 도약할 수 있다는 것이다.


최 부문장은 미원의 장점에 대해 “지난 2010년 식약처 발표 자료에 따르면 L-글루타민산나트륨(MSG)에 함유된 나트륨 양은 일반 소금이 가진 나트륨의 약 1/3 수준”이라며 “오히려 MSG를 소금과 함께 사용하는 경우 전체 나트륨 섭취를 20~40%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먼저 미원으로 간을 맞추고 소금으로 간을 맞추면 나트륨 섭취를 줄이게 된다.


최 부문장은 특히 “미원은 저렴한 비용과 적은 시간을 들여 뛰어난 맛을 선사해준다”며 “앞으로 신문이나 TV 등을 통한 미원 광고와 저염 캠페인, 제품 리뉴얼, 관련 이벤트 발굴 등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상우 기자
ksw@foodbank.co.kr



112/199, 총 게시물 : 3971
1751 ‘WTO협정 위반’이라는 가능성 - 농민신문 관리자 2016-09-19 52 10162
1750 손문기 식약처장 초청 식품 글로벌 경쟁력 제고 위한 안전정책 방향 토론회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9-19 52 11890
1749 바이오연료가 더 나쁘다고? - The Science Times 관리자 2016-09-19 52 11473
1748 식량안보에 대한 국민의식 - CNB저널 관리자 2016-09-12 52 9797
1747 가격 안정 명분으로 쏟아지는 수입 농산물과 아쉬운 정부 개입 - 농업정보신문 관리자 2016-09-09 52 11632
1746 Emerging Food Crisis —a Matter of Life and Death - The Granite Tower 관리자 2016-09-08 52 75253
1745 육류소비 크게 ‘쑥’ 쌀소비 절반 ‘뚝’ - 대한급식신문 관리자 2016-09-08 51 11334
1744 국내 식품산업 164조원… 간편식 시장 10년새 3배 성장 - 대한급식신문 관리자 2016-09-08 51 11250
1743 GMO 식품시대, 소비자는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까 - 고대신문 관리자 2016-09-07 51 10935
1742 GM mustard gets all-clear in watchdog panel's study - The Times of India 관리자 2016-09-07 51 11312
1741 ‘GAP’ 육성이 식량안보에 유리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9-06 51 11003
1740 GM농업 왕국을 꿈꾸는 중국 - The Science Times 관리자 2016-09-06 51 12169
1739 우수관리농산물(GAP)에 대한 이해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6-09-05 51 9942
1738 “미국·중국 개정된 식품안전법률 철저한 대비 필요”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관리자 2016-09-05 51 12220
1737 "과학적으로 보면 배추도 GMO입니다" - 중앙일보 관리자 2016-09-02 51 12397
1736 김제시농업기술센터 GMO 올바른 인식확산 교육 - 전북도민일보 관리자 2016-09-02 51 10630
1735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기초연구만큼은 터줘야 한다" - 바이오스펙테이터 관리자 2016-09-02 51 14900
1734 제도정비가 필요한 유기농자재 - 농민신문 관리자 2016-08-30 51 12247
1733 쌀 시장이 혼란에 빠진 이유는 - 농민신문 관리자 2016-08-30 51 9824
1732 밀가루도 식중독이 일어날 수 있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6-08-23 51 10519
첫 페이지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