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사설>‘제2의 생산’ 농식품 수확후관리기술의 구심체가 필요하다 - 농수축산신문
[ 2011-05-11 16:12:03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417        
링크 #1  
http://www.aflnews.co.kr/aflnews/news/news_contents.asp?news_code=2011050209101&c_code=0901 , Hit: 10493
<사설>‘제2의 생산’ 농식품 수확후관리기술의 구심체가 필요하다



‘제2의 생산’으로 일컬어지는 농식품 수확후관리기술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안전하고, 품질이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생산 이후의 관리여부에 따라 상품성 저하는 물론이고 손실부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원예농산물의 한해 규모는 15조원을 넘어서고 있으나 농산물 유통과정이나 관리부실에 따른 손실율이 국내에서 유통되는 원예농산물의 한해 규모 가운데 많게는 30%, 금액으로는 5조원에 달하고 있는 실정이다. 여기다가 낙후된 유통시설에 따른 감모율도 적지 않아 한해 농사 헛 지었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농식품 수확 후 가공·유통과정에 대한 연구 및 기술개발의 연계성 강화와 정부차원의 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는 부분이다.


  국가연구기관이나 학계 등에서 나름대로의 연구 및 기술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나 시너지를 내지 못한 다거나 수확 후 전 과정에 걸쳐 고른 발전을 이루지 못하는 것은 낭비요인이 될 수 있다. 농촌진흥청 산하 국립원예특작과학원과 농업공학부, 한국식품연구원 등 정부연구기관이 농산물 및 가공 분야에서 수확 후 관리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있고, 학술단체인 한국수확후관리협회에서도 이 분야의 연구에 매진하고 있으나 아직도 후진성을 면치 못하는 이유이다.


  미국, 네덜란드 등 농업선진국에서의 수확 후 관리기술에 대한 연구는 1970년부터 활발히 진행됐으나 우리나라의 경우 이보다 30여년 뒤진 1998년에 들어서서야 농식품 수확 후 관리기술에 대한 연구와 기술보급이 실시됐고, 이마저도 산발적인 연구 및 기술개발로 인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효율적인 연계성이 떨어지고 있다.


  따라서 수확 후 관리기술 즉, 농산물의 수확작업에서부터 수집, 선별, 예냉, 저장, 포장, 수송에 이르는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각 단계별 연계를 강화할 수 있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
  산발적으로 분산, 추진되고 있는 연구에 네트워크 기능을 강화하고, 특히 개발된 기술의 보급 및 지도를 하고 있는 농진청, 농협, 농수산물유통공사, 한국식품연구원 등을 총괄적으로 콘트롤 할 수 있는 구심체가 있어야 한다.


  수확 후 관리기술 분야의 인력양성도 이와 동시에 이뤄져야 한다. 수확 후 관리기술은 안전한 농식품의 공급과 애써 생산한 농산물의 감모율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 ‘제2의 생산’으로 일컬어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생산부분과 비교한 연구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농산물 수확 후 이뤄지는 다양한 과정을 한정된 인력에 의존하다보니 ‘수박 겉 핥기 식’ 연구에 그치는 사례가 발생하는데다 수확 후관리기술 분야의 발전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의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음에 따라 발생하는 비효율성과 예냉기, 선별기 등의 방치로 인해 쉽게 노후화되는 요인도 전문 인력의 부재에 따른 것이다.


  국가차원의 농식품수확후관리분야에 대한 컨트롤 타워를 구축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연구 및 기술개발의 연계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한다. 아울러 안전한 농식품을 국민에게 공급하고 유통과정에서의 감모율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등 낭비요인을 제거하기 위한 정부 및 관련기관, 학계의 중지를 모아야 한다.







165/198, 총 게시물 : 3957
677 “국제 곡물가 2분기 중 급등 가능성 제한적”-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2-27 51 10660
676 "식약처, 식품안전 문제 해결 못해"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3-02-27 51 10750
675 기능성 쌀만 잘 골라 먹어도 영양제 효과 충분 - 헬스조선 관리자 2013-02-27 51 12001
674 '말리고 얼리고 갈고' 쌀의 무한 변신? - 쿠키뉴스 관리자 2013-02-27 51 12291
673 밀ㆍ콩ㆍ옥수수도 공공비축…식량안보 차원 - 아시아투데이 관리자 2013-02-27 51 11508
672 수입 2배로 폭증 ‘세계곡물 폭풍 흡입’…중국發 식량재앙 오나 - 서울신문 관리자 2013-02-26 51 22244
671 쌀 생산 기반 적정 수준 유지되어야 - 매일신문 관리자 2013-02-22 51 10782
670 반기문 총장 "식량 안보위해 퀴노아 활용해야" - 뉴시스 관리자 2013-02-22 51 15382
669 종축업ㆍ부화업ㆍ대규모 가축사육업 허가 받아야 - 식품저널 관리자 2013-02-22 51 11078
668 식품 이물 “발생 원인 모른다” 80% - 식품저널 관리자 2013-02-21 51 12158
667 식품이물 신고의무화 이후 매년 급감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2-20 51 10849
666 농림축산부 장관에 이동필 농촌경제연구원장 내정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3-02-20 51 10876
665 MSG, 제2의 사카린 되나 - 뉴스토마토 관리자 2013-02-19 51 12118
664 국내에서 외면 받는 MSG, 해외선 날개짓 - 아주경제 관리자 2013-02-19 51 24508
663 지자체와 식품업계 때아닌 MSG 논란 - 조선일보 관리자 2013-02-19 51 10721
662 식량안보, 해외농업개발로 활로 뚫어야 - 아시아투데이 관리자 2013-02-19 51 10517
661 안전성 입증된 MSG 사용하면 나쁜 음식점?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2-18 51 11873
660 식량위기와 식품업체의 대응전략 관리자 2013-02-18 3621 10196
659 식량안보 달성을 위한 지속가능한 식량시스템 구축 방안 관리자 2013-02-18 3559 10502
658 종자산업의 육성을 위한 기본 전략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3-02-15 51 10489
첫 페이지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