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재고압박·값하락…쌀도 ‘불안’ - 농민신문
[ 2014-03-13 10:21:15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829        
링크 #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29489&page= , Hit: 10335

재고압박·값하락…쌀도 ‘불안’

지난해 수확량 늘어난 데다 소비도 줄어 주산지 농협
큰 부담…“선제적 대책 필요”

 채소와 과채류 가격의 속절없는 바닥세에 이어 산지 쌀값마저 흔들리면서 충남과 전남 등 쌀 주산지농협들은 역계절진폭에다 재고부담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하고 있다.


 통계청이 내놓은 2월 산지 평균쌀값은 20㎏들이 한가마니에 4만3182원. 이는 지난해 수확기인 11월 4만3478원보다 296원이나 떨어졌다. 2012년 2월에 이어 2년 만에 또다시 쌀값 역계절진폭이 발생한 것이다.


 농협에 따르면 2월20일 기준 전국 벼 재고량은 122만2000t으로 전년 동기보다 10만4000t(9.3%)이 많다. 도별로는 경북이 20.2%로 가장 많고, 충남 18.8%, 전남 16.5%, 전북 12.7%, 경남 12.7%가 늘었다. 반면 경기·강원은 15% 정도 감소했고 충북은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2013년산 벼를 수매해 원료곡으로 갖고 있는 주산지 농협을 비롯한 산지 유통주체들의 주름이 깊어지고 있다. 쌀값은 떨어지는데도 팔 곳은 없고 그야 말로 엎친 데 덮친 격이다.


 지난해 82만4000t의 쌀을 생산해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던 충남의 상황은 심각하다. 주산지 농협들이 지난해 수확기 사들인 2013년산 원료곡은 2012년산보다 3만6000t(13.1%)이 늘어난 31만t. 반면 판매량은 6000t(11.8%)이 감소한 4만5000t에 불과해 재고량은 지난해 동기 대비 4만2000t 늘어난 26만5000t에 이르고 있다.


 여기다 쌀 가공시설이 없는 63개 비RPC(미곡종합처리장) 농협은 원료곡 보유량이 10만2000t에 달하지만 판매량은 1만800t에 그쳐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다. 산지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2~10월 월평균 판매량을 기준으로 하면 10월말경 원료곡 소진이 가능할 전망이지만 현재의 추세라면 올 양곡연도말까지 소진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계절진폭을 노리고 원료곡을 보유한 일부 농가들이 원료곡을 산지농협으로 쏟아내고 있다. 한 농협 RPC 관계자는 “조곡 40㎏들이 한 가마니에 지난해 수매가격보다 2500원 내린 5만5000원에 1000t을 농가로부터 사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곡창인 전남도 마찬가지다. 2월 지표상의 전국 쌀값은 80㎏들이 한가마니에 17만2000원선을 유지했지만 실제 전남지역 쌀값은 이보다 크게 밑돌았다. 더욱 큰 문제는 이런 가격에도 쌀이 팔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김재명 광주·전남농협RPC운영협의회장(나주 동강농협 조합장)은 “쌀값이 떨어지면 판로라도 열려야 하는데 창고마다 들어찬 쌀이 팔릴 기미조차 보이지 않고 있다”면서 “단순한 소비촉진을 넘어서 나라 전체 쌀 재고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정부차원의 선제적 조치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구형 충남농협RPC운영협의회 회장(태안농협 조합장)은 “쌀 소비부진에다 거래처 가격인하 요구, 일반업자의 저가공세 등으로 지역농협 RPC의 경영압박이 커지고 있다”며 “상황의 심각성을 직시해 지난해 대비 잉여물량이라도 정부가 나서 흡수하는 등 특단의 대책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양정당국자는 “쌀값 역계절진폭이 나타나고 있지만 재고량은 민간 일부에서 예상보다 우려할 수준이 아니다는 분석도 있어 현 상태에서 정책적 개입을 검토하고 있지는 않다”고 밝혔다.



 전국종합




112/199, 총 게시물 : 3971
1751 ‘WTO협정 위반’이라는 가능성 - 농민신문 관리자 2016-09-19 52 10157
1750 손문기 식약처장 초청 식품 글로벌 경쟁력 제고 위한 안전정책 방향 토론회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9-19 52 11886
1749 바이오연료가 더 나쁘다고? - The Science Times 관리자 2016-09-19 52 11469
1748 식량안보에 대한 국민의식 - CNB저널 관리자 2016-09-12 52 9793
1747 가격 안정 명분으로 쏟아지는 수입 농산물과 아쉬운 정부 개입 - 농업정보신문 관리자 2016-09-09 52 11627
1746 Emerging Food Crisis —a Matter of Life and Death - The Granite Tower 관리자 2016-09-08 52 75247
1745 육류소비 크게 ‘쑥’ 쌀소비 절반 ‘뚝’ - 대한급식신문 관리자 2016-09-08 51 11328
1744 국내 식품산업 164조원… 간편식 시장 10년새 3배 성장 - 대한급식신문 관리자 2016-09-08 51 11244
1743 GMO 식품시대, 소비자는 안심하고 먹을 수 있을까 - 고대신문 관리자 2016-09-07 51 10928
1742 GM mustard gets all-clear in watchdog panel's study - The Times of India 관리자 2016-09-07 51 11307
1741 ‘GAP’ 육성이 식량안보에 유리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09-06 51 10997
1740 GM농업 왕국을 꿈꾸는 중국 - The Science Times 관리자 2016-09-06 51 12165
1739 우수관리농산물(GAP)에 대한 이해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6-09-05 51 9940
1738 “미국·중국 개정된 식품안전법률 철저한 대비 필요”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관리자 2016-09-05 51 12217
1737 "과학적으로 보면 배추도 GMO입니다" - 중앙일보 관리자 2016-09-02 51 12392
1736 김제시농업기술센터 GMO 올바른 인식확산 교육 - 전북도민일보 관리자 2016-09-02 51 10625
1735 "크리스퍼 유전자 가위 기초연구만큼은 터줘야 한다" - 바이오스펙테이터 관리자 2016-09-02 51 14897
1734 제도정비가 필요한 유기농자재 - 농민신문 관리자 2016-08-30 51 12242
1733 쌀 시장이 혼란에 빠진 이유는 - 농민신문 관리자 2016-08-30 51 9820
1732 밀가루도 식중독이 일어날 수 있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6-08-23 51 10513
첫 페이지   111   112   113   114   115   116   117   118   119   12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