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재고압박·값하락…쌀도 ‘불안’ - 농민신문
[ 2014-03-13 10:21:15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677        
링크 #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29489&page= , Hit: 10275

재고압박·값하락…쌀도 ‘불안’

지난해 수확량 늘어난 데다 소비도 줄어 주산지 농협
큰 부담…“선제적 대책 필요”

 채소와 과채류 가격의 속절없는 바닥세에 이어 산지 쌀값마저 흔들리면서 충남과 전남 등 쌀 주산지농협들은 역계절진폭에다 재고부담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하고 있다.


 통계청이 내놓은 2월 산지 평균쌀값은 20㎏들이 한가마니에 4만3182원. 이는 지난해 수확기인 11월 4만3478원보다 296원이나 떨어졌다. 2012년 2월에 이어 2년 만에 또다시 쌀값 역계절진폭이 발생한 것이다.


 농협에 따르면 2월20일 기준 전국 벼 재고량은 122만2000t으로 전년 동기보다 10만4000t(9.3%)이 많다. 도별로는 경북이 20.2%로 가장 많고, 충남 18.8%, 전남 16.5%, 전북 12.7%, 경남 12.7%가 늘었다. 반면 경기·강원은 15% 정도 감소했고 충북은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2013년산 벼를 수매해 원료곡으로 갖고 있는 주산지 농협을 비롯한 산지 유통주체들의 주름이 깊어지고 있다. 쌀값은 떨어지는데도 팔 곳은 없고 그야 말로 엎친 데 덮친 격이다.


 지난해 82만4000t의 쌀을 생산해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던 충남의 상황은 심각하다. 주산지 농협들이 지난해 수확기 사들인 2013년산 원료곡은 2012년산보다 3만6000t(13.1%)이 늘어난 31만t. 반면 판매량은 6000t(11.8%)이 감소한 4만5000t에 불과해 재고량은 지난해 동기 대비 4만2000t 늘어난 26만5000t에 이르고 있다.


 여기다 쌀 가공시설이 없는 63개 비RPC(미곡종합처리장) 농협은 원료곡 보유량이 10만2000t에 달하지만 판매량은 1만800t에 그쳐 심각성을 더해주고 있다. 산지의 한 관계자는 “지난해 2~10월 월평균 판매량을 기준으로 하면 10월말경 원료곡 소진이 가능할 전망이지만 현재의 추세라면 올 양곡연도말까지 소진은 불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계절진폭을 노리고 원료곡을 보유한 일부 농가들이 원료곡을 산지농협으로 쏟아내고 있다. 한 농협 RPC 관계자는 “조곡 40㎏들이 한 가마니에 지난해 수매가격보다 2500원 내린 5만5000원에 1000t을 농가로부터 사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곡창인 전남도 마찬가지다. 2월 지표상의 전국 쌀값은 80㎏들이 한가마니에 17만2000원선을 유지했지만 실제 전남지역 쌀값은 이보다 크게 밑돌았다. 더욱 큰 문제는 이런 가격에도 쌀이 팔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김재명 광주·전남농협RPC운영협의회장(나주 동강농협 조합장)은 “쌀값이 떨어지면 판로라도 열려야 하는데 창고마다 들어찬 쌀이 팔릴 기미조차 보이지 않고 있다”면서 “단순한 소비촉진을 넘어서 나라 전체 쌀 재고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정부차원의 선제적 조치가 시급하다”고 말했다.


 이구형 충남농협RPC운영협의회 회장(태안농협 조합장)은 “쌀 소비부진에다 거래처 가격인하 요구, 일반업자의 저가공세 등으로 지역농협 RPC의 경영압박이 커지고 있다”며 “상황의 심각성을 직시해 지난해 대비 잉여물량이라도 정부가 나서 흡수하는 등 특단의 대책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양정당국자는 “쌀값 역계절진폭이 나타나고 있지만 재고량은 민간 일부에서 예상보다 우려할 수준이 아니다는 분석도 있어 현 상태에서 정책적 개입을 검토하고 있지는 않다”고 밝혔다.



 전국종합




61/198, 총 게시물 : 3960
2760 한양대ㆍ고려대, ‘기능성식품 계약학과’ 첫 신입생 모집 - 식품저널 관리자 2020-04-01 52 8271
2759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 ‘처음 10년을 돌아보며’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0-04-01 52 7118
2758 “최대 문제는 땅값” 농민 3명 중 2명, 농지 규제 필요성 공감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3-27 52 7020
2757 비농민 농지 소유 일반화 …‘경자유전’ 실효성 높여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3-27 51 6898
2756 독일의 창의적 교육과 행복한 삶 - 학술원통신 320호 관리자 2020-03-27 2903 7458
2755 소비 트렌드 반영 식량작물 신품종 개발ㆍ보급 - 식품저널 관리자 2020-03-25 51 6990
2754 발효식품과 장내 미생물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0-03-24 51 7847
2753 김치 발효 유도하는 유산균은 배추와 마늘에 있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0-03-18 51 7820
2752 농식품부, 논 타작물 재배 생산 ‘콩’ 전량 수매 - 식품저널 관리자 2020-03-17 51 7145
2751 식생활교육, 1차 ‘기반’ 2차 ‘확산’ 3차 ‘내실’ - 대한급식신문 관리자 2020-03-13 51 7466
2750 유전자 교정 기술 이용 새로운 식량작물 개발 - 식품저널 관리자 2020-03-13 51 7033
2749 갱년기 증상 완화하는 콩의 효능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03-12 51 7317
2748 통곡물의 영양성분과 건강기능 효능 - 식품저널 관리자 2020-03-12 51 7363
2747 마감세일 등 음식 재활용과 가치소비 확산에 대한 생각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03-09 51 13331
2746 저소득층 식생활 개선·친환경농업 활성화 기반 쌓아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3-06 51 7335
2745 딸기 통상실시권, 알고 사용하자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3-06 51 7395
2744 중국의 중앙 1호 문건 주제 ‘삼농’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3-06 51 7358
2743 경지면적 또 최저치…식량안보 ‘빨간불’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3-06 51 7008
2742 위기 극복을 위한 첫걸음, 투명성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3-06 51 7442
2741 식품기업은 100번 잘했어도 - 식품저널 관리자 2020-03-05 51 7446
첫 페이지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