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소비자원 카놀라유 GM 추정 논란 “고함량 올레산 GM 카놀라 상업화 안돼” - 식품저널
[ 2014-03-17 11:26:28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1131        
링크 #1  
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9818 , Hit: 10443
소비자원 카놀라유 GM 추정 논란 “고함량 올레산 GM 카놀라 상업화 안돼”

“지방산 조성 차이만으로 GMO 추측은 위험한 발상…국가적 손실 불러올 수도”
2014년 03월 17일 (월) 08:05:28 나명옥 기자 myungok@foodnews.co.kr

[종합] 소비자원 ‘수입 카놀라유 GMO 원료 사용 추정’ 발표 논란

최근 한국소비자원이 “수입산 유기농 카놀라유 1개 제품에서 GMO 원료 사용이 추정된다”며, 자진회수를 권고했다고 발표한데 대해 전문가들이 잇달아 문제가 있다는 주장을 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GMO와 육종 전문가인 농우바이오 한지학 R&D 본부장은 ‘일반품종에서 나올 수 없는 지방산 조성을 보여 유전자변형 올레산 강화 카놀라를 사용했거나, 올레산 GMO 콩으로 만든 제품을 카놀라로 속여 국내로 수출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소비자원의 발표에 대해 지난 13일 소비자원 주최로 열린 세미나에서 문제점을 지적했다.

한 본부장은 “다국적 기업 중 듀폰, 바이엘, 다우에서는 이미 고함량 올레산 카놀라를 육종방법으로 개발하여 상업화하고 있다”며, “고함량 올레산이 일반품종에서 나올 수 없다는 것이 잘못된 내용”이라고 주장했다.

한 본부장은 “현재까지는 고함량 올레산 GM 카놀라는 상업화 되지 않았고, 또한 고함량 올레산 GM 대두는 최근 승인을 받았지만 아직 상업화 되지 않았다”며, “GMO처럼 양극적으로 대립되어 있는 이슈에 대해서 어떤 자료를 제출하고 발표할 때, 항상 그 내용을 철저히 조사하고 검증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소비자원 주최 세미나에서 주제발표를 한 식품산업협회 김정년 부장도 “OECD Biotrack 및 BCH International DB에 高올레산 카놀라에 대해 승인된 품종은 없다”고 밝혔다. 김 부장은 또, “기록이 있으나 해당품목들은 高라우린산 및 高미리스틴산 카놀라로 상업화되지 않았으며 45A37, 46A40, 46A12 등 품종은 GM이 아닌 육종 카놀라”라고 주장했다.

고려대 식품영양학과 김인환 교수는 식품저널 기자와 통화에서 “카놀라유의 지방산 조성 차이만으로 GMO 여부를 확인하거나 추측하는 것은 위험한 발상이며, 자칫하면 국가적으로 큰 손실을 불러올 수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소비자원의 카놀라유 관련 발표가 논란이 되고 있는 만큼, 소비자원은 문제가 되고 있는 카놀라유와 관련 실험방법, 실험결과 등을 관련 전문가들에게 공개하고, 식품산업계 및 전문가들의 주장도 객관적으로 검토하여 논란이 되고 있는 사안에 대해 재검토를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42/199, 총 게시물 : 3971
3151 흙과 멀어지는 농업과 식품산업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1-12-14 54 5464
3150 기후변화와 식량안보…"기후 대이동, 이미 시작" - JTBC뉴스 관리자 2021-12-13 53 12278
3149 한국식품과학회 회원동정- 이철호 명예이사장, 식품과학과 산업 관리자 2021-12-13 2475 5060
3148 폐기 농산물의 가치를 되살리려면 - 농민신문 관리자 2021-12-09 52 5710
3147 어머니 음식은 맛있게 먹는 음식, 아버지 음식은 드리는 음식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1-12-08 52 5652
3146 전세계 일상 깊숙이 들어온 GMO…매일경제 관리자 2021-12-06 52 5742
3145 콩값 지난해보다 낮을 듯 - 농민신문 관리자 2021-12-06 53 5431
3144 기후위기 시대의 농업과 먹거리 - 농민신문 관리자 2021-12-06 52 5533
3143 한국어 기원은 9000년前 중국 동북부 요하의 농경민 - 조선일보 관리자 2021-12-03 52 6195
3142 요소수 사태와 식량안보 중요성 - 농민신문 관리자 2021-11-30 52 5824
3141 제33회 아산상 - 사회봉사상 권순영 대표 동영상 관리자 2021-11-29 52 5729
3140 아산상 수상 아프간 콩 박사…"탈레반도 우리 활동은 지지" - 연합뉴스 관리자 2021-11-29 52 5732
3139 한국 식품산업의 세계 비전 - 이철호 명예이사장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1-11-24 52 5559
3138 비료 없는 세상 - 농민신문 관리자 2021-11-23 53 5426
3137 식물 원료 플라스틱 분해하면 비료 ‘요소’ 생성 - 농민신문 관리자 2021-11-23 54 5769
3136 ‘요소수’가 아니고 만약 ‘식량’이었다면… - 농민신문 관리자 2021-11-18 54 5727
3135 기후변화와 아열대작물 - 농민신문 관리자 2021-11-18 54 5515
3134 펩시코, 2030년까지 5천만 명 식량 안보 발전 새로운 목표 발표 관리자 2021-11-18 53 5806
3133 식혜(食醯) 예찬 - 식품저널 관리자 2021-11-17 53 5584
3132 우리 농업이 CPTPP 파고를 넘으려면 - 농민신문 관리자 2021-11-11 53 5646
첫 페이지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