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콩 자급률 목표 달성 힘들듯 - 농민신문
[ 2014-03-25 15:03:15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936        
링크 #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29787&subMenu=dsearch&key , Hit: 10827


콩 자급률 목표 달성 힘들듯

대기업 수매 급감·논에 재배때 보조금 지원 중단 영향
농가 당장 올 재배의향 줄어…소비 확대 위한 대책 필요
 콩 자급률 목표치 달성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두부가 중소기업적합업종으로 지정된 이후 대기업이 국내산 콩 사용량을 줄이고 있고 논 소득기반다양화사업의 종료, 쌀 목표가격 상향 등 콩 재배를 늘릴 요인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011년 주요 농산물의 자급률 목표치를 발표하면서 콩의 경우 2015년까지 36.3%(2020년 40%)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2012년 콩 자급률은 27.9%에 머물렀다. 다행히 지난해에는 2010∼2012년 콩값 강세에 따른 재배 면적 증가로 인해 15만4000t이 생산되며 자급률이 33.3%까지 올라간 것으로 추정된다.


 하지만 앞으로가 문제다. 올해 더 이상 자급률이 높아지지 않으면서 2015년 36.3% 달성도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가장 큰 이유는 두부가 중소기업적합업종으로 지정된 이후 국내산 콩의 대량 수요처였던 풀무원이나 대상ㆍCJ 등이 국산콩 수매량을 크게 줄였기 때문이다. 실제로 2011년 1만4216t에 달했던 대기업의 국산 콩 수매량은 2012년 1만3259t(­-6.7%), 2013년 9500t(-28.4%)로 크게 감소했다.


 논 소득기반다양화사업이 지난해로 종료된 것도 콩 자급률 향상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쌀 생산량을 줄이고 콩 등의 자급률을 높이기 위해 3년간 시범 실시됐던 이 사업은 콩 생산량 증대에 적지 않은 효과를 가져왔다. 지난해의 경우 3408㏊의 논콩이 재배돼 전체 콩 재배면적 8만1000㏊의 4.2%를 차지할 정도였다.


 자급률 달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콩 재배면적도 올해 지난해보다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실시한 재배의향면적 조사에 따르면 올해 콩 재배면적은 7만4452㏊로 지난해보다 8% 가량 감소할 전망이다. 생산량은 지난해보다 14∼22% 감소한 12만475∼13만3157t에 그칠 것으로 농경연은 예상했다. 자급률 목표치 36.3%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17만t 가량이 생산돼야 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크게 부족한 셈이다.


 더 큰 문제는 중장기적으로 콩 재배면적이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
된다는 것이다. 농경연은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저율관세할당(TRQ) 수입콩의 증가로 인해 콩 재배면적은 연평균 1.2% 감소해 2019년에는 7만㏊, 2024년에는 6만7000㏊까지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생산성 향상 등 콩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대해 농식품부 관계자는 “우선 두부를 중소기업적합업종에서 제외시키기 위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실시하는 연구용역에 농경연을 참여시켜 농업계의 입장을 적극 설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륜 기자 seolyoon@nongmin.com




4/199, 총 게시물 : 3967
3907 GMO 논쟁, 과학과 감정의 충돌은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 식품음료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6-04-16 5 1897
3906 [기자24시] 물가정책, 판을 바꿔라 - 매일경제 식량안보연구소 2026-04-15 6 1789
3905 [기고] 펩타이드, 새로운 천연 보존제로 이용 전망 - 식품음료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6-04-09 5 1796
3904 美 ‘韓 GMO 완전표시’ 저격…검역장벽 딴지 - 농민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6-04-03 5 1843
3903 “고구마도 가공 목적 따라 ′찰떡궁합′ 품종 따로 있다” - 식품저널 식량안보연구소 2026-04-03 5 1858
3902 밀 자급률 2030년 8%까지 높인다 - 식품저널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7 5 1883
3901 [기고] 우리 전통주, 세계 명주로 발전가능성 높다 - 식품음료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6 5 1834
3900 K소스 6000억 수출 초대박 - 중앙일보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5 5 1884
3899 [한국]유전자변형 작물 안전성 논쟁-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4 5 1943
3898 장(Gut)은 소화기관이 아니다 : ′장-장기 축′과 시그널 유산균 - 식품음료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4 5 1854
3897 K-푸드 세계화의 완성, 위생 기준도 세계 최고 수준으로 - 식품음료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4 5 1832
3896 [기고] 한국 간장 리빌딩에 대한 제언 - 식품음료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4 5 1842
3895 국민 10명 중 8명 "농업ㆍ농촌 중요성 커질 것” - 식품저널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4 5 1823
3894 [기고]‘K-FOOD’ 산업 혁신 ‘식품저작권’ 도입 필요 - 아시아투데이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4 5 1828
3893 식량 보호주의 확산…한국형 위기 대응 시스템 구축 시급 - 식품저널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4 5 1853
3892 가공식품 값 인하, 마냥 반길 수만은 없는 이유 - 이데일리 식량안보연구소 2026-03-16 5 1904
3891 Study Finds No Link Between GMOs and Health Risks 식량안보연구소 2026-03-13 5 1951
3890 식품 원료 70% 수입, 먹거리 물가도 비상 식량안보연구소 2026-03-10 5 1959
3889 [기고] K식량안보, 전략적 수입에서 시작된다 식량안보연구소 2026-03-09 5 1962
3888 [기고] 수출 15억 불 ‘K-라면’ 완전식품으로 질적 진화 시급 식량안보연구소 2026-03-09 5 1979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