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기다림의 미학 ‘발효식품’ 세계로! 세계로! - 식품음료신문
[ 2014-05-09 14:35:59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305        
링크 #1  
http://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147 , Hit: 10063
기다림의 미학 ‘발효식품’ 세계로! 세계로!

대한발효·식문화 포럼 창립총회 개최
2014년 05월 07일 (수) 16:42:27 이재현 기자 ljh77@thinkfood.co.kr

급변하는 시대에 맞춰 식품산업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빠르고 쉽게 먹을 수 있는 가공식품이 각광을 받고 있으며, 외식산업에서도 패스트푸드가 가장 큰 영역을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이는 식품이 우리에게 주는 배고픔을 해결하고 만복감을 주는 행복함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이 중론이다. 음식 고유의 맛, 향 등을 느낄 여유가 없기 때문이라는 것.

반면 발효식품은 원료 성분이 아닌 외부에서 주어진 미생물이나 효소의 기능을 활용하는 것으로, 이들이 작용할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하다. 때문에 발효식품은 기다림과 여유의 식품이기도 하다.

   
 △대한발효·식문화 포럼(가칭) 창립총회에서 ‘한국발효식품의 전망과 진로’를 주제로 장류기술연구회 신동화 회장이 특강을 하고 있다.
이러한 발효식품의 가치를 연구하고, 소비자의 건강한 식생활 실현 등을 위해 발효식품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모여 발족한 ‘(사)대한발효·식문화 포럼(가칭)’이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포럼은 농가의 가공산업, 식품 생명과학연구, 첨단정보산업 및 식생활 문화가 서로 유기적으로 융합할 수 있는 발효의 가치를 연구하기 위해 구성됐다. 또한 농업 및 농촌을 기반으로 한 올바른 발효식품 생산자들을 돕고 소비자의 건강한 식생활 실현을 위해 교육 및 홍보 활동을 통한 전통발효 식품산업의 세계적 전파를 주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한 일환으로 포럼은 전통발효식문화, 발효산업 발전을 위해 생산자-소비자-연구자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연구 개발사업, 심포지엄, 토론회, 전시회 등을 통한 생산-소비확산 홍보활동 전개 및 학교와 단체의 전통발효 급식 확산·보급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전통발효산업과 식문화사업 교육아카데미를 설치 운영하고, 전통발효식품 품질인증제도 연구 및 인증마크표시사업도 시행하며, 전 세계 발효산업과 식문화의 보존 및 연대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각 나라의 농업 생태 보전과 종의 다양성 보호 활동을 전개한다.

특히 각국별 지역간 전통발효 식문화산업 공동 연구개발, 정보교류, 교육훈련, 체험, 홍보, 마케팅 등 통상협력 교류사업을 실시해 우리 발효식품을 전 세계에 전파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한국발효식품의 전망과 진로’ 특강을 실시한 장류기술연구회 신동화 회장은 발효식품이 용도와 기능성 면에서 무한한 확산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하며, 기존 발효 기술기반을 바탕으로 영역확대·발전이 용이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발효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해선 발효산물의 기능 확인 및 대량생산 기반구축이 필요하며, 발효관여 미생물을 프로바이오틱스 등 다용도로 활용하기 위한 집중 노력은 물론 기능성 식품으로 인정받기 위한 학계의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신동화 회장은 “발효식품에는 발효에 관여하는 미생물 등이 우리 장내에 들어가서 비만 억제, 콜레스테롤 흡수 방지, 소화촉진, 특수 성분의 합성 등 다양한 효능이 있다. 명품 장류, 명품 김치, 세계적 명성을 떨치는 식초 등은 모두 미생물이 만들어낸 귀한 산물들”이라며 “대량 생산으로 많이 판매하는 것도 좋지만 발효라는 우리만의 명품을 생산해 세계에 알리는 것도 국익을 실현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4/199, 총 게시물 : 3967
3907 GMO 논쟁, 과학과 감정의 충돌은 언제까지 계속될 것인가? - 식품음료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6-04-16 5 1890
3906 [기자24시] 물가정책, 판을 바꿔라 - 매일경제 식량안보연구소 2026-04-15 6 1784
3905 [기고] 펩타이드, 새로운 천연 보존제로 이용 전망 - 식품음료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6-04-09 5 1787
3904 美 ‘韓 GMO 완전표시’ 저격…검역장벽 딴지 - 농민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6-04-03 5 1835
3903 “고구마도 가공 목적 따라 ′찰떡궁합′ 품종 따로 있다” - 식품저널 식량안보연구소 2026-04-03 5 1850
3902 밀 자급률 2030년 8%까지 높인다 - 식품저널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7 5 1877
3901 [기고] 우리 전통주, 세계 명주로 발전가능성 높다 - 식품음료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6 5 1831
3900 K소스 6000억 수출 초대박 - 중앙일보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5 5 1880
3899 [한국]유전자변형 작물 안전성 논쟁- 한국바이오안전성정보센터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4 5 1939
3898 장(Gut)은 소화기관이 아니다 : ′장-장기 축′과 시그널 유산균 - 식품음료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4 5 1849
3897 K-푸드 세계화의 완성, 위생 기준도 세계 최고 수준으로 - 식품음료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4 5 1825
3896 [기고] 한국 간장 리빌딩에 대한 제언 - 식품음료신문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4 5 1833
3895 국민 10명 중 8명 "농업ㆍ농촌 중요성 커질 것” - 식품저널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4 5 1814
3894 [기고]‘K-FOOD’ 산업 혁신 ‘식품저작권’ 도입 필요 - 아시아투데이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4 5 1820
3893 식량 보호주의 확산…한국형 위기 대응 시스템 구축 시급 - 식품저널 식량안보연구소 2026-03-24 5 1844
3892 가공식품 값 인하, 마냥 반길 수만은 없는 이유 - 이데일리 식량안보연구소 2026-03-16 5 1895
3891 Study Finds No Link Between GMOs and Health Risks 식량안보연구소 2026-03-13 5 1942
3890 식품 원료 70% 수입, 먹거리 물가도 비상 식량안보연구소 2026-03-10 5 1953
3889 [기고] K식량안보, 전략적 수입에서 시작된다 식량안보연구소 2026-03-09 5 1952
3888 [기고] 수출 15억 불 ‘K-라면’ 완전식품으로 질적 진화 시급 식량안보연구소 2026-03-09 5 1967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