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쌀 가공산업육성 기본계획’ 2년째 감감 - 농민신문
[ 2014-05-30 14:29:11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9848        
링크 #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32305&subMenu=dsearch&key , Hit: 10777


‘쌀 가공산업육성 기본계획’ 2년째 감감

2012년 법 시행때 의무화…농식품부 아직 수립안해
 농림축산식품부가 법률에 명시된 ‘쌀가공산업 육성 및 쌀 이용촉진에 관한 기본계획’을 2년간 세우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농식품부가 쌀 관세화에 대비한 쌀산업 발전대책을 6월 말까지 발표하겠다고 밝힌 상황이지만, 정작 쌀산업의 큰 줄기인 쌀가공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조차 세우지 않고 방치한 셈이다.


 국회는 2011년 11월 ‘쌀가공산업 육성 및 쌀 이용 촉진에 관한 법률’을 제정했다. 쌀 가격안정과 쌀가공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것으로, 6개월 뒤인 2012년 5월23일 법이 시행됐다. 이 법은 법 통과 당시 쌀가공산업 육성을 위한 정부의 기본계획 수립을 의무화해 크게 주목받았다. 이 법 제5조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은 쌀가공산업의 육성과 쌀 이용의 촉진을 위해 5년마다 ‘쌀가공산업 육성 및 이용 촉진에 관한 기본계획’을 수립·시행하여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 기본계획에는 쌀가공산업 육성과 쌀 이용 촉진에 관한 기본목표 및 추진방향, 기술개발·보급, 가공용 쌀의 안정적 수급, 쌀 가공 전문인력 육성 등의 내용이 포함되도록 명시하고 있다.


 더불어 농식품부 장관이 기본계획을 수립하거나 변경하려는 경우에는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미리 협의해야 하고, 식품산업진흥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토록 돼 있다. 하지만 농식품부는 법 시행 2년간 기본계획을 수립하지 않고, 최근에야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기본계획이 수립돼 있지 않아 현재 관계기관의 의견을 수렴해 기본계획의 초안을 작성한 상태”라면서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기본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농민단체 관계자들은 쌀소비가 급감하고 있음에도 주무부처인 농식품부가 쌀 소비촉진에 꼭 필요한 기본계획조차 수립하지 않은 것이 큰 문제라고 지적하고 있다.


 박상희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정책실장은 “쌀 소비 감소로 농가들의 어려움이 큰 상황인데, 농식품부가 2년간이나 쌀 소비 촉진을 위한 기본계획을 방치했다는 게 말이 되느냐”며 “이런 자세라면 6월에 발표될 쌀산업 발전대책이 제대로 나올 수 있을지도 의문”이라고 비판했다.


 쌀 관련단체 관계자도 “법 시행 이후 쌀 생산량이 크게 줄자 쌀가공산업 육성을 등한시했을 가능성이 높고, 관세화를 앞두고 부랴부랴 대책을 마련하는 것이 보인다”며 “비록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실효성 있는 기본계획 수립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남우균 기자 wknam@nongmin.com




108/198, 총 게시물 : 3957
1817 끝없는 논란…GMO 안전성·표시제 놓고 '갑론을박' - SBS CNBC 관리자 2016-11-16 51 11280
1816 GMO완전표시, 아직 '시기상조'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6-11-15 51 9319
1815 GMO, 자연에 너무 흔한 현상 유해 여부는 사용방법에 달려 - 농민신문 관리자 2016-11-09 51 9797
1814 쌀, 지속 가능한 품질로 승부하자 - 농민신문 관리자 2016-11-09 51 10069
1813 GMO 안전성은 과학계의 의견을 듣자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6-11-07 51 9659
1812 식품에 대한 기우(杞憂) - CNB저널 관리자 2016-11-04 51 9574
1811 ‘암묵지(暗默知)’는 무형의 국가 공공 자산, 활용 방법을 찾자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6-11-03 51 10539
1810 쌀 소비 활성화 ‘도돌이표’ 논의 끝내야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6-11-03 51 9472
1809 종자주권 위해 'GMO연구 불가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6-11-03 51 9434
1808 절대농지 해제는 쌀생산 조절 방법 못 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11-02 51 9686
1807 안전한 먹거리 생산, 농업기술 아닌 농업기술 활용에 달린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6-11-01 51 9168
1806 누구를 위한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 강화인가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6-11-01 51 9543
1805 재투자가 없는 산업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6-11-01 51 9108
1804 쌀값폭락 급한 불은 껐다지만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6-11-01 51 9465
1803 쌀 가공산업 활성화 위해 원료곡 안정적 공급해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6-11-01 51 9353
1802 곡물 필요량 76% 외국서 수입…생존과 직결된 ‘국가안위’ 위태-농민신문 관리자 2016-11-01 51 11344
1801 국제 곡물가격 충격에 대비해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16-11-01 51 9430
1800 신임 농식품부 장관께 드리는 고언 - 농민신문 관리자 2016-11-01 51 9300
1799 주류 산업과 접목한 쌀 소비 확대 방안 절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11-01 51 9896
1798 ‘식량자급률 제고 위한 한·중·일 식량정책 비교 연구’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6-10-31 51 11499
첫 페이지   101   102   103   104   105   106   107   108   109   11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