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2014년 쌀 자급률 92% 전망되는데… 농가 쌀값 폭락 우려 왜? - 국민일보
[ 2014-06-05 15:16:42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2725        
링크 #1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2698653&code=11151100&cp=nv , Hit: 10406

2014년 쌀 자급률 92% 전망되는데… 농가 쌀값 폭락 우려

왜? 소비량 9% 의무 수입해야



쌀 자급률이 4년 만에 90%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벼 농가들은 쌀값 폭락을 걱정해야 할 처지다. 쌀 시장 개방 유예의 대가로 내준 최소시장접근물량(MMA·Minimum Market Access)에 발목이 잡혔기 때문이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3일 “올해 쌀 자급률은 92%를 웃도는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쌀 자급률은 2010년 104.5%였지만 2011년 83.1%로 급락했고 2012년 86.6%, 지난해 89.2%를 기록했다.


쌀 자급률은 올해 소비량을 지난해 생산량으로 나눠서 구한다. 지난해 쌀 생산량은 423만t이었고 올해 쌀 소비량은 아직 집계되지 않았다. 쌀 소비량은 점차 줄어드는 추세이기 때문에 지난해 소비량 450만t을 밑돌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소비량을 대입해 계산하면 자급률은 94%를 나타낸다. 정부가 올해 자급률이 92%를 뛰어넘을 것으로 추산하는 근거다.


우리나라는 쌀 시장 개방을 유예하는 대가로 MMA 방식을 받아들였다. 국내 소비량의 일정 비율만큼 의무적으로 수입해야 하는 것으로 올해는 9%가 적용된다. 이 때문에 우리나라가 올해 수입해야 하는 쌀은 40만9000t에 이른다. 쌀 자급률이 91%를 넘으면 공급 과잉으로 직결된다.


우리나라는 오는 9월까지 세계무역기구(WTO)에 쌀 시장 개방에 대한 입장을 통보해야 한다. 정부는 쌀 시장을 개방하지 않을 경우 MMA 물량을 지금보다 배 이상으로 늘려야 협상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세계적으로 우리나라와 필리핀만 쌀 시장을 개방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필리핀은 개방 시기를 늦추는 조건으로 MMA 물량을 2.3배 늘리겠다고 했지만 거절당했다.


쌀 시장을 개방하면 저가의 수입쌀이 식당용 및 가공용 쌀 시장을 잠식할 우려가 크다. 식량안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식량자급률은 47.2%에 그쳤다. 밀(1.1%) 옥수수(4.5%) 보리(21.0%) 콩(29.1%) 등 주요 곡물의 자급률은 형편없는 수준이다.




선정수 기자 jsun@kmib.co.kr




130/199, 총 게시물 : 3967
1387 국민이 스스로 책임지는 사회 - CNB저널 관리자 2015-06-18 51 9763
1386 건강기능식품법 재고할 때가 됐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5-06-17 51 10379
1385 박현진 고려대 교수, 제12회 오뚜기 학술상 수상 - 식품저널 관리자 2015-06-16 53 11448
1384 장기적 안목의 농업 지원책이 필요하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5-06-11 51 10099
1383 “아시아 전통 콩식품, 항암ㆍ비만 개선효과 있다” - 식품저널 관리자 2015-06-09 51 10966
1382 화려한 미래 과학기술 전망 속에 식량걱정 - 전자신문 관리자 2015-06-04 51 10841
1381 “생명공학 식량문제 해결 등에 도움” 74%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5-06-02 51 10961
1380 나트륨 함량 유사식품과 비교 표시제…식품업계 당혹 - 식품저널 관리자 2015-06-02 51 10108
1379 쌀 가공산업 중장기 전략 세워 R&D 증대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5-06-01 51 12307
1378 한국 사회의 노블리스 오블리제 - CNB저널 관리자 2015-05-26 51 10583
1377 “사회적 책임경영은 지속가능경영으로 가는 지름길” - 식품저널 관리자 2015-05-20 51 10053
1376 식품 지속가능 경영·경쟁력 제고, 글로벌 표준 ‘SR10시스템’ 도입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5-05-20 51 9947
1375 식품안전 사고는 막을 수 있는 인재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5-05-18 51 10941
1374 대선주조와 무학의 사회공헌 경쟁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5-05-14 51 10434
1373 식품안전과 내부고발의 힘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5-05-11 51 10373
1372 “WHO 나트륨ㆍ칼륨 섭취 지침, 현실성 없다” - 식품저널 관리자 2015-05-06 51 10508
1371 ‘일방통행 나트륨 줄이기 사업 문제 많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5-05-06 52 10138
1370 김치가 한국포채(泡菜)? 식품용어에도 국격이 있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5-05-06 52 10912
1369 장류산업 발목 잡은 ‘저염식’의 민낯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5-05-06 51 10253
1368 저나트륨화 정책이 ‘전통장류산업’ 발목 잡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5-04-29 51 11275
첫 페이지   121   122   123   124   125   126   127   128   129   13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