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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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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농식품부 분야 기본계획 마련 -메디컬투데이 |
[
2011-05-24 17:4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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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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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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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15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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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대응…농식품부 분야 기본계획 마련
1조원규모의 기후변화 대응 R&D기획 추진
기후변화의 따른 국가의 식량안보를 보장하기 위해 농림수산식품분야 기후변화의 선제적 대응책이 마련된다.
농림수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최초로 농림수산식품산업의 선제적인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농림수산식품분야 기후변화 대응 기본계획(2011~2020)'을 12일 확정·발표했다.
농림수산식품분야 기후변화 대응 기본계획에 따르면 동계획은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기후변화 영향 완화와 기후변화 적응이라는 두가지 축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20년까지 농업분야의 온실가스 배출전망치(BAU)의 35% 감축 및 산림분야 온실가스 흡수량 전망치 6% 향상과 이상기상 예측 등을 통한 수급불안 해소를 목표로 농업, 축산, 수산, 산림, 수자원 및 식품·유통 등 6개 분야에서 과제를 선정해 추진한다.
이를 위해 농업 부문에선 물걸러대기 확대, 무경운 농법 도입, 화학비료 절감 등 저탄소 농법을 개발·보급하고 에너지 절감시설 보급 및 목재펠릿·지열·풍력·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시설도 확대할 계획이다.
또 환경친화적 축산업으로 전환해 온실가스 획기적 감축하며 바다숲·바다목장 조성 등을 통해 바다의 온실가스 흡수원을 확대하는 한편 수산바이오매스 에너지화, 어선어업의 저탄소 에너지 절감형 기술개발을 통해 수산분야의 온실가스를 감축할 계획이다.
산림 부문에선 국제적으로 유일한 흡수원으로 인정받는 산림의 흡수능력 제고를 위해 훼손된 산지의 복원, 유휴토지 조림, 수종갱신 등을 통해 신규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고 숲가꾸기를 통해 기존 산림의 온실가스 흡수능력을 증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분야별 정책을 지원하기 위한 기후변화 대응 인프라도 함께 구축해 나갈 예정으로 농식품부가 중심이 돼 지자체, 민간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장기적으로 농림수산식품산업의 이상기상 예보 전담기관인'(가칭)농림수산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 설립도 추진해 나간다.
아울러 농식품부, 농진청, 산림청 공동기획을 통해 1조원 규모의 기후변화 대응 R&D를 기획하고 종자개발 R&D 사업인 'Golden Seed 프로젝트'를 추진해 기후변화 대응 신품종 개발도 해나갈 계획이다.
이에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상기상에 따른 수급불안과 국제 곡물가 상승 등에도 식량을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국민들에게 신뢰를 주고 국가경제에 기여하는 농식품산업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고희정 기자(megmeg@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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