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가뭄·홍수로 세계의 곡창 쑥대밭… 지구촌 식량대란 온다 - 세계일보
[ 2011-05-25 16:31:53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4703        
링크 #1  
http://www.segye.com/Articles/NEWS/INTERNATIONAL/Article.asp?aid=20110524004781&subctg1=&subctg2= , Hit: 10253
가뭄·홍수로 세계의 곡창 쑥대밭… 지구촌 식량대란 온다


美·中 밀·옥수수 작황 부진… 소비 급증
고유가로 에탄올 수요도 늘어 재고율 ‘뚝’
투기 세력 극성… 애그플레이션 비상등
곡물 선물가격 2008년 폭등때보다 높아



세계 곡물시장의 수급 불균형이 심화하면서 곡물 가격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상기후로 미국과 유럽의 밀과 옥수수 생산이 대폭 감소하고 유가 상승으로 에탄올 수요가 증가하는 데다 중국과 인도 등 신흥국가의 식량 수요는 급증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2008년 세계를 덮친 애그플레이션(Agflation·곡물가격 폭등) 악몽이 재연되는 것이 아닌지 우려하고 있다.


기상이변으로 신음하는 세계 곡창지대



미국 농무부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올해 밀은 전년보다 5.4%, 콩은 1.8% 생산이 감소하는 등 세계 곡물 생산량이 평균 2.2%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에서는 옥수수와 밀 생산에 큰 차질을 빚고 있다. ‘콘 벨트’ 지역을 흐르는 미시시피강의 범람으로 옥수수 재배면적이 크게 감소하고, 파종시기도 늦어져 수확량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측됐다. 밀 곡창지대인 오클라호마와 캔자스, 텍사스 등지는 3월부터 두 달간 강우량이 평소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해 경작지의 44%가 열악한 상태인 것으로 조사됐다. 세계 최대 밀 수출국인 미국의 생산량이 감소하면 세계 밀 가격이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최대 밀 생산지인 산둥·허베이 등 북부 8개 성은 지난해 10월부터 200년 만에 찾아온 최악의 가뭄을 겪으면서 중국 밀 재배면적의 80%에 해당하는 640만ha가 작황 부진을 겪은 것으로 알려졌다. 밀 최대 생산국이자 최대 수입국인 중국의 작황 부진도 세계 밀 수급에 악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유럽도 36년 만에 찾아온 가뭄으로 유럽 최대 밀 생산국인 프랑스가 전년보다 12%, 독일은 7.2% 생산량이 떨어질 것으로 추산된다. 


재고 감소에 뛰는 곡물가격



생산 차질과 소비 증가, 투기세력 가세 등으로 수급 불안이 가중되면서 재고율이 떨어지고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는 국제 곡물 수급 불균형으로 2010/2011년(곡물연도) 세계 밀, 옥수수, 콩의 기말재고율이 각각 전년 대비 2.7%, 3.3%, 0.9%포인트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소비가 생산보다 큰 폭으로 증가한 옥수수의 기말재고율이 전년 대비 3.3%포인트 하락한 14.6%에 그칠 것으로 보고됐다. 이는 애그플레이션이 있었던 2007/2008년(16.8%)에 비해서도 2.2%포인트 낮은 사상 최저 수준이다. 재고 감소와 달러 약세로 곡물 선물가격은 이미 2008년보다 높게 형성되어 있다.


데이비드 오페달 시카고연방준비위원회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전체 자동차 연료의 10%를 옥수수 등에서 추출한 에탄올로 충당하고 있다”며 “국제 원유 가격이 올라가면서 에탄올 수요가 느는 상황에서 옥수수 비축량이 충분한지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CME(시카고상품거래소)그룹 데이비드 레먼 신상품개발담당 디렉터는 “올 들어 옥수수 재고량이 15년 만에 최저치인 데다가 콩 비축량도 적다”면서 “특히 미시시피강 주변 침수로 옥수수와 콩 재배면적이 크게 줄었고 기상이변으로 수확량도 감소할 전망이어서 가격 인상 요인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곡물 가격은 달러로 매겨지는데, 달러화가 약세다 보면 상품 가격은 예전 가격을 찾아가기 위해 오를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신진호 기자 ship67@segye.com



167/198, 총 게시물 : 3956
636 세계 식량위기 언제 올지 모르는데…가뭄걱정 없는 논 56% 불과 - 농민신문 관리자 2013-01-30 51 11524
635 [월요논단] 밥 예찬론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3-01-28 52 11151
634 朴당선인 "농림축산부에 식품이 빠진건…" - 매일경제 관리자 2013-01-28 51 11136
633 식량 안보 빨간불 - 신동아 관리자 2013-01-28 51 14365
632 농민단체 ‘농식품부 조직개편’ 집단반발 - 문화일보 관리자 2013-01-24 51 10912
631 식품·외식 정책 어디로 가나… - 식품외식경제신문 관리자 2013-01-23 51 11983
630 식품안전·위생관리 전담 ´농림축산식품부´로 - 농림축산신문 관리자 2013-01-23 51 10690
629 농림축산부 개편안 철회하라 - 농림축산신문 관리자 2013-01-23 51 10512
628 [사설]식약처가 생산단계 안전 책임질 수 있나 - 농민신문 관리자 2013-01-23 51 10181
627 [기고] 농림축산식품부를 제안한다-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1-23 51 10311
626 정치 위기화하는 식량위기 - 경남도민일보 관리자 2013-01-23 51 10972
625 농림축산식품부를 제안한다. - 식품저널 관리자 2013-01-22 51 10363
624 "최대 곡창 美 가뭄 지속된다"…곡물가격 올해도 고공행진? - 한국경제 관리자 2013-01-21 51 11392
623 [기고]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해야 할 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1-21 51 10461
622 ‘식품’ 빠진 대통령직 인수위 섣부른 정부조직개편안…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1-21 51 11367
621 ‘농림축산식품부’로 재조정 하라 - 식품외식경제신문 관리자 2013-01-21 51 10302
620 농림수산식품부 명칭에 ‘식품’ 빠지면 안 된다 - 식품저널 관리자 2013-01-21 51 10293
619 “‘식품’ 살려 ‘농림축산식품부’로 바꿔라” - 식품저널 관리자 2013-01-18 51 10435
618 자원민족주의의 도래, 남의 일 아니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3-01-18 51 12931
617 ‘양곡표시제’ 결국 원점으로 - 농민신문 관리자 2013-01-15 51 10387
첫 페이지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