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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나트륨 줄인 식품 해마다 증가 - 식품음료신문
[ 2014-07-18 14:00:06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2110        
링크 #1  
http://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278 , Hit: 10295


나트륨 줄인 식품 해마다 증가


라면이 가장 많고 장류 김치류 치즈류 순
식약처, 식품업체와 나트륨 줄이기 운동 확산
2014년 07월 18일 (금) 09:51:40 김현옥 기자 hykim996@thinfood.co.kr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12년부터 자율적인 나트륨 저감화 사업을 실시한 이 후 나트륨 함량을 줄인 9개 식품군 165개 제품의 나트륨 함량 감소 수준을 조사한 결과 평균 21.0% 줄었다고 밝혔다.

나트륨 함량 감소 제품 선정 기준은 식품제조업체가 제출한 저감 제품 중 장류 3% 이상, 그 외 식품 9% 이상 나트륨 함량이 줄어든 제품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해마다 나트륨 함량이 감소된 제품의 수가 늘어나고 함량 감소 비율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 상반기에만 나트륨 함량을 줄인 제품 수가 70개로 조사됐으며, 나트륨 함량은 22.4% 줄었다. 연도별 나트륨 함량 감소 제품(함량 감소 비율)은 ‘12년 52개(14.7%) → ‘13년 58개(21.4%) → ‘14년 70개(22.4%)이다.

식품군별로는 라면류가 60개로 가장 많았고, 장류(16개), 김치류(9개), 치즈류(9개) 순이었다. 나트륨 함량 감소는 라면류가 평균 19%였으며, 장류(10.3%), 김치류(19.2%), 치즈류(32.5%) 등이었다.

업체별로는 오뚜기(46개), 농심(27개), 대상(15개) 등 대기업 중심으로 나트륨 저감화에 적극적인 참여했다. 이는 식품업계가 나트륨 함량을 줄이면 해당 제품의 매출이 감소할 것으로 우려해 온 것과는 다르게 실제로는 매출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이다.

외식과 급식분야에서도 가공식품과 마찬가지로 자율적인 참여로 나트륨이 줄어든 메뉴와 급식이 증가하는 추세다. 외식의 경우 ‘13년 식약처가 자체 개발한 ‘나트륨 줄인 메뉴 프랜차이즈’ 모델을 통해 8개 업체 18개 메뉴에서 나트륨이 12% 줄었으며, 올해에는 도시락 등 7개 프랜차이즈 업체와 나트륨을 줄인 메뉴를 개발할 계획이다. 

나트륨 함량 줄이기 동참 프랜차이즈 업체는 `13년에는 놀부부대찌개, 봉추찜닭, 오니기리와이규동, 이바돔감자탕, 토다이, 병천 황토방순대, 누리마을감자탕, 이학갈비 등 8개소, `14년에는 롯데리아, 세븐스프링스, 오봉도시락, 밀크밥버거, 치킨매니아, 한솥도시락, 본도시락 등 7개소이다.

급식분야에서는 짜지 않고 건강한 식사 제공을 위해 한끼당 나트륨 함량 1,300mg를 목표로 정하고 ‘건강삼삼급식소’ 지정·운영 사업에 급식업체 12개(업체별 2개 사업장)가 참여 하여 올해 4월부터 시범운영 중이다.

건강삼삼급식소 시범참여 업체는 동원홈푸드, 삼성웰스토리, 신세계푸드, 아워홈, 아라코, 한울F&S, 한화호텔앤리조트, 현대그린푸드, 후니드, CJ프레시웨이, ECMD, JJ케터링 등이다.

식약처는 식품업계 등의 자발적인 나트륨 저감화 노력에도 우리 국민 하루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OECD 국가 중 나트륨 섭취량 5위(4,583mg)로서 나트륨 섭취량을 더욱 줄여나갈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나트륨 저감화 기술 및 정책이 식품산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공동기술 개발 및 행정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14년 공동 기술개발 참여 업체는 △스낵류= 해태제과 △가공치즈= 매일유업 △절임식품= 일미농수산 △장조림= 청아굿푸드 △도시락=CU △탕·찌개= 아워홈 △오리엔탈드레싱= 원일식품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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