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고율관세 확보’에 우리쌀 명운 걸렸다 - 농민신문
[ 2014-07-23 11:05:16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9825        
링크 #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40094&page= , Hit: 10609



‘고율관세 확보’에 우리쌀 명운 걸렸다

“최소 500%는 돼야”…농업계·학계 입모아
 정부가 쌀시장 전면 개방을 선언하면서, 이제는 관세율을 최대한 높게 설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고율관세가 쌀 수입의 급증을 막을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장치이기 때문이다. 우리보다 앞서 쌀을 관세화한 일본·대만도 높은 관세율을 무기로 쌀 수입을 최소화하고 있다.


 농협 미곡종합처리장 운영 조합장들은 18일 정부의 관세화 선언 후 발표한 성명서에서 “관세율이 500% 수준이 되도록 최대한 높여 추가수입이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한국농축산연합회도 같은 날 성명서에서 “최대 관세율이 적용될 수 있도록 상대국과의 협의과정에서 이를 분명하게 관철시켜야 한다”고 촉구했다. 관세화를 반대하고 있는 전국농민회총연맹의 박형대 정책위원장도 최근 국회에서 열린 공청회 등에서 “만약 관세화가 된다면 관세율은 510%가 돼야 한다”고 밝히는 등 농업계는 고율 관세율 설정과 유지에 한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쌀 관세화를 선언하면서 “300%의 관세만 부과하더라도 수입 쌀값은 24만~25만원(80㎏당)이 되는데 이렇게 높은 가격에 외국쌀을 사 먹을 사람이 얼마나 있겠느냐”며 “실제로 고율관세를 부담하면서 수입되는 외국 쌀은 많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농식품부는 구체적인 관세율 발표는 9월로 미뤘다. 하지만 그동안 전문가들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300~500%의 관세율을 설정할 것으로 전망된다. 실제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을 지낸 이정환 GS&J인스티튜트 이사장은 쌀 관세상당치(TE)를 560%로, 서진교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426~502%로 추산한 바 있다. 한두봉 고려대 교수는 1999년 일본의 쌀 수입가격을 국제가격으로 이용해 426%로, 김배성 제주대 교수는 2004년 일본 수입가격을 기초로 447%로 각각 산출하기도 했다.


 관세율은 1986~1988년 당시 국내·외 쌀 가격 차이를 의미하는 TE에 10%의 감축률을 적용해 결정된다. 국내로 수입된 쌀이 없을 경우 주변국의 쌀 가격을 참조할 수 있다. 당시 중국의 쌀 가격을 참조하면 관세율은 500%대까지 대폭 높일 수 있다. 중국의 당시 수입량은 우리나라나 일본의 수입량에 비해 훨씬 많아 상업적 용도로 수입된 것으로 간주할 수 있으며 TE도 높게 산출할 수 있다.



 서륜 기자 seolyoon@nongmin.com




7/199, 총 게시물 : 3974
3854 검증·수급·물가 ‘3중 리스크’ 안고 있는 ‘GMO완전표시제’ 재검토 긴요 식량안보연구소 2025-11-29 5 2321
3853 식품업계, GMO 완전표시제 졸속입법 우려…"물가·통상·검증문제 모두 미해결" 식량안보연구소 2025-11-27 5 2271
3852 [기고] GMO<유전자변형식품> 완전표시제, 소비자 알권리 위한 사회적 약속이다 식량안보연구소 2025-11-25 5 2305
3851 ‘식량 위기 속’ K-푸드가 넘어야 할 산 [유통-기자수첩] 식량안보연구소 2025-11-22 5 2272
3850 미 연방항소법원, ‘고도로 정제된 GMO 식품’ 표시 예외 뒤집다 식량안보연구소 2025-11-21 5 2277
3849 [칼럼] 문화영토시대의 한민족 음식문화 식량안보연구소 2025-11-20 5 2244
3848 소비자 81% “GMO 기술 필요성 공감”…안전성 우려는 ‘여전’ 식량안보연구소 2025-11-20 5 2291
3847 쌀 생산량 4년 연속 감소…쌀 재배면적 ‘역대 최저’ 식량안보연구소 2025-11-17 5 2316
3846 [열린마당] 촘촘한 GMO 안전성 심사 식량안보연구소 2025-11-17 5 2296
3845 식량안보 위협하는 기후재난, ‘문샷’ 연구로 돌파해야 식량안보연구소 2025-11-12 5 2401
3844 ‘K-푸드 기획사’ 설립, 콘텐츠 산업으로 전환을 식량안보연구소 2025-11-05 5 2408
3843 식량 위기 체계적 대응 식량안보 기본법 발의 식량안보연구소 2025-10-15 5 2515
3842 [식량안보세미나] 미래 식량 위기, 해법은 푸드테크 식량안보연구소 2025-10-14 5 2668
3841 GMO 완전표시제 도입 찬반 현격한 입장차…식약처 정책과 이슈 포럼서 격돌 식량안보연구소 2025-10-10 5 2494
3840 [김진수 칼럼] GMO식품 표시제 점진적으로 확대해야 식량안보연구소 2025-09-29 5 2437
3839 GMO 완전표시제 격돌…소비자 권리 vs 과도한 불안 식량안보연구소 2025-09-22 5 2498
3838 K-푸드, 글로벌 신화를 완성할 국가 전략이 필요하다 식량안보연구소 2025-09-15 5 2529
3837 [기고] 김밥, 세계화 열기를 도약의 계기로 식량안보연구소 2025-09-11 5 2441
3836 GMO, 안전성 논란과 과학적 근거-하상도의 식품 바로보기(421) 식량안보연구소 2025-09-11 5 2427
3835 GMO완전표시제 사회적 합의가 먼저다[우보세] 식량안보연구소 2025-09-05 5 2548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