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전통 ‘발효식품’ 고부가 산업 육성을 - 식품음료신문
[ 2014-08-18 13:51:21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142        
링크 #1  
http://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649 , Hit: 10102

전통 ‘발효식품’ 고부가 산업 육성을


미생물 분리 복합용도 개발 땐 기술집약적 블루 오션 가능성
과학기술한림원 주최 원탁 토론회
2014년 08월 14일 (목) 12:03:38 김현옥 기자 hykim996@thinkfood.co.kr

한국인의 식생활에서 부식 및 조미원으로 침투돼 다양한 특수영양공급원으로서 국민건강 유지에 기여하는 전통발효식품의 중요성을 높이 평가해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육성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최근 한국과학기술한림원이 전북대 진수당에서 ‘국내 전통발효식품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대안’을 주제로 개최한 제81회 한림원탁토론회에서 ‘한국 전통발효식품의 정책지원 방향’에 대해 발제한 신동화 전북대 명예교수의 이 같은 발언에 관련 전문가들이 적극적인 동조 의견을 내놓았다.

   
△신동화 교수
이날 신 교수는 “발효식품에 관여하는 미생물의 분리 및 복합용도 개발을 통해 보다 광범위한 산업분야로 영역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며, “이를 위해 중장기 국가 연구사업계획을 마련하고 국내외 학제 간 융합연구와 미생물 활용 허브 및 전문 인력 풀을 구축한다면 세계시장에서 기술집약적인 블루 오션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 강동원 의원은 전통발효식품이 우리나라 대표 식품인데도 불구하고 전문연구기관은 지자체의 장류 연구기관인 ‘순창장류연구소’가 유일한 실정으로, 국가 차원의 전문 연구소조차 없는 실정이라고 지적하고, 별도의 ‘국립 전통발효식품연구소’ 설립이 추진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 의원은 이를 위해 (가칭)전통발효식품육성법 제정과 전통발효식품의 품질 고급화, 균일화, 규격화, 산업화 등 법적·제도적 지원을 통한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며, 농업과의 연계 강화를 위한 예산 증액이 추진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식 세계화의 원천…표준화 통해 경쟁력 높여야
R&D 취약…국립연구소 설립 제도적 지원 시급
연구시설 통합 학술·산업 지원 체제로 변환 필요 

   
 △전통발효식품을 고부가가치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서는 국립연구소 설립을 통한 정부 지원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한국식품연구원 권대영 원장은 “글로벌시장에서 한국식품의 세계화 가능성은 가장 한국적인 발효식품에서 찾아야한다”며 “각각의 발효식품 고유 제조공정이나 비법을 발견하고 이를 가치화하는 내면의 표준화(internal standardization) 연구와 기업의 혁신을 통한 국제 경쟁력을 높여야한다”고 강조했다.

세계김치연구소 박완수 소장은 “발효식품 및 미생물산업의 기술력 고도화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전국에 산재한 관련 연구소들을 (가칭)발효산업연구소로 통합하고 중앙정부가 지원하는 출연 연구기관으로 운영함으로써 연구 개발 및 산업지원 체제를 정비하는 일이 가장 시급하다”고 말했다.

(가칭)발효산업연구소의 고유 임무는 ‘발효식품 전반에 대한 연구’와 ‘발효미생물 산업화 연구’ 등으로 정립하고, 각 지자체의 관련 연구소들을 산하 분소로 편입시켜, 중앙연구소의 기초연구와 균주 보존, 시험분석, 연구기획 등 범용 R&D 서비스와 지방분소의 특화·응용연구 및 산업지원 서비스 구조를 갖추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박 소장은 의견을 내놓았다.




53/199, 총 게시물 : 3974
2934 쌀시장 예의 주시…수급불안 가중 땐 정부양곡 푼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0-11-25 53 6733
2933 쌀 생산 52년 만에 최저…수급 ‘비상’ - 농민신문 관리자 2020-11-25 53 6181
2932 ‘식량연합’ 공식 출범…‘코로나발 식량위기’ 국제 공동 대응 - 농민신문 관리자 2020-11-18 53 6283
2931 유전자변형식품 안전은 기본! 표시는 필수? - 식품저널 관리자 2020-11-18 53 6244
2930 밀·콩 등 식용곡물 자급기반 강화 필요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0-11-17 52 6178
2929 쌀 부족 사태 막을 중장기 수급대책 마련해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0-11-16 53 6343
2928 식의동원의 재발견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0-11-16 54 6310
2927 김치 사랑, 세계를 볼 때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11-16 53 6381
2926 트로트와 한국음식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0-11-16 54 6234
2925 유럽연합 ‘곤충 기반 식품’ 선점 위해 발 빠른 태세 전환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11-12 54 7056
2924 홈트·면역력 강화에 ‘프로틴’ 적당한 선용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11-12 53 7293
2923 아침밥 먹기 운동, 범국민 운동으로 확산해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0-11-12 52 6691
2922 식품산업 관련 규제자유특구 지정해야 - 식품저널 관리자 2020-11-06 52 6447
2921 전통메주, 곰팡이독소 관리방안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11-03 53 6927
2920 세계 농업 생산량 늘어도 영양실조 증가 - 농민신문 관리자 2020-11-02 53 6751
2919 식량자급률 목표 이행하려면 최소 농지유지방안 마련해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0-10-28 52 6464
2918 가짜 농부가 사라지려면 - 농민신문 관리자 2020-10-28 52 6851
2917 CJ프레시웨이, 푸드뱅크에 1억 원 상당 제품 기부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0-10-28 52 6472
2916 식품산업 발전 유공 박준 농심 대표 ‘은탑산업훈장’ - 식품저널 관리자 2020-10-27 53 7937
2915 허술한 농지법이 원인…“예외조항이 독소조항 돼” - 농민신문 관리자 2020-10-26 53 6539
첫 페이지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