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과학적 안전성 입증된 MSG…나트륨저감화에도 효과적” - 식품음료신문
[ 2014-08-28 14:41:42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533        
링크 #1  
http://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837 , Hit: 10442

“과학적 안전성 입증된 MSG…나트륨저감화에도 효과적”


맛 느끼는 최저농도 0.03%로 소금·설탕보다 낮아…요리시 나트륨 30% 저감화
식품과학회 ‘학술대회 및 국제심포지엄’서 이화여대 오상석 교수 주장
2014년 08월 27일 (수) 10:11:54 이재현 기자 ljh77@thinkfood.co.kr

“MSG의 안전성은 과학적으로 이미 입증됐으며, 오히려 나트륨저감화에도 도움이 된다.”

국내외 식품전문가들이 MSG(L-글루탐산일나트륨) 안전성에 대한 입장을 재차 강조하고 나섰다. 특히 MSG를 소금과 함께 사용할 경우 나트륨을 약 30% 저감화 된 음식을 만들 수 있으며, 자연 재료가 가지고 있는 글루탐산과 인공적으로 제조한 글루탐산이 기본적으로 동일한 성분이라는 주장이 나와 흥미를 끌고 있다. 식약처 역시 MSG 안전성에 대해선 재론의 여지가 없다고 못 박았다.

한국식품과학회 주최로 25일부터 27일 사흘간 광주광역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81차 한국식품과학회 학술대회 및 국제심포지엄’에서 국내외 100여 명의 MSG 전문가들은 “MSG의 안전성은 이미 과학이 입증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L-글루타민산나트륨의 안전성 및 기능성’을 주제로 진행한 이번 심포지엄에서 이화여대 식품공학과 오상석 교수는 “MSG는 전 세계에 걸쳐 안전성이 입증된 평생 먹어도 안전한 성분”이라고 강조한 뒤 “MSG를 소금과 함께 사용할 경우 전체적인 풍미를 올려 음식의 맛을 크게 바꾸지 않고 오히려 나트륨이 약 30% 저감화된 음식을 만들 수 있다. 맛을 느끼는 최저농도가 소금은 0.2%, 설탕은 0.5%인 것에 반해 MSG는 0.03%이기 때문에 음식의 전반적인 풍미를 높여주는 효과를 이용해 MSG를 적정하게 사용하면 효과적인 나트륨저감화도 기대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화여대 오상석 교수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MSG를 소금과 함께 사용할 경우 나트륨을 약 30% 저감화 된 음식을 만들 수 있다고 주장해 주목을 끌었다.


‘우마미의 특별한 경험’을 주제로 강연한 세계 우마미 미각 생리학 권위자 산 가브리엘 박사 역시 “글루탐산이 풍부한 토마토와 치즈, 호두 등의 시식을 통해 자연 재료가 가지고 있는 글루탐산과 인공적으로 제조한 글루탐산은 기본적으로 동일한 성분으로 밝혀졌다”며 “MSG를 적절하게 사용하면 재료 본연의 감칠맛과 시너지 효과를 내 적은 비용으로도 풍부한 맛을 구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식약처 역시 이러한 주장에 동참했다. 향후 식품첨가물 인식제고 및 정책방향에 대해 소개하는 자리에서 식약처 첨가물기준과 이선규 연구사는 “식약처는 엄격하게 동물실험을 통해 안전성을 검사해 사용기준(ADI)을 정하고 있으며, MSG 안전성에 대해서는 재론의 여지가 없다”고 주장하며, “식품첨가물에 대한 인식을 바꾸기 위해서는 정확한 과학적 잣대를 가지고 정부와 식품업계, 소비자단체가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한편 ‘제81차 한국식품과학회 학술대회 및 국제심포지엄’은 ‘미래를 위한 창조적인 식품과학’이라는 주제로 2300여 명이 참석했다. 미국 미네소타대학의 라부자 박사(Dr. Theodore P. Labuza), 한국 다음소프트의 송길영 박사, 이스라엘 히브류대학의 가르티 박사(Dr. Nissim Garti) 등 3명의 기조연설자들이 ‘미래를 위한 창조적인 식품과학’이라는 주제와 관련된 기조강연을 했으며, ‘장건강을 위한 미생물 균총’ ‘미래식품소재와 물’ ‘미래식품소재를 위한 지방질 구조’ ‘미래 식품 안전을 위한 유전자변형식품 검출 신기술’이라는 주제로 4개의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59/198, 총 게시물 : 3957
2797 코로나19 팬데믹과 식량안보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0-05-13 52 6981
2796 코로나19 위기에서도 희망이 보인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0-05-13 51 9032
2795 코로나19 사태와 다시 고개 드는 식량위기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5-12 51 7082
2794 코로나19가 우리에게 준 또 다른 교훈 ‘식량안보’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5-12 51 6702
2793 임차 농지 매년 느는데…실경작자는 직불금 못챙긴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4-28 51 8078
2792 경자유전 원칙의 재정립 방향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4-28 52 7125
2791 대만 ‘경자유전 포기’…난개발로 몸살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4-28 52 7431
2790 70년간 누더기 된 농지법…농지 취득 예외조항 수두룩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4-28 52 7029
2789 비농민이 전체 168만㏊ 중 44% 보유…말뿐인 경자유전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4-28 52 7048
2788 ‘농업 홀대’ 필리핀, 세계 식량난 때마다 ‘보릿고개 공포’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4-28 52 7043
2787 세계 단절로 ‘식량안보’ 빨간불 …농업 기반 견고히 해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4-28 52 6514
2786 한국서 첫 ‘네이처 포럼’ 10월 개최 - 식품저널 관리자 2020-04-24 52 6628
2785 언택트경제 가속…외국 노동자 의존 한국 농업생산은 비상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4-22 52 6666
2784 쌀 자급의 가치 재발견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4-22 52 7265
2783 북한 등 49개국, 코로나19로 더 큰 식량위기 맞을 것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4-22 51 7024
2782 英 농업 구직자 폭증…일손가뭄 단비 될까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4-22 51 7070
2781 코로나19와 농업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4-22 51 6712
2780 ‘밥맛 없는’ 정부양곡…등급별 가격 차별화로 해법 찾아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4-22 51 7015
2779 논 이모작 확산을 바라며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4-22 51 6954
2778 코로나19가 가져올 식량위기에 즉각 대응하자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4-22 51 6940
첫 페이지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