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농수산물유통공사, 美에 현지법인 설립해 밀·옥수수 직접 확보-매일경제
[ 2011-05-30 14:38:07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219        
링크 #1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1&no=332585 , Hit: 10959
농수산물유통공사, 美에 현지법인 설립해 밀·옥수수 직접 확보


서울 서초구 양재동 aT센터 전경.
농수산물유통공사(aT)는 2020년까지 전체 수입 곡물 중 30%를 자체 유통망을 통해 도입하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갖고 삼성물산 한진 STX 등 3개 민간 기업과 공동으로 지난달 미국 시카고에 곡물유통회사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


aT가 미국 현지에 곡물회사를 세우게 된 건 국제 곡물 수급상황이 날로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글로벌 메이저 업체가 전 세계 시장을 좌지우지하고 있는 것도 식량 해외 의존도가 높은 한국 처지에선 걱정거리다. 현재 국제 곡물 시장은 카길 등 글로벌 메이저 업체가 전체 시장의 80~90%를 장악하고 있다.


식량 자급도(27%)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꼴찌 수준으로 낮은 우리나라는 전체 수입 곡물 중 70%를 이들 메이저 업체에 의존하고 있다. 국제 곡물 수급이 조금만 출렁거려도 위기를 맞을 수 있다. 30여 년 전부터 직접 해외조달 사업에 뛰어들어 곡물 수입량 중 70%를 자체 도입하고 있는 일본과 대비된다.


하영제 aT 사장은 "현재 곡물 수급상황은 언론을 통해 보도되는 것보다 훨씬 심각하다"며 "우리나라는 식량자급률이 낮고 국토가 비좁기 때문에 국민 감정이 허용하는 범위 안에서 적정량의 식량을 안정적으로 수입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곡물 메이저 업체에 100% 의존하는 것에서 벗어나 직접 현지 곡물을 확보하고 저장ㆍ가공ㆍ운송까지 책임지겠다는 것이 aT의 목표다. 올해 콩, 옥수수 10만t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연간 400만t(전체 30%)의 콩, 옥수수, 밀을 자체적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aT 컨소시엄은 우선 곡물 메이저 업체들과 제휴해 미국 최대 곡창 지역인 미시시피강 유역 주변에 곡물 저장 및 운송용 엘리베이터를 확보할 계획이다. 미국 외에 aT가 눈독을 들이고 있는 지역은 브라질과 연해주다. 이를 위해 하 사장은 지난 3월 연해주를 방문해 현지에 진출한 우리 기업, 연해주 주정부 관계자 등과 간담회를 여는 등 발로 뛰고 있다. 하 사장은 또 브라질로 건너가 자쿠스 바그너 브라질 바이아주 주지사와 곡물 유통회사 설립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aT가 브라질과 러시아에 주목하는 이유는 이들 국가가 세계적인 곡창지대이기 때문이다. 브라질은 콩 수출량이 세계 2위, 옥수수 수출량이 세계 3위인 곡물 강국이다. 특히 바이아주는 넓은 곡창지대가 펼쳐져 있는 데다 대서양과 맞닿아 있어 곡물을 생산ㆍ유통하는 데 최적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러시아 연해주에서 농지로 활용할 수 있는 토지는 전체 토지 중 18%인 300만㏊에 달할 정도로 비옥하다. 우리 기업이 확보한 국외 농장 면적 중 57%가 이 지역에 집중돼 있다.


하 사장은 "식량은 이제 더 이상 특정 지역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라 글로벌한 이슈"라며 "식량 부족에 대한 대비책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이기창 기자]




44/198, 총 게시물 : 3957
3097 필리핀과 한국의 식량안보 - 농민신문 관리자 2021-09-17 53 5709
3096 농정전환 방향, 농생명산업·소비까지 틀 넓혀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1-09-17 53 5550
3095 정부 ‘국가식량계획’ 개봉박두…지속가능한 식량 생산·소비 시스템 구축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1-09-17 54 5438
3094 국가 먹거리 종합전략 ‘국가식량계획’ 첫 마련 - 식품저널 관리자 2021-09-17 53 5421
3093 Securing food independence to ensure food security amid crises - 아리랑TV 관리자 2021-09-13 53 5482
3092 소비자·식품업체 윈윈하는 ‘스마트 해썹’ - 농민신문 관리자 2021-09-13 52 5486
3091 식물 기원 대체 식품, 풍미가 문제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1-09-09 53 5760
3090 식량자급률 제고 위한 국가 차원 종합대책 마련해야 - 한국농어민신문 관리자 2021-09-09 53 5464
3089 한국외대 모의국제연합 제45차 모의유엔총회 개최 - 외대소식 100호 관리자 2021-09-09 53 5641
3088 이스라엘 스타트업, 배양육 등 미래식품 선점 발 빠른 행보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1-09-07 53 5789
3087 위성곤 의원 “GMO 완전표시제 도입하고, non-GMO 표시 허용해야” - 식품저널 관리자 2021-09-07 53 5619
3086 위성곤 의원, 식량안보ㆍ기후위기 대응 강화 법 개정안 발의 - 식품저널 관리자 2021-09-06 53 5648
3085 실제 유엔 총회처럼 식량안보 논의하는 대학생들 - 연합뉴스 관리자 2021-08-30 53 5044
3084 한식의 정체를 바로 알자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1-08-27 53 7008
3083 식물성 대체육 생산기술 발전 방향 심포지엄 9월 3일 - 식품저널 관리자 2021-08-25 53 5686
3082 대상, 배양육 대량 생산 기반 갖췄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1-08-20 53 5723
3081 대상, 배양육 대량생산 배양 설비 도입… - 식품저널 관리자 2021-08-20 53 8237
3080 새로운 향신·조미료 개발 필요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1-08-19 53 5587
3079 북한 식량난 심각…대북 쌀 지원 나서나 - 농민신문 관리자 2021-08-13 53 5751
3078 농지법 여기서 멈출 수 없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1-08-13 53 5583
첫 페이지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