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국산콩 위기…‘두부’ 대기업 규제 없애야 - 농민신문
[ 2014-12-12 11:20:19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584        
링크 #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45019&page=2&ar_part1=16&ar_part2=&ar_type=0 , Hit: 10430


[사설]국산콩 위기…‘두부’ 대기업 규제 없애야

 동반성장위원회가 최근 두부생산 대기업과 중소기업, 콩생산자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11월 말로 예정됐던 두부의 중소기업적합품목 재지정 기한을 2015년 1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중기적합품목 제도는 중소기업과 대기업간의 경쟁관계인 사업영역에 대해 중소기업을 보호하려는 것이 근본 취지로서, 두부는 2011년 동반위에서 중기적합품목으로 지정된 바 있다. 이후 국내산 콩을 원료로 이용하던 대기업들의 두부 생산활동이 위축됨으로써 국내산 콩 소비가 크게 줄었다. 수확기 산지 콩값도 폭락해 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국내산 콩(백태 상품 1㎏ 기준) 도매가격은 11월 현재 3995원으로 1년 전의 5193원에 견줘 1198원(23%)이나 떨어졌다. 수확기 콩 도매가격이 3000원대를 기록한 것은 2008년 이후 6년 만이다.


 그러나 두부 중소기업 측인 연식품조합은 콩 가격 하락에 따른 생산농가의 어려움은 두부 적합품목 지정과 무관하다며 두부 중기적합품목 재지정을 여전히 고수하고 있다. 하지만 연식품조합 얘기와는 달리 대부분 두부 중소기업 단체들은 국산콩 두부의 중기적합품목 재지정을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따라서 동반위는 왜 연식품조합 의견만 두부 중기업계 전체 의견으로 수렴하는지 이유를 밝혀야 한다.


 농협 등 농업계에서 수차례 지적한 바와 같이 두부의 경우 대기업 생산 국산콩 두부와 중소기업 생산 수입콩 두부 시장이 차별화돼 있는 만큼 중기적합품목 지정은 타당성이 결여돼 있다. 잇따른 자유무역협정(FTA) 등으로 절박한 상황에 내몰리고 있는 농가들의 사정을 헤아리고, 쌀 다음으로 식량안보에서 중요한 곡물인 국산콩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유지와 자급률 확보 등을 위해서는 두부가 중기적합품목에서 반드시 제외돼야 한다.




78/199, 총 게시물 : 3974
2434 職과 業 관리자 2019-02-25 51 8587
2433 건강 100세 장수식품 이야기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2-25 51 8611
2432 실효성 있는 식량안보법 제정 시급하다-중도일보 관리자 2019-02-25 2747 9346
2431 음식을 보는 우리의 자세와 바람직한 식문화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2-25 51 10144
2430 건강 100세 장수식품 이야기 - 식품저널 관리자 2019-02-22 51 9940
2429 반복되는 ‘농작물 대란’ 막고 농가엔 ‘안정적 수취값’ 보장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2-21 51 8400
2428 쌀 소비감소세 현재진행형…대책 시급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2-21 51 8474
2427 과일, 너무 많이 먹고 있나? - 식품저널 관리자 2019-02-21 51 8265
2426 식량자급과 지구온난화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2-21 51 8129
2425 쌀 한톨 한톨이 모두 농민의 땀방울인 것을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2-21 51 8890
2424 한국식 적당주의 미국선 안 통해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2-12 51 8549
2423 GMO 표시제 확대 땐 식품 산업 기반 위태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2-08 51 8377
2422 식품 정책, 소비축과 연계해야 경제 성장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2-08 51 8566
2421 대체육류 대두와 우리의 대처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2-07 51 8492
2420 美 등 5개국 ‘513%’ 인정 못해 … 속내는 “고정 수출물량 달라”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2-07 51 8536
2419 정부 “쌀 관세 513% 확보 위해 국별쿼터 부활”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2-07 51 8558
2418 식품에 얽힌 과학과 문화 그 깊이에 빠지다(고려대 박현진 교수) - 한국교직원공제회 관리자 2019-02-01 51 9022
2417 식음료 제조업 쌀 소비량 75만5664톤 - 식품저널 관리자 2019-01-29 51 8391
2416 가공용 쌀 사용량 큰 폭 늘어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9-01-29 51 8458
2415 한지학 툴젠 종자연구소장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9-01-29 51 10109
첫 페이지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