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밀가루 대신 ´미분미´ 사용하세요 - 농수축산신문
[ 2015-01-05 17:06:09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1173        
링크 #1  
http://www.aflnews.co.kr/aflnews/news/news_contents.asp?news_code=2014123105102&c_code=0502 , Hit: 10218

밀가루 대신 ´미분미´ 사용하세요
 



  -곱게 분쇄…쌀 기능성분 그대로 · 아밀로스 함량 낮춰

 
 밀가루만큼 곱게 분쇄돼 밀가루식품을 대체할 쌀 품종 ‘미분미’가 개발돼 쌀가공식품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양한 쌀가공식품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밀가루처럼 곱게 분쇄된 쌀가루가 필요하다. 그러나 쌀의 경우 아밀로스가 함유돼 있어 밀가루에 비해 입자가 굵고 잘 분쇄되지않는 문제점이 있다. 따라서 쌀을 밀가루와 흡사한 정도로 분쇄하기 위해서는 레이저분쇄법등의 고가의 고에너지분쇄법이 필요하다. 이는 가공방법에서 쌀가루의 단가를 높여 쌀가공식품업체가 더욱 값싼 쌀이나 저렴한 수입쌀을 사용함으로써 우리나라 쌀 산업을 저해해왔다.


  이런 쌀 분쇄 문제 해결방안으로 저아밀로스 품종의 쌀 개발이 필요했다. 실제 저아밀로스 품종으로 널리 알려진 ‘백진주’의 경우 밥을 하면 그 식감이 찰지고 식어도 딱딱해지지 않아 김밥이나 가공밥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에 김경민 경북대 교수는 지난해 백진주보다 아밀로스 함량을 낮춘 ‘미분미’를 개발했다. ‘미분미’는 쌀의 기능성성분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아밀로스 함량을 낮춰 가공식품종류에 구애받지 않고 밀가루대신 쌀가루를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김 교수는 “미분미가 특허등록을 마치고 업계에 확산된다면 간단한 분쇄과정을 통해 쌀가루 공급단가를 낮출수 있다”며 “이를 통해 쌀가공업체의 쌀가루 가격부담을 줄이고, 농업인들은 다양한 식품제조업체에 쌀을 판매할 수 있어 우리 쌀 산업 발전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밀가루만큼 잘게 분쇄되는 쌀가루를 만들면 다양한 쌀가공식품이 밀가루를 대체해 음식문화의 척도를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예람 기자(leeyr@aflnews.co.kr)




53/199, 총 게시물 : 3974
2934 쌀시장 예의 주시…수급불안 가중 땐 정부양곡 푼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0-11-25 53 6725
2933 쌀 생산 52년 만에 최저…수급 ‘비상’ - 농민신문 관리자 2020-11-25 53 6173
2932 ‘식량연합’ 공식 출범…‘코로나발 식량위기’ 국제 공동 대응 - 농민신문 관리자 2020-11-18 53 6274
2931 유전자변형식품 안전은 기본! 표시는 필수? - 식품저널 관리자 2020-11-18 53 6237
2930 밀·콩 등 식용곡물 자급기반 강화 필요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0-11-17 52 6169
2929 쌀 부족 사태 막을 중장기 수급대책 마련해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0-11-16 53 6336
2928 식의동원의 재발견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0-11-16 54 6302
2927 김치 사랑, 세계를 볼 때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11-16 53 6374
2926 트로트와 한국음식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0-11-16 54 6225
2925 유럽연합 ‘곤충 기반 식품’ 선점 위해 발 빠른 태세 전환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11-12 54 7049
2924 홈트·면역력 강화에 ‘프로틴’ 적당한 선용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11-12 53 7286
2923 아침밥 먹기 운동, 범국민 운동으로 확산해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0-11-12 52 6684
2922 식품산업 관련 규제자유특구 지정해야 - 식품저널 관리자 2020-11-06 52 6440
2921 전통메주, 곰팡이독소 관리방안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11-03 53 6921
2920 세계 농업 생산량 늘어도 영양실조 증가 - 농민신문 관리자 2020-11-02 53 6745
2919 식량자급률 목표 이행하려면 최소 농지유지방안 마련해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0-10-28 52 6457
2918 가짜 농부가 사라지려면 - 농민신문 관리자 2020-10-28 52 6843
2917 CJ프레시웨이, 푸드뱅크에 1억 원 상당 제품 기부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0-10-28 52 6466
2916 식품산업 발전 유공 박준 농심 대표 ‘은탑산업훈장’ - 식품저널 관리자 2020-10-27 53 7932
2915 허술한 농지법이 원인…“예외조항이 독소조항 돼” - 농민신문 관리자 2020-10-26 53 6533
첫 페이지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