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밀가루 대신 ´미분미´ 사용하세요 - 농수축산신문
[ 2015-01-05 17:06:09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1136        
링크 #1  
http://www.aflnews.co.kr/aflnews/news/news_contents.asp?news_code=2014123105102&c_code=0502 , Hit: 10218

밀가루 대신 ´미분미´ 사용하세요
 



  -곱게 분쇄…쌀 기능성분 그대로 · 아밀로스 함량 낮춰

 
 밀가루만큼 곱게 분쇄돼 밀가루식품을 대체할 쌀 품종 ‘미분미’가 개발돼 쌀가공식품산업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양한 쌀가공식품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밀가루처럼 곱게 분쇄된 쌀가루가 필요하다. 그러나 쌀의 경우 아밀로스가 함유돼 있어 밀가루에 비해 입자가 굵고 잘 분쇄되지않는 문제점이 있다. 따라서 쌀을 밀가루와 흡사한 정도로 분쇄하기 위해서는 레이저분쇄법등의 고가의 고에너지분쇄법이 필요하다. 이는 가공방법에서 쌀가루의 단가를 높여 쌀가공식품업체가 더욱 값싼 쌀이나 저렴한 수입쌀을 사용함으로써 우리나라 쌀 산업을 저해해왔다.


  이런 쌀 분쇄 문제 해결방안으로 저아밀로스 품종의 쌀 개발이 필요했다. 실제 저아밀로스 품종으로 널리 알려진 ‘백진주’의 경우 밥을 하면 그 식감이 찰지고 식어도 딱딱해지지 않아 김밥이나 가공밥용으로 사용되고 있다. 


  이에 김경민 경북대 교수는 지난해 백진주보다 아밀로스 함량을 낮춘 ‘미분미’를 개발했다. ‘미분미’는 쌀의 기능성성분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아밀로스 함량을 낮춰 가공식품종류에 구애받지 않고 밀가루대신 쌀가루를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다.


  김 교수는 “미분미가 특허등록을 마치고 업계에 확산된다면 간단한 분쇄과정을 통해 쌀가루 공급단가를 낮출수 있다”며 “이를 통해 쌀가공업체의 쌀가루 가격부담을 줄이고, 농업인들은 다양한 식품제조업체에 쌀을 판매할 수 있어 우리 쌀 산업 발전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밀가루만큼 잘게 분쇄되는 쌀가루를 만들면 다양한 쌀가공식품이 밀가루를 대체해 음식문화의 척도를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예람 기자(leeyr@aflnews.co.kr)




67/199, 총 게시물 : 3974
2654 한식의 기본 반찬 ‘김치’ 살려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11-12 52 7732
2653 대체육은 고기를 대신할 수 있을까 - 농민신문 관리자 2019-11-07 52 8210
2652 필(必)환경 시대의 농업 - 농민신문 관리자 2019-11-07 52 7957
2651 아리송한 쌀값과 불필요한 오해 - 농민신문 관리자 2019-11-07 52 7921
2650 고기는 OK 운동은 NO 건강마저 ‘부익부 빈익빈’ - 농민신문 관리자 2019-11-07 52 8049
2649 식량산업 소비자에게 답이 있다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9-11-07 52 7653
2648 1인당 연간 쌀 소비, 136.4㎏→61.8㎏ ‘뚝’ - 농민신문 관리자 2019-11-07 52 8055
2647 국순당 2019 쌀가공품 TOP 10 1위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9-11-07 52 7943
2646 제81호 한림원의 목소리 관리자 2019-11-06 52 7432
2645 취약계층 식생활 보장 위해 농식품바우처 지원해야 - 식품저널 관리자 2019-11-06 52 8055
2644 한국국제생명과학회-뉴스레터-2019-11 관리자 2019-11-04 52 7756
2643 식량낭비 ‘OUT’…대국민 ‘식량낭비줄이기’ 프로젝트 국민운동추진위원회 발족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10-31 52 7783
2642 식어도 찰기 유지되는 쌀 개발…가정간편식 제조에 적합 - 식품저널 관리자 2019-10-30 51 8833
2641 CJ제일제당,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경영지수 ‘글로벌 최우수’ - 식품저널 관리자 2019-10-24 51 7706
2640 식량자급을 다시 생각한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9-10-24 53 7858
2639 안전과 안심은 개념이 다르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10-22 53 8174
2638 연간 20조 원 식량폐기물…‘민-관-기업 협의체’ 구성해 미래 대비해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10-22 53 7866
2637 국가대표 쌀가공품 별들의 전쟁 ‘쌀가공품 TOP10’ 시상식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10-18 53 7744
2636 식품산업의 발전정책 전환 촉구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9-10-17 53 7988
2635 식량 보존의 관점에서 본 우리나라 식품 유통기한 제도의 문제와 개선점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10-14 53 8184
첫 페이지   61   62   63   64   65   66   67   68   69   7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