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밥쌀용 쌀 수입 어떻게 ? - 농민신문
[ 2015-01-14 13:03:31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9986        
링크 #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46489&page= , Hit: 10185


밥쌀용 쌀 수입 어떻게 ?


쌀 관세화로 30% 의무도입 안해도 돼…수출국들 반발 예상
정부 “협상에 영향줄까” 고심…야당·농민단체 “한톨도 안돼”

 밥쌀용 쌀의 수입 여부를 놓고 정부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수입을 하자니 농업인들의 반발과 산지 쌀값 추가 하락이 우려되고, 하지 않자니 향후 쌀 관세율 검증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정부는 지난해 9월 세계무역기구(WTO)에 쌀 관세율 513%를 담은 양허표 수정안(개방계획서)을 제출하면서 관세화 유예기간에 적용됐던 의무수입물량(MMA) 중 밥쌀용 쌀 30% 의무도입 조항을 삭제했다. 지난해 이 물량은 12만2600t에 달했다. 앞으로는 의무도입분이라도 밥쌀용·가공용 등 용도와 비중을 우리의 판단하에 정하게 된다.


 일부 야당 의원과 농민단체는 밥쌀용 쌀을 한톨도 들여와서는 안된다고 주장한다. 풍년으로 우리 쌀이 넘쳐나는 마당에 밥쌀용 외국쌀을 수입할 이유가 없으며, 밥쌀용 수입쌀을 가공용으로 돌리면 그만큼 국내산 햅쌀 수요가 늘어나면서 쌀 수급 안정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이유에서다.


 박형대 전국농민회총연맹 정책위원장은 “지난해 국내산 쌀이 남아돌아 24만t이나 시장격리를 한 상황에서 밥쌀용 외국쌀을 수입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며 “전량 가공용으로 들여와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는 “대형급식업체 등을 중심으로 밥쌀용 외국쌀에 대한 수요가 분명히 있는 상황에서 전혀 수입하지 않을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 또 가공용 쌀 재고가 급증한 점도 쌀 수입을 가공용으로만 제한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2012년 10월 말 27만4787t이던 가공용 수입쌀 재고는 2013년부터 크게 늘어 2014년 10월말 현재 42만5000t에 달해 한해치 MMA 물량을 넘었다.


 농식품부 고위 관계자는 “국내 수요가 있는 상황에서 전혀 수입하지 않는 것은 WTO 규정에 저촉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의 이런 입장에도 산지 쌀값 하락은 밥쌀용 쌀 도입을 쉽게 결정하지 못하게 하고 있다. 통계청에 따르면 5일 기준 산지 쌀값은 16만3280원(80㎏)으로 2014년산 산지 쌀값을 조사하기 시작한 지난해 10월5일 이후 단 한번의 반등 없이 내림세가 이어졌다(본지 2015년 1월12일자 1면 참조). 현재의 하락세가 계속 이어지면 3월쯤 지급되는 변동직불금이 예산을 초과할 가능성마저 대두된다.


 그렇다고 밥쌀용 쌀을 전혀 도입하지 않는다면 쌀 관세율에 대한 이의 제기국 등 쌀 수출국들의 반발이 예상된다. 이들 수출국들은 2004년 쌀협상에서도 우리나라가 쌀을 전량 가공용으로만 수입하는 것에 강한 불만을 제기했고, 그 결과 밥쌀용 30% 의무수입 조항을 얻어냈다. 특히 우리나라는 향후 미국·중국·태국·호주·베트남과 쌀 관세율 검증 협상을 벌여야 하기 때문에 일정 부분 밥쌀용을 수입하라는 이들 국가의 요구를 무시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밥쌀용 쌀 도입 여부를 놓고 많은 고민을 하고 있다”며 “국내 쌀값 등을 고려해 1·4분기 이후에 결정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서륜 기자 seolyoon@nongmin.com




76/199, 총 게시물 : 3974
2474 통합식품안전정보망과 더불어 통합물류관리시스템도 구축 절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4-29 52 8266
2473 장류는 대표적인 소스, 장류기반 소스산업 정부ㆍ업계 관심 - 식품저널 관리자 2019-04-29 52 8301
2472 농어업ㆍ농어촌특별위원회 발족 - 식품저널 관리자 2019-04-26 52 8122
2471 북한, 식량난 해결위해 부업축산 장려-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9-04-25 52 8087
2470 초·중·고생, 아침 거르고 라면 많이 먹는다 - 대한급식신문 관리자 2019-04-25 52 9428
2469 농식품부, ‘먹거리 종합계획’ 확산에 나선다 - 대한급식신문 관리자 2019-04-25 52 8799
2468 식품업계, 실적 부진 벗어나는 중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4-25 52 8499
2467 일본, 유전자가위 식품 시판 앞두고 논란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4-24 52 8139
2466 캘리포니아도 비만 줄이려 ‘설탕 음료’ 규제 움직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4-10 52 8257
2465 가공·외식용 농산물 공급 확대방안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4-08 52 8109
2464 음식물폐기물의 유기질비료 원료 허용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9-04-03 52 8874
2463 선제적 산지폐기와 예방적 살처분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4-03 52 8519
2462 세랄리니 논문의 오류 - 크롭라이프 코리아 뉴스레터 관리자 2019-04-03 51 9032
2461 2019 봄호, 크롭라이프코리아 뉴스레터 관리자 2019-04-03 2471 7948
2460 농업분야 기후변화 대응 R&D에 8년간 2009억 투자 - 식품저널 관리자 2019-04-02 51 8243
2459 광역 지자체 3곳, 기초 22곳 ‘푸드플랜’ 수립 지원 - 식품저널 관리자 2019-04-02 51 8508
2458 일반식품 기능성 자율표시 제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3-25 51 8392
2457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 제19차 식량안보간담회 개최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9-04-01 51 10100
2456 쌀의 효용가치를 높이는 묘수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3-30 52 7958
2455 미국 ‘인공육류’ 관리·감독 논란 일단락 농무부·식품의약국 공동관리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3-27 52 8433
첫 페이지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