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가공용 쌀 개발·보급 확대 - 농수축산신문
[ 2015-04-01 13:43:49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487        
링크 #1  
http://aflnews.co.kr/aflnews/news/news_contents.asp?news_code=2015032305102&c_code=0502 , Hit: 10210



[미소365]가공용 쌀 개발·보급 확대



- 빵·떡·과자 등 품목 다양화…매출 16.3% 증가


  단순 밥쌀용이 아닌 가공용으로 활용도를 높인 벼 품종이 개발, 확대 보급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가공 전용 쌀 품종 ‘보람찬’은 빵, 떡, 과자, 국수, 막걸
리 등의 원료로 이용되면서 쌀 가공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또 충청북도농업기술원 역시 소비감소 등 쌀 시장 위기 극복을 위해 기능성 유색미 육성을 목표로 오랜 연구 끝에 구수한 누룽지 향이 나는 신품종 ‘청풍흑향찰’벼를 개발, 등록하고 올해부터 보급을 시작했다.


  농진청은 2009년 쌀 가공 산업 활성화를 위해 수확량이 10a당 733kg 정도로 많은 초다수성 벼 ‘보람찬’을 개발했다. 이후 쌀 치즈케이크 등 쌀빵 제조에 관한 특허 6건을 출원했으며, 농업기술실용화재단·산업체 등 13곳에 기술을 이전했다.


  기술을 이전받은 경영체 3곳의 매출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매출 증가율이 평균 16.3%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 '㈜강동오케익'은 해마다 약 10ha를 농가와 계약 재배하고 과자류, 빵, 케이크 등 가공 식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10.2% 성장한 10억3900만원이었다. '고향식품' 역시 2011년부터 지역의 작목반과 약 21ha를 계약재배해 농가 소득을 올렸고 여기서 생산한 원료미로 명품 떡 ‘모싯잎 송편’을 만들었다. 이를 통해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10% 성장한 5억 5000만원을 기록했다.


  이들 경영체는 기존 농업의 생산 중심에서 법인이나 영농조합 등 사업체 중심으로 전환해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처럼 농가와 산업체간의 계약 재배가 늘면서 ‘보람찬’ 벼 재배면적도 따라 늘었다. 현재 '보람찬'은 전남 영광, 전북 김제와 익산, 충남 서산, 경기 김포 등을 중심으로 약 3283ha에서 재배되고 있다. 


  이와 함께 충북도농기원이 2010년 개발해 보급하고 있는 벼 신품종 ‘청풍흑찰’에 이은 또 하나의 성과인 ‘청풍흑향찰’은 1999년부터 교배 육종해 지난해 7월 최초 등록됐다.


  청풍흑향찰은 미질이 양호한 ‘신동진’벼를 모본으로 하고 ‘흑선찰’벼를 부본으로 교배한 계통에 다시 ‘흑선찰’ 벼를 반복 교배해 수량이 많고 누룽지 향이 나는 계통을 선발한 것이다. 2010년부터 충북도 내에서 지역적응시험을 실시한 결과, 현미 수량이 10a당 539ka으로 우수했다. 


  특히 청풍흑향찰은 같은 계통의 흑선찰에 비해 현미 수량은 43% 증수했고 기능성 성분인 안토시아닌, 폴리페놀, 플라보노이드 함량은 27~60% 높았다. 쌀가루의 호화온도가 낮고, 밥을 지었을 때 나는 구수한 누룽지 향이 일품으로 혼반용이나 가공용으로 적합한 것으로 평가됐다.
 

 하기용 농촌진흥청 작물육종과 박사는 “최종 목표는 농가의 소득 향상과 쌀을 이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을 개발해 안심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 확산하는 데 있다”며 “쌀 가공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재배가 쉽고 품질이 우수한 품종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남종, 신재호 기자




51/199, 총 게시물 : 3971
2971 GMO, 비의도적 혼입 0.9% 이내 ‘Non-GMO’ 표시 허용한다 - 식품저널 관리자 2021-01-28 53 6224
2970 김치사업 종합지원 기관 육성 필요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1-01-27 53 6208
2969 괜히 우리 음식문화 탓하지 마라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1-01-27 53 5968
2968 종자전쟁 터지는데 정부는 어디갔나 - 농민신문 관리자 2021-01-27 53 6714
2967 옥수수·밀 등 주요 곡물 자급률 낮아 생산기반 확대 시급 - 농민신문 관리자 2021-01-27 52 6478
2966 코로나 이후 재앙은 - 농민신문 관리자 2021-01-27 53 6419
2965 쌀 산업 보호 위한 관세율 513% 확정 - 식품저널 관리자 2021-01-25 53 5883
2964 매년 쑥쑥 쌀가공식품 시장…가공밥, 떡, 죽류 순 매출 높아 - 식품저널 관리자 2021-01-21 53 8765
2963 대체육, 메디푸드 등 미래 유망식품 R&D 길 ‘활짝’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1-01-21 53 5815
2962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제도 시행에 대한 기대와 우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1-01-21 52 6386
2961 국회의원 GMO 표시 ‘확대해야’ 늘고, ‘현행 유지’ 줄어 - 식품저널 관리자 2021-01-20 53 5826
2960 굳건한 식량안보체계 구축 절실하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1-01-20 53 6428
2959 이상기후로 곡물 생산량 뚝…식량공급체계 강화 ‘발등의 불’ - 농민신문 관리자 2021-01-20 54 6045
2958 전통 식품에 과학기술 접목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1-01-19 53 5996
2957 방사능 오염과 방사선조사(이온화살균) 식품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1-01-18 53 6306
2956 종자산업, 연구개발 투자 절실하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1-01-14 53 6647
2955 농정을 다시 생각한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1-01-14 53 6538
2954 세계음식 트렌드 발효음식… 장류 세계화의 기회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1-01-11 53 8720
2953 시각장애인을 위한 과학기술 점자도서·오디오북 발간 - 한국과학기술한림원 관리자 2021-01-06 53 6079
2952 식품과 외식 산업은 한 몸 같아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1-01-06 53 5921
첫 페이지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