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식품 유통기한 넘었다고 안 먹으면 ‘바보’ - 코메디닷컴
[ 2015-07-15 11:44:18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9994        
링크 #1  
http://www.kormedi.com/news/article/1215547_2892.html# , Hit: 9906

식품 유통기한 넘었다고 안 먹으면 ‘바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음식물 보관과 소비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굳이 여름철이 아니더라도 연간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생각하면 적절한 보관과 소비가 중요하다. 연간 전국적으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가 500만 톤에 달하고 있다. 이를 처리하는 비용이 만만치 않은데다 이로 인한 환경오염 역시 심각하다.


불필요한 음식물쓰레기가 발생하는 한 원인은 식품에 찍혀있는 날짜에 대한 혼동이다. 유통기한, 소비기한, 품질유지기한 등의 차이를 모르면 멀쩡한 음식을 폐기하는 일이 생기기 때문이다.


유통기한은 식품 유통업체가 제품을 소비자에게 판매할 수 있는 기한을 말한다. 이 날짜를 넘기면 식품의 변질 여부와 상관없이 판매할 수 없다.


유통기한을 표기하면 소비자가 보다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지만 아직 상하지 않은 음식을 폐기하는 일이 발생한다는 점에서 환경오염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를 위한 대안 표기법이 소비기한이다. 소비기한은 식품을 소비해도 건강상 문제가 없을 것으로 판단되는 기한을 의미한다. 대체로 유통기한보다 길기 때문에 음식물 낭비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소비기한을 지나면 음식의 질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소비기한을 하루 이틀 넘겼다고 곧바로 먹을 수 없는 상태에 이르는 것은 아니지만 원칙적으로는 이 기한 안에 소비하는 것이 맞다.


국내에서는 2012년 7월 유통기한만 표시하던 기존의 방식을 바꿔 소비기한을 병행 표시하는 사업을 착수했다. 하지만 시범사업 결과 비용절감 효과가 크지 않은 것으로 확인돼 현재는 유통기한만 표기하는 기존 방식을 유지하고 있다.


또 다른 표기방법으로는 품질유지기한이 있다. 품질유지기한은 장기 보관이 가능한 식품에 표기하는데 통조림이나 커피처럼 보관방법만 잘 준수하면 쉽게 변질되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 식품들을 대상으로 한다. 이 표기법은 유통기한으로 인해 발생하는 음식물 폐기를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수입식품은 소비기한을 표기한 경우가 많으므로 식품을 안전하게 소비하기 위해서는 이 기간을 넘기지 않아야 한다. 또 박테리아는 4~60℃ 사이에 가장 잘 번식하므로 음식을 보관할 때는 4℃ 이하의 온도에 두는 것이 좋다. 또 남은 음식을 다시 먹을 때는 최소한 75℃ 이상의 열을 가해야 한다.


미국공립과학센터(CSPI)에 따르면 평소 ‘2-2-4 법칙’을 염두에 두는 것도 보다 안전하게 음식을 소비하는 방법이다. 음식은 2시간 이상 실온에 두지 말고, 음식용기는 2인치(약5㎝)보다 얕은 것을 사용하고, 냉장실에 넣어둔 남은 음식은 4일을 넘기기 전에 냉동실로 옮겨야 한다는 법칙이다.



문세영 기자 (pomy80@kormedi.com)




142/198, 총 게시물 : 3953
1133 “소비자도 시중서 가공용 수입콩 구입 정황”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7-11 52 9877
1132 작년산 국산콩 2만t 아직도 판로 못찾고 창고서 ‘낮잠’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7-11 53 12145
1131 식품도 ‘다이어트’ 바람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4-07-11 52 11991
1130 농업을 통해 바라본 세상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4-07-11 52 9628
1129 가공용 수입콩 철저한 관리 필요하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7-11 52 10108
1128 국영무역 가공용 수입콩, 헐값 불법유통 실태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7-11 52 10393
1127 “식품 ‘무첨가 마케팅’은 소비자 기만 행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4-07-10 52 12469
1126 “쌀개방 ‘현상유지론’은 실현 불가”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7-09 52 9790
1125 ‘가공용 수입콩’ 시중서 불법유통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7-09 52 10339
1124 식품·외식산업의 정치력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4-07-08 52 9615
1123 ‘시장개방 피해’ 과소평가 위험성 커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7-08 52 9597
1122 “GMO 표시제 강화해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14-07-07 52 9500
1121 농식품부 "쌀 관세화 '현상유지'는 현실적으로 불가능" - 아시아경제 관리자 2014-07-07 52 9553
1120 세계 식량가격, 경제위기·기상이변에 ′요동′ - 뉴스핌 관리자 2014-07-02 52 10227
1119 신기술 융복합 방법으로 식량안보 지키자 - 중부일보 관리자 2014-07-02 52 9840
1118 김치와 식중독균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4-07-01 52 10747
1117 쌀 개방, 소모적 논란 접고 실질적 식량안보 생각해야 - 세계일보 관리자 2014-07-01 52 9591
1116 ‘농업의 미래동력, 쌀가공산업 연계 방안’ - 농업인신문 관리자 2014-06-30 52 9904
1115 안심(安心)사회가 되려면 - CNB저널 관리자 2014-06-26 52 9902
1114 의사들의 반란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4-06-25 52 9825
첫 페이지   141   142   143   144   145   146   147   148   149   15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