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벼재배 80만㏊ 붕괴…위협 받는 식량안보 - 농민신문
[ 2015-07-22 17:29:14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440        
링크 #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53280&subMenu=articletotal , Hit: 10602


벼재배 80만㏊ 붕괴…위협 받는 식량안보

2004년 100만㏊서 매년 1만㏊이상 감소
 벼 재배면적이 처음으로 80만㏊ 밑으로 떨어졌다.


 이는 지난해보다 1만6000여㏊가 줄어든 것으로 현재의 추세라면 정부가 지난해 9월 발표한 쌀산업 발전대책에서 2024년 목표로 제시한 75만7000㏊ 확보가 어려울 전망이다. 급속한 벼 재배면적 감소는 중장기적으로 식량안보와 식량자급률에 큰 위협요소가 될 것으로 보여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달 중순 대부분 마무리된 올해 모내기 면적을 조사한 결과 79만8900㏊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벼 재배면적은 통계청의 ‘9·15 작황조사’를 통해 확정·발표되지만, 80만㏊ 붕괴가 현실화됐다는 게 일반적인 관측이다. 예년의 경우 모내기 면적과 벼 재배면적의 차이가 크지 않았기 때문이다.


 벼 재배면적은 2000년부터 2004년까지 연간 100만~108만㏊를 유지하다가 2005년(97만9717㏊) 처음으로 100만㏊ 밑으로 내려왔다. 이후 2008년 93만5766㏊, 2010년 89만2074㏊, 2012년 84만9172㏊, 2014년 81만5506㏊ 등 최근 10년간 연평균 1만6000㏊ 정도가 줄고 있다.


 2004년(100만1159㏊)을 기준으로 하면, 불과 11년 만에 전체 벼 재배면적의 20% 수준인 20만㏊ 넘게 감소한 셈이다. 국민의 주식이라는 별칭이 무색할 정도다.


 이러한 감소세는 농촌 고령화, 농지 전용, 쌀값 하락 등의 악재가 겹친 것이 주요인으로 지목된다. 농사에 종사할 농업인과 우량농지가 줄고 있는데다 쌀값 하락 등으로 쌀농사를 기피하는 농가가 늘었다는 분석이다.


 농업계에서는 벼 재배면적 80만㏊ 붕괴를 식량안보의 심각한 위협요소로 받아들이고 있다. 현 추세대로 재배면적 감소가 이어지면 식량자급률 감소와 함께 식량안보까지 위협받을 수 있다며, 정부의 대책 마련을 호소하고 있다. 2014년 현재 쌀 자급률은 95.7%다.


 김명환 GS&J인스티튜트 농정전략연구원장은 “식량안보 차원에서 벼 재배면적이 급격히 줄지 않도록 정책적 고민이 있어야 한다”면서 “당장의 쌀 수급이 문제라면, 논에 타 작물 재배를 권장하면서 필요 시 곧바로 벼 재배가 가능토록 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임병희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사무총장은 “벼 재배면적이 계속 줄어들면 흉작일 때는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라며 “벼 재배면적을 일정 수준 유지하면서 논에 벼 대신 콩이나 조사료 같은 다른 작물을 재배하도록 하는 ‘논 소득기반 다양화사업’의 재도입이 검토돼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일부에서는 “쌀이 남아도는 상황이라 현재보다 벼 재배면적이 더 줄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농업 전문가들은 “재배면적 감소보다는 수출, 대북지원, 쌀가공식품 개발 등 쌀 소비·판로확대에 정부가 좀 더 나서야 한다”고 반박하고 있다.


 남우균 기자 wknam@nongmin.com



44/199, 총 게시물 : 3974
3114 농식품분야 ‘신유통전략’이 필요하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1-10-25 54 5665
3113 aT, 식량안보 CEO자문위 개최 - 식품저널 관리자 2021-10-25 53 5638
3112 식량안보 ‘적색불’…국가 곡물 공공비축 시급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1-10-22 54 5945
3111 감자탕의 어원│왜 우리 음식 이름이 한자에서 와야 하나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1-10-21 54 6267
3110 전통식품 개념 재정립 필요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1-10-21 53 5972
3109 대체육 생산 현황과 전망은? - 식품저널 관리자 2021-10-20 54 5712
3108 미래 단백질원 ‘대체육’ 제도적 방향성 절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1-10-18 54 5918
3107 국내외 GMO 식품제도와 국내 제도의 현황 및 개선방안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1-10-13 54 6930
3106 코로나19 이후 식음료 트렌드 전망 - 식품저널 관리자 2021-10-13 54 5909
3105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 제26회 식량안보세미나 개최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1-10-08 54 5756
3104 이원택 의원 - 최근 10년간 식량자급률 8.3%p 하락 - 식품저널 관리자 2021-10-07 54 5757
3103 전통 발효 식품과 프로바이오틱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1-10-07 53 5722
3102 국가식량계획의 내실화를 위한 제언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1-10-07 52 5802
3101 위성곤 의원 “식량자급 목표 높이고, 농지 확보 등 비상대책 세워야” - 식품저널 관리자 2021-09-28 53 5944
3100 국민건강 정책을 안보 차원으로 격상하자 - 식품저널 관리자 2021-09-24 53 5852
3099 농지를 위한 변론 - 농민신문 관리자 2021-09-23 53 5755
3098 식용곤충 산업의 잠재력에 주목해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1-09-17 53 5940
3097 필리핀과 한국의 식량안보 - 농민신문 관리자 2021-09-17 53 5999
3096 농정전환 방향, 농생명산업·소비까지 틀 넓혀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1-09-17 53 5850
3095 정부 ‘국가식량계획’ 개봉박두…지속가능한 식량 생산·소비 시스템 구축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1-09-17 54 5727
첫 페이지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