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기후변화로 ‘식량 쇼크’ 주기 3배 짧아질 것” - 경향신문
[ 2015-08-18 16:53:54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1113        
링크 #1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08162205505&code=970100 , Hit: 10499

“기후변화로 ‘식량 쇼크’ 주기 3배 짧아질 것”



ㆍ미·영 연구진 “25~30년마다 전 세계 재앙”



극심한 기후변화 때문에 식량난을 겪는 주기가 3배 이상 짧아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가디언은 미국 및 영국 연구진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과거에 비해 빈번하게 발생하는 가뭄, 홍수 등으로 인해 세계적인 ‘식량 쇼크’ 주기가 이전보다 훨씬 짧아질 수 있다”고 15일 전했다.


미국과 영국 대학교의 연구진 15명은 ‘극단적 기후변화와 전 세계 식량 시스템 회복력’이라는 연구 보고서를 최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100년에 한 번 닥치는 식량 쇼크가 극심한 기후 변화로 인해 앞으로는 25~30년 주기로 발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구에 참여한 영국 리즈대 팀 벤튼 교수는 “인구 증가와 더불어 극심한 기후 변화로 인한 식량 수요 폭등이 매우 끔찍한 상황을 낳을 수도 있다”며 “수요를 아무리 잘 조절해도 재앙과 같은 기후변화가 닥치면 전 세계는 식량 쇼크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실제 1988년과 1989년 미국과 남아메리카의 심각한 가뭄으로 옥수수와 콩의 생산량이 각각 12%, 8.5% 감소해 식량위기가 촉발되기도 했다고 벤튼 교수는 설명했다.


연구진은 식량 쇼크가 오면 “식량가격이 50% 뛸 것”이라고 전망하며 “가장 악영향을 받을 사람들은 소득의 절반 이상을 먹을거리에 쓰는 이들”이라고 지적했다. 또 인구는 점점 증가하는 반면 식량 생산량은 2070년쯤 10% 줄어들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들은 “식량 쇼크가 오면 사하라 남쪽 아프리카 국가 등 가난한 나라는 ‘견딜 수 없는’ 상황에 내몰리고 미국 및 유럽의 선진국에도 ‘상당한 위협’이 된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유엔은 2050년이면 세계 인구가 97억명에 이른다고 예상하면서 식량 쇼크로 인한 사회불안정을 줄이고 전쟁을 피하려면 식량 생산량을 현재보다 60% 늘려야 한다고 밝혔다.


<김서영 기자 westzero@kyunghyang.com>



13/199, 총 게시물 : 3967
3727 먹거리 살 곳이 사라진다...농촌마을 ‘식품사막’ 확산 - 농민신문 관리자 2024-05-14 45 3781
3726 분자요리, 요리가 과학인 이유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4-05-09 45 3483
3725 새로운 단백질 자원, 효모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4-05-03 45 3459
3724 한·중·일 식량안보, 우리만 제자리 - 농민신문 관리자 2024-05-03 45 3791
3723 이웃나라의 식량안보 정책들 - 쌀 2024 Spring Vol.29 관리자 2024-05-02 2195 3292
3722 식량 뚝 끊겨도 6개월 버틸 수 있는 ′힘′필요하다 - 쌀 2024 Spring Vol.29 관리자 2024-05-02 2088 3405
3721 K-푸드 세계화 전략의 전환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4-04-24 45 3518
3720 日 ‘식량안보’ 기본이념 담아 25년 만에 ‘농업기본법’ 손질 - 농민신문 관리자 2024-04-23 45 3498
3719 이철호 명예교수 ‘한국식량안보연구소’ 발전기금 1억원 기부 약정 - 고려대 교우회보 관리자 2024-04-22 45 3424
3718 식량위기 11개 나라에 쌀 10만톤 지원 - 식품저널 관리자 2024-04-19 45 3443
3717 한국인이 술보다 안주를 더 고민하는 이유 - 동아일보 관리자 2024-04-19 45 3478
3716 굶주림의 해결, 인류의 절박한 과제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4-04-12 45 3430
3715 벼 육종방식, 양에서 질로 진화…기후적응형 품종 개발 급선무 - 농민신문 관리자 2024-04-12 45 3593
3714 수확량 월등 ‘통일벼’ 탄생…쌀 ‘수입국’서 ‘공여국’으로 - 농민신문 관리자 2024-04-12 45 3654
3713 NEW Kettle Brand Gochujang Flavored Chips... - PR Newswi 관리자 2024-04-12 45 5638
3712 미국산 식용 콩, 수익성 좋은 non-GMO 비중 높아질 듯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4-04-09 45 3740
3711 발효 식품, 문화산업으로 육성해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4-04-09 45 3548
3710 “뭘 먹지?” 아닌 “뭐에다 먹지?”… 한식의 고유성 담긴 한마디 - 동아일보 관리자 2024-04-08 45 3446
3709 제2회 Y-KAST International Conference 개최 관리자 2024-04-08 45 3529
3708 K-푸드 대박엔 이유가 있다… 美 하버드대 분석은? - 헬스조선 관리자 2024-03-29 45 3632
첫 페이지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