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2050년 전세계 인구 96억명…GMO 식량위기 대안될까 - 이투데이
[ 2015-08-18 17:01:38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540        
링크 #1  
http://www.etoday.co.kr/news/section/newsview.php?idxno=1180952 , Hit: 9926

[GMO 본고장 미국 가보니] ②2050년 전세계 인구 96억명…GMO 식량위기 대안될까

아직까지 안전성 문제 확인된 것 없어…생산량 20% 이상 끌어올릴 수 있어


웰빙(Well-Being)을 넘어 웰다이(Well-Die)까지 삶의 질에 대한 요구가 확대되면서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국민의 관심은 나날이 커져가고 있다.

이 기로에서 지난 1996년 '유전자 변형 생물체'(GMO)가 처음 등장, 현재까지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GMO가 인류의 식량난의 해법이 될 수 있다는 주장과 인류의 건강에 치명적 재앙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지만 아직까지 해답을 찾지는 못한 상황이다.

지난달 20일 미국 농무성을 비롯, 몬산토와 듀폰파이오니어 등 GMO 기업을 방문해 현주소를 점검해봤다.

GMO 품종 개발의 선도국은 미국이다. 몬산토(Monsanto)와 듀폰 파이오니어(DuPont Pioneer)라는 미국의 종자 기업이 세계 GMO 생산 1,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달 23일 찾은 몬산토리서치센터를 찾았다. 약 3만평 규모의 이 센터에서는 이미 수십개의 GMO 종자 개발이 한창 이뤄지고 있었다. 몬산토는 오는 2050년까지 총단위면적 생산량(콩 재배 기준)을 현재보다 두배로 올리겠다는 목표다.

몬산토 역시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는 위험성 논란에 대해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하지만 위성험 논란과 관련해 아직까지 어떤 사실도 확인된 것이 없다면서 안전하다고 자신했다.

▲세계적 종자회사인 몬산토에서 7월15일부터 조명나방충에 노출시킨 Non-GMO 대두(상단)와 7월 20일부터 노출시킨 Non-GMO 대두는 불과 1주일 만에 조명나방충이 잎을 갉아먹었지만 GMO 대두(하단 오른쪽)는 전혀 피해를 입지 않았다.

몬산토의 곤충분야 토드 디구이어 부사장은 “바이오 테크놀로지는 같은 재배 조건에서 노업에 효율적인 기술을 활용해 샌상성을 향상시킬수 있는 해답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는 식량난의 양극화가 심화될 것으로 보이는데, 개발도상국들의 수확량을 늘릴 수 있는 혁신적입 방법될 것이다”고 말했다.

실제로 현재까지 GMO르 둘러싼 10여건의 위해성 논란 사례들은 대부분 실험 결과이거나 부적절한 해석으로 학계에서 결론 났다.

듀폰 파이오니어의 제리 플린트 부사장도 안전성에 대해 자신했다. 그는 “GMO에 대해 독성과 알레르기, 실질적 동종성, 환경영향 등 75가지 이상의 연구를 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이상현상을 발견하지 못했다”며 “한국에서는 GMO작물을 수입할 때 5개 기관에서 과학적 기초에 근거해 철저하게 심사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미국 곡물협회 역시 “GM작물이 재배되기 전인 30여년간 GM 작물이 동물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했고 동원된 동물이 1000억 마리다. 과학적으로 실증적 검증을 마친 셈이다”고 주장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GMO를 승인하고 있는 나라에서 사람들의 건강에 미치는 부작용은 아직 보고되지 않았다.

1998년 영국의 아르파드 푸스타이 박사가 GM 감자를 동물에게 먹인 결과 독성이 유발됐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하지만 반복된 실험에서 재현하지 못해 결국 과실을 인정했다.

2005년 러시아에서는 과학아카데미 에르마코바 박사가 GM콩 사료를 먹인 쥐들이 사망률이 6배 증가했다는 보고서를 학술심포지엄에서 발표했다. 하지만 이 사건에 대해 네이처지는 해당 연구결과를 자세히 기술 받아 전문가 그릅의 심사를 거쳤고 2007년 9월 에르마코바의 연구결과는 신빙성이 낮은 것으로 결론났다.

이같은 상황에서 GMO 작물은 앞으로 식량난을 해결할 대안이 될 수 있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아이오와주 농부 카일 필립스 씨가 GM 옥수수의 장점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김부미 기자)

미국 아이오와주의 주도인 디모인에서 1998년부터 대규모 농사(모두 GMO 작물)를 짓고 있는 카일 필립스 씨는 GMO 작물이 기대 이상의 생산량을 보이고 있다고 설명한다.

카일 씨는 “1996년GMO작물이 처음 들어을때 2년간 지켜보다 이 농사를 본격 시작하게 됐다”며 “그결과 과거보다 생산량이 20%가 증가했다. GMO 농작물이 향후 세계 식량난에 해답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실제로 글로벌 하비스트 이니셔티브(GHI)가 발간한 2014 GAP 리포트에 따르면 지난해 현재 전 세계 인구는 71억 8000만 명으로 지난 1980년 44억 명에서 무려 63%나 급증했다.

특히 전문가들은 2050년에는 96억명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학계에서는 늘어나는 인구에 따른 전세계 식량수요를 감당하기 위해서는 2050년에는 지금보다 농작물을 2배 더 많이 생산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세인트루이스ㆍ디모인=김부미 기자
boomi@




59/198, 총 게시물 : 3953
2793 임차 농지 매년 느는데…실경작자는 직불금 못챙긴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4-28 51 8037
2792 경자유전 원칙의 재정립 방향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4-28 52 7088
2791 대만 ‘경자유전 포기’…난개발로 몸살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4-28 52 7379
2790 70년간 누더기 된 농지법…농지 취득 예외조항 수두룩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4-28 52 6989
2789 비농민이 전체 168만㏊ 중 44% 보유…말뿐인 경자유전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4-28 52 7008
2788 ‘농업 홀대’ 필리핀, 세계 식량난 때마다 ‘보릿고개 공포’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4-28 52 7008
2787 세계 단절로 ‘식량안보’ 빨간불 …농업 기반 견고히 해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4-28 52 6475
2786 한국서 첫 ‘네이처 포럼’ 10월 개최 - 식품저널 관리자 2020-04-24 52 6591
2785 언택트경제 가속…외국 노동자 의존 한국 농업생산은 비상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4-22 52 6622
2784 쌀 자급의 가치 재발견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4-22 52 7230
2783 북한 등 49개국, 코로나19로 더 큰 식량위기 맞을 것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4-22 51 6990
2782 英 농업 구직자 폭증…일손가뭄 단비 될까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4-22 51 7031
2781 코로나19와 농업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4-22 51 6680
2780 ‘밥맛 없는’ 정부양곡…등급별 가격 차별화로 해법 찾아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4-22 51 6981
2779 논 이모작 확산을 바라며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4-22 51 6918
2778 코로나19가 가져올 식량위기에 즉각 대응하자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4-22 51 6904
2777 코로나發 전세계 곡물 이동제한…식량 자급률 제고해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0-04-22 51 7159
2776 코로나19와 식량안보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04-21 51 6830
2775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 10년史 편찬 - 푸드아이콘 관리자 2020-04-17 51 7113
2774 한국 ‘곡물자급 최하위’…바람 앞의 ‘식량안보’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4-16 52 6593
첫 페이지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