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벼 재배면적 80만㏊ 무너져 - 농민신문
[ 2015-09-04 10:00:42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1332        
링크 #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54789&subMenu=dsearch&key , Hit: 10561


벼 재배면적 80만㏊ 무너져

현 추세땐 2019년 75만㏊ 붕괴…“대책 필요”
고추도 4.4% 줄어 3만4514㏊…사상 최저치
 올해 벼 재배면적이 79만9344㏊로 공식 집계됐다. 80만㏊가 무너진 것이다. 고추 재배면적도 3만4514㏊를 기록해 사상 최저치로 떨어졌다.


 통계청이 27일 발표한 ‘2015년 벼·고추 재배면적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올해 벼 재배면적은 지난해 81만5506㏊에서 1만6162㏊(2%)가 감소해 79만9344㏊를 기록했다. 1970년대만 해도 120만㏊를 넘던 벼 재배면적이 계속 감소해 2005년 100만㏊, 2010년 90만㏊가 붕괴된 데 이어 올해 80만㏊ 밑으로 떨어진 것이다.


 이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는 쌀 소비 감소세 등을 고려하면 현재의 재배면적 수준은 큰 문제가 없고, 오히려 더 줄어야 한다는 입장이다. 벼 재배면적을 줄이면서 자급률이 극히 낮은 다른 곡물류의 재배를 늘려야 한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농식품부는 지난해 9월 발표한 쌀 산업 발전대책에서 2024년 적정 재배면적을 75만7000㏊로 제시한 바 있다.


 문제는 현재의 추세대로라면 벼 재배면적이 2024년에 75만7000㏊에 크게 미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이다. 과거 10년간(2005~2015년) 재배면적 평균 감소율(-1.97%)을 적용할 경우 2019년,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올해 초 농업전망에서 제시한 향후 10년(2025년까지) 예상 평균 감소율(-1.2%)을 적용하면 2021년에 75만㏊가 붕괴되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농업계는 식량안보 차원에서 벼 재배면적이 급격히 줄어들지 않도록 하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고추 재배면적 감소도 심각한 수준이다. 올해 재배면적이 지난해보다 4.4%나 줄어든 3만4514㏊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2013년 4만5360㏊에서 2년 연속 크게 줄어든 상황이다. 전년도 고추 가격 하락과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확보의 어려움 등으로 타 작물로의 전환이 이뤄지면서 재배면적이 감소했다고 통계청은 설명했다.


 재배면적이 크게 줄었는데도 산지 가격은 오르지 않고 있다. 실제로 서안동농협 농산물(고추) 공판장에 따르면 햇건고추 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화건 기준 상품 600g당 6620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작황 양호나 재고 과다 등이 그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으며, 농식품부도 이러한 현상에 당혹해 하는 모습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주 산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열어 재배면적이 감소했는데도 가격이 오르지 않는 이유를 분석하고 그에 따른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륜 기자 seolyoon@nongmin.com



79/199, 총 게시물 : 3971
2411 누구나 즐기는 안전한 먹거리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9-01-29 51 8446
2410 걱정없이 농사짓는 나라 - 이상기상에 대비하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9-01-29 51 8959
2409 먹거리 통합관리체계 구축해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1-29 51 8786
2408 새해에는 국가식품정책의 대변환을 요구한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9-01-29 51 8226
2407 미국 생명공학식품 표시기준 제정 관리자 2019-01-28 34770 8716
2406 미국 생명공학식품 표시기준 제정과 의미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1-28 51 8526
2405 벼농사 안짓고 논 놀려도 1㏊당 280만원 준다 관리자 2019-01-25 51 9354
2404 현대인의 건강관리 우리가 갖고 있는 보물, 전통발효식품을 재조명하자 - 과학기술정보협의회 관리자 2019-01-18 51 8906
2403 쌀 등급 표시율 92.6%…대형유통업체ㆍRPC 표시율 높아 - 식품저널 관리자 2019-01-16 51 8348
2402 현대인의 건강관리 음식이 우리 유전인자 기능을 바꾼다 - 과학기술정보협의회 관리자 2019-01-10 51 9516
2401 ‘생계형 적합업종’ 식품 중소기업에 명약?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1-08 51 8914
2400 먹는 것이 인간 역사를 바꿔왔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9-01-08 51 8764
2399 일시코리아 뉴스레터 2019-01 관리자 2019-01-08 51 8691
2398 유럽식품안전청, GMO 농산물이 알레르기를 유발한다는 멕시코 연구 수용 안해 관리자 2019-01-04 9667 15740
2397 식품안전 사고 없는 새해 기원 - 식품저널 관리자 2018-12-31 51 8066
2396 밀 자급률 1.7%, 2022년 9.9%로 높인다 - 식품저널 관리자 2018-12-26 51 8879
2395 국가 식품 안전관리 신뢰도 높여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8-12-26 51 8171
2394 기후변화와 새로운 정책방향 설계 - 농민신문 관리자 2018-12-19 51 8387
2393 스마트팜, 한국 농업의 미래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8-12-19 51 8581
2392 비만, 국가적 문제… 경제적 손실 약 9조 원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8-12-19 51 8699
첫 페이지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