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농진청, 항산화기능 ‘유전자변형(GM)벼’ 연내 안전성심사 신청 계획 - 농민신문
[ 2015-09-18 10:03:34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955        
링크 #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55390&subMenu=dsearch&key , Hit: 10166

농진청, 항산화기능 ‘유전자변형(GM)벼’ 연내 안전성심사 신청 계획

산업용으로 심사…위해성 등 논란 증폭


잔디·고추 등 GM작물 본격 개발…“연구자료 투명 공개를”
 국내에서 육성된 레스베라트롤(항산화성분) 생산 유전자변형(GM) 벼에 대한 정부의 안전성심사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안전성심사 착수는 GM작물 품종 개발의 마지막 관문에 들어선다는 의미로 정부가 심사를 거쳐 최종 승인하면 정식 품종으로 상업화가 가능해진다.


 8일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대강당에서 열린 16차 유전자변형생명체(LMO) 포럼 세미나에서 박수철 농촌진흥청 GM작물개발사업단장은 “올해 안에 GM벼에 대한 안전성심사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단장은 “다만 아직 GM작물에 대한 국민적인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고, 주식인 쌀에 대한 국민들의 정서가 민감한 것을 고려할 때 일단 밥쌀용이 아닌 산업용으로 안전성심사를 받을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산업용으로 안전성심사를 통과하면 GM벼의 기능 성분(레스베라트롤)을 미백 기능성 화장품 원료 등 산업용 소재로 먼저 이용, 쌀 소비 및 수요를 확대하고 GM작물에 대한 긍정적 반응을 기다리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올해 벼 수확기가 끝나는 시점을 전후로 GM벼 안전성심사가 시작되고 규정된 심사기간(270일) 내에 모든 심사가 마무리된다고 가정하면 내년 7월께 GM벼에 대한 정부의 최종 승인이 나게 된다. GM벼에 앞서 지난 1월 국내에서 육성된 GM작물로는 처음으로 제초제 내성 잔디가 안전성심사에 들어간 만큼 국내 최초의 상업용 GM작물 등장은 더 빨라질 수 있다.


 또 GM벼·잔디와 함께 바이러스저항성 GM고추도 안전성심사 신청시기를 저울질하고 있고, 가뭄저항성 벼를 비롯해 안전성평가를 거의 마무리한 GM작물 다수가 안전성심사 대열 합류를 앞두고 있어 내년부터 국내 GM작물 개발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그러나 GM작물 개발에 대해 안전성과 환경위해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여전해 향후 논란은 한층 더 거세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정철 한국소비자원 식의약안전팀장은 “유전자변형농산물(GMO)을 국내에서 재배하고 소비하려 한다면 국민들의 수용도부터 끌어올려야 한다”며 “조직배양 중 수많은 돌연변이가 생기는 만큼, GM작물 안전성에 대해 투명한 정보 공개가 선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문은숙 국제표준화기구 소비자정책위원회 제품안전의장은 “GM에 대한 ‘정보편식(자신이 선호하는 정보만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며 “개발자와 평가·심사기관이 GM에 대한 연구자료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설명하는 등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다정 기자 kimdj@nongmin.com



79/199, 총 게시물 : 3971
2411 누구나 즐기는 안전한 먹거리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9-01-29 51 8438
2410 걱정없이 농사짓는 나라 - 이상기상에 대비하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9-01-29 51 8952
2409 먹거리 통합관리체계 구축해야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1-29 51 8779
2408 새해에는 국가식품정책의 대변환을 요구한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9-01-29 51 8219
2407 미국 생명공학식품 표시기준 제정 관리자 2019-01-28 34765 8710
2406 미국 생명공학식품 표시기준 제정과 의미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1-28 51 8520
2405 벼농사 안짓고 논 놀려도 1㏊당 280만원 준다 관리자 2019-01-25 51 9348
2404 현대인의 건강관리 우리가 갖고 있는 보물, 전통발효식품을 재조명하자 - 과학기술정보협의회 관리자 2019-01-18 51 8902
2403 쌀 등급 표시율 92.6%…대형유통업체ㆍRPC 표시율 높아 - 식품저널 관리자 2019-01-16 51 8345
2402 현대인의 건강관리 음식이 우리 유전인자 기능을 바꾼다 - 과학기술정보협의회 관리자 2019-01-10 51 9511
2401 ‘생계형 적합업종’ 식품 중소기업에 명약?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1-08 51 8910
2400 먹는 것이 인간 역사를 바꿔왔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9-01-08 51 8760
2399 일시코리아 뉴스레터 2019-01 관리자 2019-01-08 51 8685
2398 유럽식품안전청, GMO 농산물이 알레르기를 유발한다는 멕시코 연구 수용 안해 관리자 2019-01-04 9664 15736
2397 식품안전 사고 없는 새해 기원 - 식품저널 관리자 2018-12-31 51 8062
2396 밀 자급률 1.7%, 2022년 9.9%로 높인다 - 식품저널 관리자 2018-12-26 51 8872
2395 국가 식품 안전관리 신뢰도 높여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8-12-26 51 8164
2394 기후변화와 새로운 정책방향 설계 - 농민신문 관리자 2018-12-19 51 8377
2393 스마트팜, 한국 농업의 미래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8-12-19 51 8572
2392 비만, 국가적 문제… 경제적 손실 약 9조 원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8-12-19 51 8692
첫 페이지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