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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억 명 인구를 위해 GMO가 필요하다” - 식품음료신문
[ 2015-11-11 16:36:49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1010        
링크 #1  
http://www.thinkfood.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165 , Hit: 9929

“30억 명 인구를 위해 GMO가 필요하다”


GMO 반대론자 Anthony Zolezzi, GMO 옹호 발언 화제

‘Fortune Global Forum’에서 언급


“의심할 여지없이 미래 인구증가로 인해 늘어날 30억 명의 사람들을 위해 GMO가 필요하다”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Fortune Global Forum’의 ‘Big Food, Big Changes’ 세션에서 그 동안 GMO를 맹렬히 반대해오다 신념을 바꾼 유기농 식품업계의 기업가, Anthony Zolezzi가 언급한 발언이다. 그는 이 자리를 통해 “GMO는 끔찍한 것이 아니며, 또 세계적인 인구폭발에 대응하기 위해 GMO가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했다.

또 몬산토 CEO인 Hugh Grant는 앞으로 30년간의 기상정보를 청중들과 공유하며 “기후는 앞으로 점점 더 덥고 건조해지고 또 먼지가 많아질 것”라고 말했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2050년까지 인구가 약 30억 명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농경지와 물 등 제한된 자원을 더 이상 추가로 확보하는 것이 어려운 현실을 고려할 때 우리는 농경지와 수자원을 어떻게 관리할지에 대해 지금보다 훨씬 더 현명해져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이는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절대적으로 해야 할 일’” 이라며 GMO의 필요성을 우회적으로 강조했다.

이와 반대로 아직까지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GMO를 반대하는 분위기도 있었다.

대형 원료회사 Ingredion을 이끄는 Ilene Gordon은, 실제로 Ingredion의 생산현황에 대해 언급했는데 “Ingredion은 인디애나폴리스에 non-GM제품만을 생산하는 공장을 보유하고 있고, 이 공장은 미국이 유행을 따라잡기 훨씬 전부터 non-GM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이던 유럽을 대상으로 제품을 생산했으나 지금 생산되는 제품의 대부분이 북미지역 소비자들에게 공급되고 있다”고 밝히며 “non-GM제품 수요가 앞으로 매우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그는 “GMO가 사람들의 건강에 해로울 것이라는 우려를 뒷받침하는 자료는 매우 비과학적이지만 앞으로 몇 년간 ‘non-GM’ 제품이 성장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고 그 다음에는 ‘무글루텐’ 제품처럼 답보상태가 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일시적인 유행에 기초해 자본을 투자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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