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현지인이 본 한국쌀 수출 확대 방안은 - 농민신문
[ 2015-11-19 16:07:08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313        
링크 #1  
http://www.nongmin.com/project/ar_se_detail.htm?se_id=1011&ar_id=257471 , Hit: 10160

[특별기획]쌀 생존전략 리포트 2부-해외취재⑵호주…현지인이 본 한국쌀 수출 확대 방안은


새 소비층 중국계 공략·품질관리 힘써야

초밥시장 마케팅 강화
장기 유통기술 개발도

20151112142818.jpg 
  부유한 중국계 호주인들이 한국 쌀의 새로운 소비층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한국 쌀의 호주 수출을 늘리려면 중국계 등 아시아 이민족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한류 활용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사진은 시드니 한인마트에서 호주 현지인들이 한국 쌀을 구매하는 모습.

 “부유한 중국계 호주인들이 한국 쌀의 새로운 소비층으로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한인들은 한국 쌀 가격이 오르면 값싼 호주 쌀로 돌아서지만 중국계 호주인들은 한국 쌀만 사 먹습니다.”


 호주 멜버른과 시드니 한인마트에서 만난 한인마트 점주들이 쏟아낸 공통된 반응이다. 이들은 “한국 쌀 수출을 늘리려면 중국계에 대한 마케팅을 강화하고 한류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면밀하게 연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유한 중국계 호주인들이 한국 쌀의 새로운 소비층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는 것은 뜻밖의 사실이었다. 호주 현지 시각에서 한국 쌀의 수출 확대방안을 점검해본다.



 ◆쌀 새 소비층인 중국 등 아시아계 집중 공략을=호주 백인들은 찰기가 많은 한국 쌀보다 고슬고슬한 특성을 지닌 장립종 쌀을 선호하는데다 주식으로 육류를 섭취하기 때문에 수요를 창출하는 데에는 분명히 한계가 있다. 따라서 400만명이 넘는 아시아계 호주인을 집중 공략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특히 부유한 중국계는 비싸도 꼭 사 먹을 정도로 한국 쌀에 대한 충성도가 높다. 중국계 밀집지역인 멜버른 박스힐에서 코리아월드마트를 운영하는 빅터 오씨는 “돈 있는 중국계는 중국 쌀의 안전성을 못 믿어 한국 쌀을 더 찾는다”고 말했다.


 또 호주에서는 웰빙음식이 인기를 끌면서 스시(초밥) 붐이 일고 있다. 스시식당이 멜버른에만 500개에 육박하고 시드니에는 1000개가 넘는 것으로 추산될 정도다. 스시시장도 한인셰프들이 주도하고 있다. 스시시장에 대한 판촉을 강화하면 큰 소득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수출브랜드 통합…지속적인 품질관리 필요=호주 현지에서 한국 쌀 브랜드가 난립하는 것은 문제다. 호주에서 유통되는 한국 쌀 브랜드만 10종이 넘는다. 지자체별로 쌀 수출 경쟁이 치열해서다. 심지어는 미국 쌀도 <한가위> <풍년미> 등 한국어 브랜드로 유통되면서 소비자들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게다가 일부 브랜드 쌀은 품질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현지 소비자들에게 원성을 사고 있다.


 이에 따라 <K라이스> 등 수출 단일브랜드를 적극 육성하고, 고가·중가·저가 등 가격대별로 상품화하는 노력이 요구된다. 시드니 리드콤에 있는 한인마트에서 만난 케이틀린 휠라한씨는 “한국 쌀 브랜드가 너무 많아 헷갈린다”며 “한눈에 봐도 한국 쌀임을 알 수 있는 단일브랜드로 출시해 품질관리에 힘쓰면 구매력이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쌀을 장기간 유통시킬 수 있는 포장재와 품질유지 기술개발도 절실하다.


 ◇취재 지원=한국언론진흥재단

 시드니·리튼=임현우 기자



51/199, 총 게시물 : 3967
2967 옥수수·밀 등 주요 곡물 자급률 낮아 생산기반 확대 시급 - 농민신문 관리자 2021-01-27 52 6420
2966 코로나 이후 재앙은 - 농민신문 관리자 2021-01-27 53 6366
2965 쌀 산업 보호 위한 관세율 513% 확정 - 식품저널 관리자 2021-01-25 53 5830
2964 매년 쑥쑥 쌀가공식품 시장…가공밥, 떡, 죽류 순 매출 높아 - 식품저널 관리자 2021-01-21 53 8717
2963 대체육, 메디푸드 등 미래 유망식품 R&D 길 ‘활짝’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1-01-21 53 5761
2962 일반식품 기능성 표시제도 시행에 대한 기대와 우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1-01-21 52 6337
2961 국회의원 GMO 표시 ‘확대해야’ 늘고, ‘현행 유지’ 줄어 - 식품저널 관리자 2021-01-20 53 5768
2960 굳건한 식량안보체계 구축 절실하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1-01-20 53 6383
2959 이상기후로 곡물 생산량 뚝…식량공급체계 강화 ‘발등의 불’ - 농민신문 관리자 2021-01-20 54 5995
2958 전통 식품에 과학기술 접목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1-01-19 53 5941
2957 방사능 오염과 방사선조사(이온화살균) 식품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1-01-18 53 6253
2956 종자산업, 연구개발 투자 절실하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1-01-14 53 6599
2955 농정을 다시 생각한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1-01-14 53 6493
2954 세계음식 트렌드 발효음식… 장류 세계화의 기회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1-01-11 53 8671
2953 시각장애인을 위한 과학기술 점자도서·오디오북 발간 - 한국과학기술한림원 관리자 2021-01-06 53 6025
2952 식품과 외식 산업은 한 몸 같아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1-01-06 53 5868
2951 [신간] 식품미생물학사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1-01-04 52 5969
2950 내년 콩산업 경쟁력 높여 ‘위기의 식량안보’ 강화한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20-12-30 52 6497
2949 양곡 표시제도 안정적 정착…쌀 등급 표시율 95.1% - 식품저널 관리자 2020-12-30 53 5949
2948 밀·콩 비축량 늘려 식량안보 강화…농민 금융·복지 지원 확대 - 농민신문 관리자 2020-12-30 53 7351
첫 페이지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