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2050년 전 세계 '식량위기'…해법 찾기 분주 - 머니투데이
[ 2015-12-08 16:29:28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736        
링크 #1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5120210233071178&outlink=1 , Hit: 10064

2050년 전 세계 '식량위기'…해법 찾기 분주

2010년 대비 식량 60% 증산 필요

머니투데이 김지훈 기자||


전 세계 인구가 2050년 90억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식량 위기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 2050년 시점에서 식량 생산 규모를 2000년 대비 약60% 늘리지 못하면 아프리카·아시아 등지에서 급팽창한 수요를 맞출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대체식품 개발 등 식량 위기의 해법 찾기가 본격화한 배경이다.


2일 일본 농림수산성에 따르면 2050년 세계 총인구는 2000년 대비 50% 증가한 92억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 같은 인구 전망이 맞다면 2050년 필요한 전체 식량 공급은 69.3억톤이 된다. 이는 2000년 대비 55% 늘어난 것이다. 2050년 전 세계 곡물생산 규모는 29.3억 톤으로 65%의 증산이 필요하다.


농림수산성 식량안보실 관계자는 일본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과 회견에서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수요 증가로 생산이 따라가지 못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아프리카의 2050년 곡물의 순 수입량은 2000년 대비 310% 폭등할 전망이다. 아시아의 식량 수요도 같은 기간 80% 증가해 인구 증가 속도(40%)를 웃돌 것으로 관측됐다.


광대한 국토를 가진 중국에서조차 밀을 제외한 모든 음식에서 자급률이 저하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의 1인당 연간 고기 소비량은 2010년 58kg으로 1985년 대비 약 3배로 증가했다. 일본의 한 육류가공업체는 일본 니혼게이자이(닛케이)신문과 회견에서 “중국이 모든 것을 먹는다. 생산량이 부족하다”고 조바심을 비췄다.


닛케이는 한정된 자원으로 식량위기를 피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된다고 지적했다. 전 세계 각지의 기업들이 다가올 식량위기를 피하기 위한 새로운 방안을 모색하는 이유다.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벤처기업인 햄프턴크릭은 식물성 단백질을 원료로 한 인공 계란을 만들어 냈다. 햄프턴크릭은 전 세계 레스토랑을 안내하는 지침서인 '미슐랭 가이드'에서 '별'을 받은 식당의 뛰어난 요리사, 생물학자들을 영입해 최선의 식물성 단백질 및 관련메뉴 개발에 나섰다. 햄프턴크릭의 인공계란은 미국 내 슈퍼마켓을 중심으로 판매되고 있다.


닛케이는 핀란드 헬싱키의 식용 귀뚜라미전문 벤처기업인 엔트큐브를 소개하며 귀뚜라미의 놀라운 영양분도 주목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귀뚜라미 100g에 포함된 단백질은 21g으로 쇠고기나 분유에 비견되는 놀라운 영양분을 갖추고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사육비용은 가축보다 몇 배나 싸다는 장점도 있다. 엔트큐브는 자체 개발한 귀뚜라미 사육용 컨테이너를 아프리카의 NPO(비영리기구)에 판매할 계획이다. 미국 오하이오주 영스타운에서도 귀뚜라미 양식 벤처가 등장해 지역 경제 부흥을 꾀하고 있다. 일본에서도 닛신식품이 곤충에서 단백질을 추출하여 식품화하는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닛케이는 곤충이 식탁 위에 올라올 날이 가깝다고 지적했다.


식량을 생산하는 곳은 농지뿐만이 아니다. 빌딩의 옥상이나 공터 등 시가지의 틈새를 이용한 ‘도시형 농장’도 등장하고 있다.


일본 도쿄의 기계부품업체인 호리마사공업은 미국 하와이주립대와 공동개발한 ‘순환 에코 시스템’은 수경재배와 어류양식을 동시에 가능케 하는 장비다. 장비 상단은 발광 다이오드(LED)조명을 통한 수경재배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하단에서는 물고기가 양식된다. 에너지와 물의 소비가 최소한으로 돌아가는 가운데 사막이나 선상과 같은 비농지를 농장으로 바꾸는 장비다. 호리마사공업은 미래에는 전 세계적인 농지 확보 쟁탈전이 벌어지는 가운데 도시에서 식량을 조달할 필요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



157/198, 총 게시물 : 3953
833 음식료품업계 상반기 순이익 급감 운영자 2013-09-03 51 10191
832 우유가격 인상 어디로 가나…유업체 고민 깊어져 - 식품저널 관리자 2013-09-03 51 10761
831 쌀 소비촉진 정책 제언 - 식품저널 관리자 2013-09-02 52 11269
830 올바른 식품 정보로 소통 넓히길 - 식품음료신문 창간기념 관리자 2013-09-02 52 10939
829 지난해 식량·곡물자급률 최저 수준 - 농민신문 관리자 2013-08-30 52 13956
828 익산서 새만금 등 간척지 식량 생산 심포지엄 - 뉴스1 관리자 2013-08-30 52 10655
827 식량수급 안정화 위한 식량안보지표 개발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3-08-28 53 12064
826 <박현출 칼럼> 농업을 통해 바라본 세상 (3)가치의 우선순위와 농업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3-08-28 52 10445
825 ‘쌀소비 촉진’ 위해 단체급식이 나섰다 - 대한급식신문 관리자 2013-08-26 52 10661
824 세계 5대 건강식품인 김치가 건강을 해치는 주범인가? - 식품저널 관리자 2013-08-26 52 10648
823 쌀 가공식품 활성화 ‘수급 안정’·‘쌀값 인하’ 최대 과제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8-26 52 13113
822 곤충이 미래 식량원이 될 수 있을까?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3-08-26 51 12276
821 <사설>김치 나트륨 문제 삼지 말라. 배추김치 속 칼륨이 나트륨 배출한다 - 식품저널 관리자 2013-08-23 53 11830
820 ‘김치 나트륨 등급 표시제’ 주장에 김치업계 반발 - 식품저널 관리자 2013-08-23 52 10590
819 '쌀 관세화 유예와 대외 경쟁력' 정책토론회 개최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관리자 2013-08-22 3930 11173
818 GMO의 사회적 합의를 위해 - 경향신문 관리자 2013-08-21 51 10920
817 식량자급률에 국민적 관심을 - 경남도민일보 관리자 2013-08-21 51 10912
816 비만·당뇨병 걱정된다면 ‘밥 중심’ 식사할 것 - 대한급식신문 관리자 2013-08-20 51 12945
815 밀·콩·옥수수 자급률 1.6%…'세계 최하위권' - 엽합뉴스 관리자 2013-08-20 51 11198
814 식량안보 조기경보시스템 도입 필요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3-08-19 51 10777
첫 페이지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159   16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