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쌀’ 갈수록 더 안먹는다 - 농민신문
[ 2016-02-01 15:04:46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9629        
링크 #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60278&page= , Hit: 10199


‘쌀’ 갈수록 더 안먹는다

작년 1인당 62.9㎏ ‘역대 최저’
소비촉진 대책 실효성 높여야


 1인당 쌀 소비량이 62.9㎏까지 떨어지며 역대 최저치를 또 경신했다. 올해는 60㎏ 아래로 떨어질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와는 다른 차원의 소비촉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통계청이 1월29일 발표한 ‘2015년 양곡소비량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연간 쌀 소비량(가구 부문)은 62.9㎏을 기록했다. 이는 2014년의 65.1㎏에 견줘 2.2㎏(3.4%) 감소한 것이다. 30년 전인 1985년의 128.1㎏에 비해서는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감소율도 컸다. 지난해 감소율 3.4%는 2013년의 3.7%에 이어 역대 두번째로 큰 수치다. 2012년까지 1~2%를 기록했던 쌀 소비량 감소율이 2013년 이후 3%대로 높아졌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된다.

 쌀과 기타 양곡(보리·두류·서류 등)을 합한 양곡 소비량도 지난해 71.7㎏으로 2014년보다 2.1% 줄어들어 역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사업체 부문 쌀 소비는 57만5460t으로 2014년(53만4999t)보다 7.6% 증가했다. 하지만 이는 가공용 수입쌀이 주정용으로 대거 공급되면서 생긴 결과다. 실제로 지난해 주정 제조업의 쌀 소비량은 15만5754t으로 2014년(7만8449t)에 견줘 2배 가까이 증가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쌀이 남아돌자 주정 제조업체에 타피오카 등의 대용으로 가공용 수입쌀을 대거 공급했다. 지난해 주정 제조업체의 쌀 소비량이 2014년 수준이라고 가정하면, 사업체 부문 쌀 소비량도 감소세를 피하지 못했다. 결국 지난해 쌀 소비는 사실상 가구와 사업체 부문 모두에서 줄어든 셈이다.


 정부가 그동안 쌀 소비촉진 대책을 추진했지만 줄어드는 쌀 소비를 막지는 못했다. 농식품부는 2014년 민관합동 쌀 소비촉진협의회까지 구성해 쌀 소비 홍보사업을 추진했다. 하지만 이 사업들이 쌀 소비 확대로 이어지지 못했다는 평가다. 쌀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 밥 중심 식문화의 장점 및 영양학적 우수성 등 객관적 정보에 근거한 홍보 추진이 미흡했다는 지적도 나온다.


 2015년에는 ‘쌀 소비 감소율 제로(zero), 가공용 쌀 소비량 53만t으로 확대’라는 목표를 내걸었다. 쌀 소비활성화 예산도 60억원으로 2014년 40억원에서 50% 늘렸다. 그러나 쌀 가공업체에 대한 안정적인 원료 공급체계는 여전히 미흡하며, 판로확대도 더디다. 실제로 군 급식에 쌀국수 납품 횟수를 기존 1회에서 3회로 늘리려던 계획은 무산됐고, 공영홈쇼핑에 쌀 가공제품 전용 시간을 운영하려던 방안도 추진되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이를 타개하기 위한 새로운 쌀 소비촉진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계속 나오고 있다. 그동안의 쌀 소비촉진 대책을 재점검해 실효성을 높인 차원이 다른 대책을 마련해 달라는 게 농업계의 주문이다.


 임병희 한국쌀전업농중앙연합회 사무총장은 “어린 아이들의 입맛을 밥에 친숙해지도록 하는 대책이 가장 중요한 대책 중 하나”라며 “그런 차원에서 ‘쌀 중심 식습관 교육 학교’와 같은 사업을 지속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륜 기자 



76/199, 총 게시물 : 3972
2472 농어업ㆍ농어촌특별위원회 발족 - 식품저널 관리자 2019-04-26 52 8064
2471 북한, 식량난 해결위해 부업축산 장려-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9-04-25 52 8037
2470 초·중·고생, 아침 거르고 라면 많이 먹는다 - 대한급식신문 관리자 2019-04-25 52 9381
2469 농식품부, ‘먹거리 종합계획’ 확산에 나선다 - 대한급식신문 관리자 2019-04-25 52 8740
2468 식품업계, 실적 부진 벗어나는 중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4-25 52 8445
2467 일본, 유전자가위 식품 시판 앞두고 논란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4-24 52 8088
2466 캘리포니아도 비만 줄이려 ‘설탕 음료’ 규제 움직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4-10 52 8197
2465 가공·외식용 농산물 공급 확대방안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4-08 52 8055
2464 음식물폐기물의 유기질비료 원료 허용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9-04-03 52 8824
2463 선제적 산지폐기와 예방적 살처분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4-03 52 8463
2462 세랄리니 논문의 오류 - 크롭라이프 코리아 뉴스레터 관리자 2019-04-03 51 8971
2461 2019 봄호, 크롭라이프코리아 뉴스레터 관리자 2019-04-03 2455 7891
2460 농업분야 기후변화 대응 R&D에 8년간 2009억 투자 - 식품저널 관리자 2019-04-02 51 8180
2459 광역 지자체 3곳, 기초 22곳 ‘푸드플랜’ 수립 지원 - 식품저널 관리자 2019-04-02 51 8446
2458 일반식품 기능성 자율표시 제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3-25 51 8332
2457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 제19차 식량안보간담회 개최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9-04-01 51 10039
2456 쌀의 효용가치를 높이는 묘수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3-30 52 7895
2455 미국 ‘인공육류’ 관리·감독 논란 일단락 농무부·식품의약국 공동관리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3-27 52 8374
2454 [인터뷰] 식품 기능성 포지션 모호해 합의점 모색…등록제로 귀결 관리자 2019-03-25 52 9958
2453 김치 영양성분·나트륨 함량 일률적 잣대 유감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3-25 52 8759
첫 페이지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