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일본서 요리별 쌀 전용품종 인기 - 농민신문
[ 2016-02-26 16:17:58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1634        
링크 #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61024&subMenu=dsearch&key= , Hit: 10216

일본서 요리별 쌀 전용품종 인기

카레·볶음밥용 등 판매 호조
초밥용 쌀 재배 면적 확대도

  요시카와 코지씨가 카레 전용 쌀 품종인 ‘가레마이’로 만든 카레 요리를 들어 보이고 있다.
 일본에서 요리별 쌀 전용 품종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최근 <일본농업신문>이 보도했다.


 도쿄도 시부야구의 인기 카레 전문점 ‘히로오 카레’에서 사용하는 쌀은 카레 전용 품종인 <가레마이>다. 아예 메뉴판에 ‘카레 전용 쌀 품종 사용’을 홍보까지 한다. 사장인 요시카와 코지씨(33)는 “입에 넣는 순간 쌀알이 풀어지는 정도가 적당해 밥만 먹었을 때도, 카레와 함께 먹어도 맛있는 쌀”이라고 평가했다.


 이 가게에서 사용하는 <가레마이>의 양은 연간 2.4t. 니가타현 묘코시 등에서 생산한 쌀이다. 이 가게에 쌀을 공급하는 묘코시의 쌀 집하판매회사 오구로야상점은 판매 호조에 “2016년산까지 취급량을 2배 늘릴 것”이라며 의욕을 보였다.


 이탈리아 요리점에서는 리소또(쌀을 이용한 이탈리아 전통요리) 전용 품종 <나고미리소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니가타현 가와사키시의 이탈리아 요리점 ‘아르치골라’ 관계자는 “<나고미리소토>는 쌀알의 딱딱한 정도가 적당하고 일본인의 입맛에 맞다”고 전했다. 이 가게는 이탈리아산 쌀을 사용하다 2년 전부터 니가타산 <나고미리소토>를 사용하기 시작했다.


 가와사키시에서는 <나고미리소토>의 산지화를 목표로 2014년도에 지역 농업법인 및 레스토랑, 니가타대학 등이 모여 협의회를 설립했다. 일본 이탈리아 요리협회 등의 협력을 얻어 현 내외의 이탈리아 요리점 판로개척에도 나섰다.


 이 같은 요리별 전용 쌀은 품종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다양한 판매 전략을 세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나고미리소토>를 1㏊가량 재배하는 가와사키시의 농업법인 ‘파밍스태프’는 “특징있는 쌀을 생산하면 산지 판매전략의 폭이 넓어진다”고 설명했다. 2018년산은 생산량을 4배가량 늘릴 방침이다.


 미야자키현 오사키시에서는 JA(일본농협) 후루카와·JA이와데야마·JA미도리노 등이 초밥에 적합한 <사사유키(품종명 동북194호)>의 산지화에 나서고 있다. 2015년산은 시내 30㏊ 규모에서 재배됐다. 지난해 여름 도쿄도 내에서 열린 ‘초밥장인세계대회’에서 사용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17년산은 오사키시 내의 재배면적을 120㏊까지 늘릴 계획이다. 오사키시 농림진흥과 관계자는 “일본요리의 대명사인 초밥용 쌀로 평가받으면 브랜드 가치도 올라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가현 JA사가·JA이마리는 “소비자의 쌀요리 다양화에 대응해 갈 것”이라며 2013년산부터 스페인 요리인 파에리아 등에 적합한 장립종 <호시유타카>를 생산하고 있다. 2015년산은 1.3㏊에서 재배돼 사이타마현의 양곡판매점 등을 통해 판매한다.



 김다정 기자 



9/199, 총 게시물 : 3974
3814 GM식품에 대한 소비자 인식변화와 과제-하상도의 식품 바로보기 관리자 2025-05-16 5 2756
3813 ‘GMO 완전표시제’ 법안 또 발의?-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5-05-14 5 2667
3812 GM감자 수입 허용은 글로벌 시장 생존에 필수-하상도의 식품 바로보기 관리자 2025-05-14 5 2694
3811 [기고] 식품의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5-05-14 5 2674
3810 ‘LMO 감자’ 정부 승인…식품업계 원료 사용 여부는?-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5-05-14 5 2725
3809 기체가 식량자원이 될 수 있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5-03-06 5 3052
3808 고추장 세계화를 위한 노력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5-02-18 5 2884
3807 장수하는 사람들의 생활 엿보기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5-02-18 5 2933
3806 고추장이 세계인에게 인기를 끌 이유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5-02-18 5 3004
3805 Age-Tech에서 해야 할 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5-02-13 5 2856
3804 우리 주식(主食)이 바뀌고 있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4-12-24 5 2966
3803 세계인 매운맛 사랑…‘포스트라면’ 준비할 때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4-12-23 5 2963
3802 농업의 미래, 기후변화 대응에 달려 있다 - 농수축산식문 관리자 2024-12-17 5 3072
3801 전통장류 인식 전환의 계기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4-12-13 5 3058
3800 세계적인 식량위기, 준비되어 있나? - 성서와 문화 98호 관리자 2024-12-12 1881 2961
3799 식량안보 위협하는 GMO 망령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4-12-11 5 3117
3798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 15년을 돌아보며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4-12-05 5 3028
3797 쌀 생산, 수매정책 재설정 필요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4-11-28 5 2994
3796 수천억 들인 새 종자, 국내 포기하고 해외로 - 조선일보 관리자 2024-11-27 5 3065
3795 한식의 세계화, 그 가치와 철학을 함께 담아내기를 - 교수신문 관리자 2024-11-27 5 3089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