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고소애ㆍ귀뚜라미, 일반 식품원료로 인정받아 - 식품저널
[ 2016-03-10 16:12:11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1501        
링크 #1  
http://www.food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58335 , Hit: 10150
고소애ㆍ귀뚜라미, 일반 식품원료로 인정받아

   
▲ 고소애로 만든 쿠키(왼쪽)와 누에로 만든 쿠키

‘고소애(갈색거저리 유충)’와 ‘쌍별귀뚜라미’가 일반 식품원료로 인정받음에 따라 곤충식품 시장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 농촌진흥청(청장 이양호)은 일반 식품원료로 ‘고소애’와 ‘쌍별귀뚜라미’를 인정한다고 10일 밝혔다.

한시적 식품원료의 경우 승인된 영업자가 승인된 형태로만 식품원료로 사용할 수 있으나, 식품위생법 제7조 제1항에 따른 식품공전에 등록돼 일반 식품원료로 인정받으면 모든 영업자가 식품의 제조ㆍ가공ㆍ조리에 사용할 수 있다.

작년 11월 6일 열린 ‘제4차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식용곤충 산업계는 한시적 식품원료로 인정된 곤충이 일반 식품원료로 전환될 수 있도록 관련규제를 정비할 것을 건의했으며, 이에 박근혜 대통령은 식약처장에게 한시적 식품원료로 인정된 곤충을 일반 식품원료로 전환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농식품부ㆍ식약처ㆍ농진청은 산업계 의견을 반영해 세계적 선호도가 높고, 안전성이 입증된 고소애와 쌍별귀뚜라미에 대해 일반 식품원료로 등록될 수 있도록 협업해왔다.

농식품부는 식용곤충 산업 전반의 활성화를 위한 R&D, 제도 개선, 홍보과제 발굴을 지속하고 있다.

식약처는 곤충 사육농가 현장실사, 식품위생심의위원회 협의를 거쳐 2016년 3월 11일자로 식품공전에 고소애와 쌍별귀뚜라미를 등록했다.

농진청은 식용곤충 사육에 관한 연구, 고단백 재료인 고소애를 이용한 환자식ㆍ어린이 간식 등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내 식용곤충 시장에서는 ‘이더블버그’ 등의 곤충카페, ‘빠삐용의 키친’ 등 곤충요리 전문점 운영이 활성화되고 있으며, 곤충식품 벤처회사에 대한 민간투자도 확대되고 있다.

이더블버그는 쿠키 등 가공품의 유통 확대 성과를 바탕으로 1억8000만원의 투자금을 유치했고, 빠삐용의 키친은 식용곤충의 건조ㆍ분말화, 제면 특허 등 기술력을 바탕으로 주식회사를 설립한다.

해외에서도 인구 증가와 육류 소비 확대로 늘어나는 곡물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귀뚜라미 등 곤충의 식품 활용을 주목하고 있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는 곤충을 ‘작은가축(little cattle)’으로 명명했고, 벨기에는 곤충 10종을 식품원료로 인정했다.

미국의 경우 20여 개 곤충식품 관련 사업체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식용곤충자원이 향후 농업 미래성장산업화의 선두주자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국내 곤충시장 규모
                                                                                                               (단위 : 억원, %)

 

계

학습
애완

화분
매개

천적

환경
정화

식용

사료

약용

지역
행사

유용
물질

'11

1,680

778

340

96

-

-

25

-

400

41

'15

3,039

421

432

30

-

60

60

20

1,816

200

'20

5,363

590

575

40

10

1,014

183

39

2,542

380

증가율
('15 → '20)

76

28

33

33

-

1,590

205

95

39

90

자료 :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용도별 곤충시장 현황 및 전망(2015)

나명옥 기자  |  myungok@foodnews.co.kr


100/198, 총 게시물 : 3954
1974 밥상 위에 부글부글 끓는 뚝배기 문화 - CNB저널 관리자 2017-07-03 51 9237
1973 “‘GMO라면’ 극미량 검출…표기 불필요”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07-03 51 8931
1972 식량·사료 수입국서 ‘GMO 완전 표시제’ 소가 웃을 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07-03 51 10115
1971 ‘GMO 라벨링’ 캐나다선 퇴짜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07-03 51 8883
1970 식품학계, 양조간장 오보 계기 비과학적 보도 대응한다 - 식품저널 관리자 2017-06-26 51 9148
1969 식품과학회 국제학술대회서 코덱스 특별세션 개최 - 식품저널 관리자 2017-06-23 51 9823
1968 "쌀가공산업, 미래성장 기대"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7-06-20 51 9354
1967 밥 안먹는 사회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7-06-20 51 8962
1966 미승인 중국산 LMO 유채 ‘방역실패 이어 검역실패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7-06-20 51 9324
1965 ‘착한식당’의 정의(定義)는 누가 내리나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7-06-20 51 9403
1964 4차 산업혁명 시대 식품 규제 합리적 정비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06-20 51 9932
1963 식품산업 규제 해소와 안전관리 방안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06-20 51 10537
1962 "일반 식품과 영양·독성 같아" VS. "쥐 실험서 건강 문제 발생" - 헬스조선 관리자 2017-06-15 51 10013
1961 GM작물 100% 안전…노벨상 수상자도 성명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06-12 51 11093
1960 국가 푸드 플랜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7-06-07 51 9634
1959 세계적 소금·설탕 규제 대응 대체물 활용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06-07 51 9558
1958 채식 활성화로 우리 건강과 지구 환경을 지키자 - 식품저널 관리자 2017-06-07 51 10090
1957 나라마다 GMO 관리체계 달라 단순비교는 논란만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7-06-05 51 9251
1956 유전공학 기술의 미래 - CNB저널 관리자 2017-06-05 51 9566
1955 "진흥-안전 분리돼야 식품안전 책임질 수 있다" - 푸드투데이 관리자 2017-06-01 51 10880
첫 페이지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