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국민 58%, 국내 식량 안보 '불안' - 노컷뉴스
[ 2016-05-23 15:17:42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032        
링크 #1  
http://www.nocutnews.co.kr/news/4595616 , Hit: 9786


국민 58%, 국내 식량 안보 '불안'



10명 중 7명 식량 안보 국제 문제 대두 생각


국민 10명 가운데 5명 이상은 국내 식량 안보 상황이 불안하다고 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10명 중 7명은 식량 안보가 국제적 문제로 대두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신문식(전남 고흥·보성·강진·장흥) 국회의원에 따르면 여론조사 기관 비전 코리아 솔루션즈가 지난 11일부터 2일 동안 전국 20세 이상 성인남녀 1026명을 대상으로 '식량 자원화에 따른 식량 안보 인식조사' 결과 국내 식량안보 상황 인식에 대해 '불안한 편'이라는 응답이 47.9%였으며, 10.0%는 '매우 불안'으로 응답했다.


이는 '매우 안전' 4.3%, '안전한 편' 28.4%에 비해 매우 높은 수치로, 우리 국민은 현 식량 안보 상황에 대해 불안하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또, 식량 안보가 국제적 문제로 대두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매우 크다' 50.0%, '약간 있다' 26.3%로 응답자의 다수인 76.3%가 문제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식량 자원화에 따른 식량안보 인지도에 대해서는 '들어만 봤거나, 들어본 적이 없다'는 답이 56.1%로 절반을 넘은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것으로 파악됐다.


식량 안보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매우 필요'라고 응답한 비율이 49.5%, '필요'라고 대답한 것이 41.5%로 나타나 전체 91.0%의 압도적인 응답자가 식량 안보에 대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현재 우리나라 식량 자급률인 50.2%에 대해서는 '매우 안정적'이라고 대답한 응답률은 5.2%인 것에 비해, 응답자의 50.0%가 불안하다고 대답('불안한 편' 43.9%, '매우 불안' 6.1%)해 현재의 식량 자급률 상황에 대해 불안하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곡물 수입 의존에 대한 인지도는 '잘 안다'가 56.1%, '조금 안다' 또한 28.5%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곡물의 수입 의존에 대한 인지도는 높은 편인 것을 알 수 있었다.


농지 일정 규모 유지 필요성에 대해 '매우 필요'가 73.7%, '필요한 편'이 20.3%로 나타나, 94.0%의 압도적인 국민이 농지를 일정 규모 이상 유지해야 한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신문식 의원은 "지구온난화에 의한 잦은 기상이변 등 여러 가지 이유로 '돈이 있어도 식량을 살 수 없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으며, 우리나라는 곡물의 대부분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어 식량 안보가 매우 큰 위기로 다가올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신 의원은 "그에 반해 우리 사회 전반이 아직 식량 안보에 대한 인식이 미흡하고, 이는 정부나 정치권도 마찬가지"라며, "쌀이 남아도는 것을 식량이 풍족한 것으로 오해하는 것으로 우리나라 식량 안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나 정책적 대응 부족은 심각한 문제"라고 말했다.


신 의원은 이어 "이제라도 우리나라 식량정책의 전체적인 틀을 재점검함은 물론 농업과 농업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개선, 농지의 일정 규모 유지와 곡물류에 대한 수입의존도를 줄여가는 대책, 매년 반복되는 기초농산물 수급문제 해결방안 등 1차 산업에 대한 효과적 대책마련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신 의원은 "이번 인식조사를 통해 1차 산업에 대한 중요성과 식량 안보에 대한 재인식의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고 자료집 발간에 대한 의의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 유선 ARS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다.



광주CBS 김형로 기자



97/198, 총 게시물 : 3953
2033 농진청 GMO 연구 중단 없다…“위축도 아니다” - 식품저널 관리자 2017-09-18 51 8884
2032 농진청 ‘GM작물산업단’ 해체…국가 차원 연구 중단 파문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09-18 51 8921
2031 “작은 식품안전엔 ‘데 미니미스(de minimis)’ 적용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09-18 51 9162
2030 “GMO 연구 중단하면 해외 의존하는 종속국 된다” - 식품저널 관리자 2017-09-15 51 9262
2029 "비타민A 풍부 '유전자변형 황금 쌀' 재배 막지 말아야" - 서울경제 관리자 2017-09-12 51 9460
2028 “과학자가 된 비결… 호기심·좋은 스승 그리고 실패다” - 한국일보 관리자 2017-09-12 51 9329
2027 노벨상 수상자 로버츠 교수 "GMO 작물 '악마화'하지 말아야" - 연합뉴스 관리자 2017-09-12 51 9470
2026 "GMO식품은 안전, 과학을 믿어라" - 조선일보 관리자 2017-09-12 51 11614
2025 노벨상 수상자 로버츠 박사 "GMO 반대 캠페인은 식량위기 무시한 '반인륜 범죄'" - 민주신문 관리자 2017-09-12 51 10501
2024 노벨상 수상자 리차드 로버츠 교수가 한국에 온 까닭 - 민주신문 관리자 2017-09-12 51 9119
2023 GMO 정밀육종…‘과학적으로 안전’ 의견 일치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7-09-11 51 10375
2022 소비자의 식품안전 불신 해소하려면 - 농민신문 관리자 2017-09-11 51 8857
2021 전통의 맛을 없앤 설탕, 전통의 맛을 살리는 소금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7-09-11 51 9226
2020 리처드 로버츠 박사의 ‘노벨상으로 가는 길’ 강연 - 식품저널 관리자 2017-09-11 51 10634
2019 [GMO-노벨상 수상자에게 묻다] 종합토론 - 식품저널 관리자 2017-09-11 51 10941
2018 [GMO-노벨상 수상자에게 묻다] 질의응답 - 식품저널 관리자 2017-09-11 51 10572
2017 [GMO-노벨상 수상자에게 묻다] Richard J. Roberts 박사 강연 - 식품저널 관리자 2017-09-11 51 10104
2016 [GMO-노벨상 수상자에게 묻다] 개회식 - 식품저널 관리자 2017-09-11 51 10173
2015 물, 에너지, 식량 확보에 필요한 과학적 합리성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7-09-04 51 9176
2014 농진청, ‘GM작물개발사업단 해체’ 시민단체와 협약 - 식품저널 관리자 2017-09-01 51 8749
첫 페이지   91   92   93   94   95   96   97   98   99   10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