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GM·IR 표시확대 식품 공급에 불리
[ 2011-01-17 15:15:04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538        
다운로드 #1  
16.jpg ( 7 KB ), Down: 5174
링크 #1  
http://www.thinkfood.co.kr/main/php/search_view.php?idx=40599 , Hit: 10409

정책에 ‘국민+국가 이익’ 극대화 전략 담아야
식량안보재단 세미나 경규항 교수 주장

 최근 안전성 문제로 논란을 거듭하고 있는 유전자재조합(GM) 식품과 방사선조사(IR)식품의 표시확대 정책이 검사비 상승 등으로 인한 사회적 지출 증대와 식품가격 인상을 초래하고, 제품공급에 불리한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란 우려 섞인 주장이 나왔다.

한국식량안보연구재단(이사장 이철호)이 22일 프레스센터 기자회견 대회의실에서 ‘식품안전표시제도의 국제간 비교와 사회적 합의’란 주제로 개최한 제1회 식량안보세미나에서 경규항 세종대 식품공학과 교수는 ‘식품안전표시제도의 국내외 비교분석’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식품표시 정책은 정보제공을 통해 국민의 알고 선택할 권리를 보장하는 동시에 국민과 국가의 이익을 증대시킬 수 있는 국가전략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움직여야한다”며 이 같이 지적했다.

경 교수는 표시범위의 타당성과 관련, “GM식품 무표시 대상을 현행대로 유지할 것인가, 아니면 전분당과 간장, 식용유까지 확대하는 것이 맞는가하는 물음에 대한 답은 ‘나라마다 처한 환경에 따라 자국에 맞는 정책의 전략적 선택’이다”며 “정책의 결정에는 소비자가 알고 선택할 권리 외에 플러스알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GMO 선도 개발국이며 최대 생산국인 미국의 경우 의무표시제 도입하지 않는 반면, 미국과 최대 경쟁상대인 EU는 세계에서 가장 엄격한 표시제를 시행하고 있고 식량자급도가 낮은 일본이나 대만, 우리나라는 두 집단의 중간정도 되는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을 그 예로 들었다.

경 교수는 “우리나라의 경우 GM식품이나 조사식품의 표시 확대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EU의 예를 많이 인용하지만, EU도 이들 식품이 안전하다는 기조아래 국가 전략적으로 표시확대를 선택했을 뿐”이라고 강조하고, “그럼에도 곡물 및 축산물 수입소비국인 우리나라가 EU의 표시확대 정책을 따른다면 정책결정에서 국가전략이 부재한 탓에 막대한 국가적 손실을 가져올 것”이라고 경고했다.

경 교수는 특히 표시확대 주장하는 일부 소비자단체들은 식품산업체가 소비자나 정부관계에 있어 약자일 뿐이지 공공의 적이 아니며, 산업체에 근무하며 세금을 내는 사람들도 국가의 보호를 받아야하는 우리나라 국민이며 소비자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하며, 특히 언론은 이를 염두에 두고 관련 보도에 신중을 기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아울러 식품산업체, 농민, 축산업체 소비자 모두 GM식품 표시제도에 불만족함으로써 정부에 대한 신뢰가 약하고 정책에 순응하지 않는 현실을 직시하고, GM식품이 안전하므로 수입해도 좋다는 판정을 내렸으면 그러한 입장을 명백하고 일관성을 가지면서 리스크 관리와 소통에 힘써야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철호 식량안보연구재단 이사장은 정부가 소비자의 요구에 부응해 여러 가지 식품안전관리 방안을 제정해 시행하고 있으나 운영상 어려움과 사회경제적 부담이 예상 밖으로 크게 나타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현옥 기자 : hykim996@thinkfood.co.kr




173/198, 총 게시물 : 3957
517 ‘기상이변’에 식량안보 흔들린다 - 이투데이 관리자 2012-08-28 51 10460
516 식품업계 상반기 비교적 선전했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2-08-23 51 10361
515 곡물가격 폭등에 소비자물가 휘청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2-08-23 51 10219
514 쌀 원산지 · 양곡표시 위반 무더기 적발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2-08-23 51 10420
513 종자주권 확보가 농업의 미래를 담보할 수 있다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2-08-23 51 10594
512 ´식량위기´ 충분히 피할 수 있다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2-08-23 51 10188
511 곡물파동 심상찮다… 해외식량기지論 급부상 - 뉴시스 관리자 2012-08-22 51 10295
510 IMF·WB "지구촌 식량 위기 없다… 가격 안정 찾을 것" - 조선비즈 관리자 2012-08-21 51 10558
509 연말까지 국내에서 필요한 밀, 콩, 옥수수 등 주요 곡물 이미 98% 확보했다 - 한국일보 관리자 2012-08-20 51 10187
508 곡물가 초비상, 애그플레이션 위기 - 이코노믹리뷰 관리자 2012-08-20 52 10412
507 식량자급률 제고, 결코 쉬운 일 아니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2-08-20 51 10285
506 미국이어 EU에도 가뭄, 곡물 수확 감소 전망 - 이투데이 관리자 2012-08-17 51 12373
505 '수입 식량이 절반인데'…신흥국 숨통 조이는 곡물가 - SBS CNBC 관리자 2012-08-17 51 11675
504 [사설]세계가 식량위기인데 우리의 쌀독은 비어간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2-08-17 51 10113
503 식량 부족한 날이 온다 - 중앙일보 관리자 2012-08-17 51 10194
502 치솟는 국제곡물값, 식탁물가 '비상'…정부 팔 걷었다 - SBS CNBC 관리자 2012-08-16 51 12276
501 5년전 식량위기땐 30개국서 폭동… 한국 연말 물가 직격탄 - 조선일보 관리자 2012-08-16 51 11990
500 세계 식량위기 가능성… 한국엔 치명적일 수도 - 경향신문 관리자 2012-08-16 51 10118
499 FAO 사무총장 "국제 곡물가 폭등의 진짜 원인은…" SBS CNBC 관리자 2012-08-14 51 12027
498 FAO 사무총장 “식량위기 발생하지 않을 것” - 아주경제 관리자 2012-08-14 51 11823
첫 페이지   171   172   173   174   175   176   177   178   179   18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