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칼로리 자급률 42.5%…OECD 최하위권 - 농민신문
[ 2016-06-01 13:53:21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0773        
링크 #1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63966&subMenu=dsearch&key , Hit: 9880

칼로리 자급률 42.5%…OECD 최하위권

10년간 21%P나 줄어 ‘33위’
식단 서구화·농지감소 영향


 우리가 섭취하는 칼로리 가운데 60% 가량이 외국산 농식품으로 채워져 칼로리 자급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최저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최근 내놓은 ‘통계로 본 세계 속 한국농업’을 보면, 우리나라 칼로리 자급률은 최근 3개년(2009~2011년) 평균 42.5%다. 이는 OECD에 가입한 34개국 중 33위에 해당하는 수치로 꼴찌나 다름없다.


 칼로리 자급률은 곡물·육류·채소·과일 등 음식물의 하루 섭취량을 칼로리로 환산했을 때 국산 농산물이 차지하는 비율을 말한다. 유엔식량농업기구 통계 데이터베이스(FAO STAT)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칼로리 자급률은 2009년 44.1%, 2010년 42.6%, 2011년 40.7%로 감소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특히 기준연도의 마지막 해인 2011년에는 OECD 최하위를 기록해 1위 호주(162.6%)와 4배가량 차이를 보였다.


 전 세계의 3개년 평균 칼로리 자급률은 99.9%로 거의  100%에 다다랐고, OECD 회원국의 평균은 90.8%로 우리나라의 2배를 넘었다. OECD 상위 국가는 호주·뉴질랜드·캐나다·덴마크·네덜란드·프랑스·미국 등 농업 선진국이 차지했으며, 이들 국가의 자급률은 100%를 훌쩍 넘겼다.


 3개년 평균이 우리보다 낮은 국가는 이웃 일본이 유일했다. 일본의 평균은 41.4%로 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낮았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감소세가 일본보다 더 가파르게 진행되고 있다는 점에서 우려의 목소리도 나온다.


 임정빈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교수는 “선진국은 기후변화에 대응해 식량 안보에 경각심을 갖고 품종 개량에 힘쓰는 등 노력을 기울이지만 우리는 구호성 주장으로 그치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OECD 최하위라는 불명예 타이틀을 차지하는 일이 생기지 않도록 정부 차원에서 자급률 제고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사료용 작물을 포함한 곡물자급률로 시선을 돌려도 우리나라의 성적은 초라했다. 같은 기간 동안 우리나라 평균 곡물자급률은 25.4%로 OECD 회원국 가운데 29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 국가의 곡물 국내 소비량 가운데 국내 생산량이 어느 정도 차지하는지를 보여주는 지표인 곡물자급률도 하위권에 맴돌고 있는 셈이다. 반면 곡물자급률이 15.6%로 우리보다 낮은 32위를 기록한 네덜란드는 곡물을 제외한 채소·육류·유지류 등의 품목에서 높은 자급률을 보이며 칼로리 자급률 126%(5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박한울 농경연 연구원은 “우리나라의 칼로리 자급률은 지난 10년간 21.3%포인트 줄었다”며 “식단의 서구화로 수입식품 비중이 커진데다 농경지 면적 감소와 함께 생산기반마저 줄어들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김동욱 기자 



75/199, 총 게시물 : 3974
2494 맛·식감 등 혁신 식품으로 세계 시장 진출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5-27 51 8439
2493 콩고기에서 배양육으로 -한겨례 관리자 2019-05-24 51 9722
2492 기아 퇴치 위해 농업분야 ODA 확대 절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5-20 51 9731
2491 식량안보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5-20 51 8183
2490 쌀 소비, 안심할 때가 아니다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5-20 51 8135
2489 혼합 전두유로 국산 콩 소비 확대 이끈다 - 식품저널 관리자 2019-05-16 51 12244
2488 국내 생명공학 작물 제로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5-16 51 7920
2487 역대 대북 쌀 지원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5-16 51 8009
2486 “北, 올해 식량 136만t 부족…10명 중 4명 ‘보릿고개’”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5-16 51 9195
2485 GAP…올바른 인식개선·국제인증과 동등성 확보돼야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9-05-16 51 8550
2484 바이오경제(Bioeconomy) 시대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19-05-16 51 8008
2483 고품질 식량작물 소비를 위해 관계기관이 뭉쳤다 - 대한급식신문 관리자 2019-05-16 51 8544
2482 공익형 직불제와 임차농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5-14 51 8145
2481 호주 농민 “기후변화 피해 심각…대책 세워달라”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5-14 51 8112
2480 식량문제 해결을 위한 김정은의 선택 - 농민신문 관리자 2019-05-14 51 7846
2479 [식품산업의 식량안보기능]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5-13 51 9908
2478 우리쌀 5만톤 중동ㆍ아프리카 4개국 지원 - 식품저널 관리자 2019-05-13 51 8167
2477 쌀가공식품산업 전문인력 양성위한 길 열린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5-09 51 8175
2476 레토르트 식품의 오해와 진실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5-07 52 16197
2475 국내 생명공학 작물 제로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9-05-07 52 8440
첫 페이지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