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GMO 논란’ 과학계가 나섰다'
농생명공학 연구개발 위축 우려에 대한 과학계 모임' 입장 제시 27일 회동 정보 전달·연구 등 방향 제시키로
'농생명공학 연구개발 위축 우려에 대한 과학계 모임'은 오는 27일 오전 11시 서울대 호암교수회관 무궁화홀에서 GMO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을 위한 방안 마련과 사회갈등 봉합을 위한 학계의 입장을 제시하기 위한 모임을 갖는다.
생명공학 관련 6개 학회가 연합해 공동으로 진행하는 '농생명공학 연구개발 위축 우려에 대한 과학계 모임'에서는 박효근, 이철호, 유장렬, 황영현 교수가 격려사로 한국 생명공학 연구에 디딤돌이 되어 줄 계획이다.
모임 관계자는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GMO에 대한 근거 없는 왜곡과 불신이 연구개발의 반대 및 중지 요구까지 확산되고 있는 현실을 바로 잡고 과학계의 올바른 입장을 정리하기 위한 회동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관련 학회, 대학 및 연구소 소속 연구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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