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환경부 김진명 음식물쓰레기줄이기 TF팀장 - 푸드투데이
[ 2011-06-22 13:10:33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1192        
링크 #1  
http://www.foodtoday.or.kr/news/article.html?no=82884 , Hit: 10656
환경부 김진명 음식물쓰레기줄이기 TF팀장
음식물쓰레기 감량 실천방안 마련 주력
기사입력 2011.06.21 17:12:48 | 최종수정 2011.06.21 17:12:48 | 신영민 | 001@foodtoday.or.kr
 
 




최근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는 단순한 환경문제만이 아닌, 에너지.경제.사회.문화를 아우르는 종합 이슈로 떠올랐다.


2009년 현재 음식물 쓰레기는 1만 5000톤에 이르고 있으며,  음식물을 생산.유통.조리하는 단계에서 소모되는 비용과 부가가치를 종합하면 한 해에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경제적 손실은 20조원에 달한다.


이는 식품손실.낭비의 측면에서도 큰 비중을 차지하는 문제로, 최근 유엔식량농업기구(FAO)도 음식물 쓰레기로 인한 식량안보에 치명적 위협이 가해지고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정부는 이러한 음식물 쓰레기 문제에 대해 개선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3월, 환경부·농림수산식품부·보건복지가족부 등 관계부처 합동T/F팀을 환경부 내에 설치,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도입과 식재료 유통체계 개선 등 제도적인 기반 마련에 주력하고 있다.


환경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T/F팀 김진명 팀장으로부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추진사항에 대해 들어봤다.


버리지는 경제적 가치만 연간 20조원
지자체와 공조 대국민 실천 적극 유도


▲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왜 중요한가.


- 음식물이 우리 식탁에 오기까지 생산.수송.유통.조리과정에서 많은 에너지가 소모되고, 이로 인해 온실가스가 많이 배출되고 있다. 버려지는 음식물의 경제적 가치는 연간 약 20조원,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데 7000억원이 낭비되고 있다. 따라서 소중한 자원을 아끼고 경제적·환경적인 손실을 최소화 해야한다.


▲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일은.


- 학교.음식점.휴게소 등 10개 분야 발생원을 대상으로 미리 다듬어진 식자재를 구입하고 식사인원을 체계적으로 예측해 덜어 먹을 수 있는 소형·복합찬기를 이용하고 있다. 또 남은 음식 포장 푸드백 등 특성에 맞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시범적으로 실시해 음식물쓰레기를 20~60% 줄였다.


이러한 실천경험들을 토대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101가지 실천방법'을 마련해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책으로 발간해 국민들이 활용하도록 했다.


▲ 앞으로의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대한 방향은.


- 음식물쓰레기 발생원별 맞춤대책을 230개 시·군·구를 통해 전국적으로 확산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실천을 적극유도할 계획이다.


또 배출량에 따라 음식물쓰레기 처리요금을 부담하는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2012년 까지 전면 확대할 계획이며, 음식물쓰레기를 자체적으로 위탁 처리하는 일정규모 이상의 다량배출사업장에 대해서도 종량제 개념을 적용해 발생량에 따라 처리비용을 부담하도록 관련 법령을 개선할 방침이다.


▲ 마지막으로 한 말씀.


- 낭비적인 음식문화를 바꾸기 위해 정부는 지난 10여년 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큰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과거와 달리 녹색생활 실천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도 매우 높아졌고, 지자체에서도 종량제 등 음식물쓰레기 감량시책을 적극추진하고 있어 낭비적은 음식문화를 바꿀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 생각한다.


낭비적인 음식문화가 반드시 바뀔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




56/198, 총 게시물 : 3954
2854 “콩의 재발견” 콩 섭취 전 연령에 도움…당뇨 등 위험 감소도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07-21 51 6463
2853 곡물자급률 세계 최하위 오명...근본대책 강구할 때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0-07-21 51 6336
2852 “김치에 영양성분 표시는 무리” 산-학 반대 한 목소리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07-20 51 6612
2851 음식명, 외국어 표기 지침 마련 - 식품저널 관리자 2020-07-16 51 15452
2850 35년 만에 소비기한으로 바뀌는 ‘유통기한’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07-16 51 6440
2849 “김치 영양표시 의무화는 소비자 혼란만 초래” - 식품저널 관리자 2020-07-15 51 6276
2848 포스트 코로나시대 한국농업, 위기를 기회로 - 농수축산신문 관리자 2020-07-14 51 6242
2847 당정, 유통기한제도 폐지법 추진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0-07-13 51 6086
2846 “식량자급률 60%↑ 항바이러스 전통 식품 투자 확대”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0-07-13 51 6658
2845 전통발효식품의 미생물 기능 규명, 과학자들의 숙제 - 식품저널 관리자 2020-07-10 51 6775
2844 “유통기한→소비기한, 소비자 중심 표시제도로 나아가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07-08 51 6913
2843 식품 ‘유통기한’ 대신 ‘소비기한’ 표시제 도입 급물살 - 식품저널 관리자 2020-07-07 52 6668
2842 시의적절한 ‘식품 소비기한’ 표시 추진 - 농민신문 관리자 2020-07-06 52 6384
2841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에도 산분해간장을 먹어야 하나? - 식품저널 관리자 2020-06-29 52 6703
2840 노조는 사회적 책임 다하고 있나 - 한국경제 관리자 2020-06-29 52 6700
2839 코로나 이후 ‘식량 위기’ 공감대 확산…관행 탈피·새로운 대응 준비해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06-29 52 6744
2838 대공황보다 대봉쇄가 심각…최악의 식량 위기설 대두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06-29 52 6516
2837 35년産 유통기한 역사 속으로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20-06-26 53 7389
2836 음식이 갖는 의미, 작은 행복을 주는 것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0-06-25 53 7050
2835 농업이 바뀌고 있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20-06-25 53 6537
첫 페이지   51   52   53   54   55   56   57   58   59   6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