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titled Document
 
연구사업 |학술회의 |소식/안내 |자료실 |동영상/갤러리 |
 
 
 
 
>> 추천도서
>> 보고서
>> 논문
>> 발표/강의
>> 뉴스기사
>> 운영위원칼럼
>> 공지사항
 
[한국산업식품공학회] 추계 ...
 
제   목  
식량위기는 올 것인가? 비관론 VS 낙관론 - 연합뉴스
[ 2011-06-22 13:16:01 ]
글쓴이  
관리자
조회수: 11235        
링크 #1  
http://app.yonhapnews.co.kr/YNA/Basic/article/new_search/YIBW_showSearchArticle.aspx?searchpart=article&searchtext=%ec%8b%9d%eb%9f%89%ec%9c%84%ea%b8%b0&contents_id=AKR20110622064100061 , Hit: 10549
식량위기는 올 것인가? 비관론 VS 낙관론

농진청 대표 리포트 인터러뱅 집중 조명



(수원=연합뉴스) 강창구 기자 = 인류가 농경을 시작하면서 곡물은 생명을 유지시켜주는 영양의 공급처, '식량'이 됐다.


   농경기술의 발전으로 인류는 식량부족의 제한에서 벗어날 수 있었으나 최근들어 '필요로 하는 안전하고 영양있는 식량공급이 부족하거나 접근이 곤란'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최근 가축사료용, 바이오에너지용 등으로 곡물 소비가 늘면서 식량위기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식량위기를 바라보는 두 가지 시각 즉 비관론과 낙관론을 22일 발간된 대표주간지 인터러뱅 제23호에서 집중 조명했다.


   식량위기에 대한 논쟁은 인구와 식품소비 증가에 따른 수요 증가를 공급 증가가 충족시킬 수 있는가에 대한 견해차에서 출발한다.


   늘어나는 인구와 곡물의 소비를 충당하지 못해 식량위기가 도래할 것이라는 '비관론'과 인구 증가는 정체를 맞이할 것이며 기술의 발달로 식량 공급은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낙관론'이 그것이다.


   최근에는 수요와 공급뿐 아니라 식량분배의 불평등에 대한 논의가 증가하는 추세로 이 두 비관론과 낙관론은 공급, 수요, 분배의 요인에 대해 각기 다른 견해를 펼치고 있다.


   먼저 공급에 대해, 비관론에서는 경지면적 부족, 곡물 생산성 감소, 기후변화에 따른 기상재해로 곡물이 부족할 것이라고 말하지만, 낙관론에서는 농경지 전환, 새로운 기술로 단위면적당 생산량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고 본다.


   또 수요에 대해, 현재 인간, 가축, 자동차가 곡물을 놓고 줄다리기를 하는 형국의 비관론과 식량수요 증가율 둔화와 육류소비 감소, 비곡물 바이오에너지 원료 개발로 식량은 부족하지 않다는 낙관론이 존재한다.


   분배에 대해, 비관론은 곡물 메이저의 독과점 곡물시장구조 속에서 식량분배 문제가 대두될 것으로 경고하고 낙관론은 저개발국 지원과 시장기능으로 분배불평 등이 완화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인터러뱅은 우려와 낙관 속에서 다가올 수 있는 식량위기에 철저히 대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이를 위해 자급률과 자주율을 동시에 관리하는 투트랙(Two-Track) 전략을 수립해 한국형 식량위기 대응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국내공급 기반 안정화를 위해 주요 곡물별 맞춤형 대응전략을 준비하고 세계적 식량위기에 대응해 국가 차원의 시나리오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식량 자주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해외생산기지 구축을 통해 곡물 생산기반을 마련하고 장기적인 곡물도입을 위한 유통, 재고량 조절, 전문가 양성 등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밖에 기상이변 등 세계적 생산성 감소에 대비한 품종 육성부터 단위면적당 생산량 증가를 위한 기술 등을 개발해 근본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R&D를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식량 위기의 진실, 이를 바라보는 비관론과 낙관론을 집중적으로 다룬 인터러뱅 제23호는 스마트폰(http://m.rda.go.kr)과 농진청 홈페이지(http://www.rda.go.kr)를 통해 볼 수 있다.


  
kcg33169@yna.co.kr



167/198, 총 게시물 : 3955
635 [월요논단] 밥 예찬론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3-01-28 52 11140
634 朴당선인 "농림축산부에 식품이 빠진건…" - 매일경제 관리자 2013-01-28 51 11123
633 식량 안보 빨간불 - 신동아 관리자 2013-01-28 51 14352
632 농민단체 ‘농식품부 조직개편’ 집단반발 - 문화일보 관리자 2013-01-24 51 10899
631 식품·외식 정책 어디로 가나… - 식품외식경제신문 관리자 2013-01-23 51 11970
630 식품안전·위생관리 전담 ´농림축산식품부´로 - 농림축산신문 관리자 2013-01-23 51 10678
629 농림축산부 개편안 철회하라 - 농림축산신문 관리자 2013-01-23 51 10499
628 [사설]식약처가 생산단계 안전 책임질 수 있나 - 농민신문 관리자 2013-01-23 51 10170
627 [기고] 농림축산식품부를 제안한다-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1-23 51 10297
626 정치 위기화하는 식량위기 - 경남도민일보 관리자 2013-01-23 51 10962
625 농림축산식품부를 제안한다. - 식품저널 관리자 2013-01-22 51 10349
624 "최대 곡창 美 가뭄 지속된다"…곡물가격 올해도 고공행진? - 한국경제 관리자 2013-01-21 51 11380
623 [기고]식품의약품안전처가 해야 할 일 -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1-21 51 10447
622 ‘식품’ 빠진 대통령직 인수위 섣부른 정부조직개편안… 식품음료신문 관리자 2013-01-21 51 11350
621 ‘농림축산식품부’로 재조정 하라 - 식품외식경제신문 관리자 2013-01-21 51 10291
620 농림수산식품부 명칭에 ‘식품’ 빠지면 안 된다 - 식품저널 관리자 2013-01-21 51 10279
619 “‘식품’ 살려 ‘농림축산식품부’로 바꿔라” - 식품저널 관리자 2013-01-18 51 10424
618 자원민족주의의 도래, 남의 일 아니다 - 식품외식경제 관리자 2013-01-18 51 12917
617 ‘양곡표시제’ 결국 원점으로 - 농민신문 관리자 2013-01-15 51 10377
616 지구 생산 식량 절반은 버려져 - 파이낸셜뉴스 관리자 2013-01-15 51 10954
첫 페이지   161   162   163   164   165   166   167   168   169   170     끝 페이지
이름 제목 내용
 
 
   
  A few images from Freepik.com